1.한반도 분단의 원인303 2.한·미·일 삼각안보체제305 3.미·중 격랑 사이의 사드문제308 4.미·중 사이의 경제와 안보313 5.트럼프 당선과 세계경제315 6.대양해군과 항공모함318 7.대한민국과 비엣남320
11부 종교와 철학
1.자기를 믿읍시다324 2.이성과 본능 간 긴장과 균형327 3.철도와 종점329 4.양수겸장331
12부 공학
1.브레이크339 2.고속도로 운전342 3.자동차345 4.라디오348 5.창의력350
13부 의학과 심리
1.남녀의 속궁합과 우울증356 2.우울증359 3.자존감과 자존심 361 4.마음363
부록5.18 특별법 합헌 청원문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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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 A lonely star is frictionized by winds even tonight : 김용수 평론집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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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2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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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가능
출판사 책소개
김용수 작가의 평론집,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저자는 또 다른 글을 쓰는 사람들이 힘을 내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영화, 드라마, 책, 공연, 경제, 사회, 문화, 법학, 공학, 정치 등을 아우르는 평론집 겸 짧은 글들을 모은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를 출간하게 됐다.
이 책 원고의 대부분이 2015년~2018년 사이에 집중적으로 쓰여 졌는데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힘든 기간이었지만 그나마 이런 결과물을 손에 쥘 수 있게 돼서 뿌듯하다. 내 글이 전문분야의 논문 같은 깊이는 없을지라도 이런 지식을 가질 수 있도록 빚진 법학, 경제학, 국제정치학, 정치학, 심리학, 역사학, 불교 등을 아우르는 잡다한 글이다. -본문 중에서-
독자들은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를 읽으며 영화, 드라마, 책, 공연, 경제 등등의 여러 분야에 대한 상식과 함께 작가의 또 다른 시각을 엿볼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의 저자인 김용수 작가는 서문에 ‘외국어를 알아간다는 것은 그 말을 쓰는 사람들과 그 사람들이 사는 사회와 문화, 즉 또 다른 세계가 열리고 인식의 지평이 확대되는 일이다’라고 했다. 외국어를 알아가는 것뿐만 아니라 어떤 분야에 대해서든 무언가를 알아간다는 것은 또 다른 세계가 열리고 인식의 지평이 확대되는 일이다. 누군가의 평론을 읽는다는 것은 그뿐만 아니라 매우 흥미로운 일이기도 하다. 독자들은 <오늘 밤에도 별이 스치운다>를 읽으며 여러 분야에 관한 저자의 새로운 시각과 함께 흥미로운 상식들에 대해 알아갈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