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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영화와 TV드라마 및 방송 감상평

1.영화18
2.tvN 미생 43
3.SBS 사임당 빛의 일기60
4.기타77

2부 공연 관람평

1.연극, ‘헤이그 1907’92
2.오페라, ‘마술피리’98
3.덴탈시어터, ‘값(The Price)’101

3부 독후감

1.멋쟁이 열혈사나이 노무현 대통령 자서전 독후감106
2.GRIT : 열정과 끈기의 힘113
3.유월의 아버지 - 박정기119
4.익숙한 절망 불편한 희망124
5.리딩으로 리드하라: 배우고 생각하며 행동하기128
6.PD가 말하는 PD137
7.하노버에서 온 음악편지139
8.개인주의자 선언143
9.판사유감145
10.박종훈의 대담한 경제146
11.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151
12.완벽한 공부법156
13.나는 왜 상처 받는가163

4부 역사

1.나선형 반복적 진보(Spiral Progress)167
2.식민지근대화론의 오류169
3.실증사학 비판과 구한말이라는 용어173
4.사대와 사대주의의 차이176
5.제사와 조선사회179
6.사양지심 예지단야, 일일극기복례 천하귀인언182
7.사회적 지위와 부의 세습185
8.인간의 도의라는 이상과 생존이라는 현실191
9.사시존치론을 과거제 고수로 보는 데 대한 반론194

5부 경제

1.노동가치설과 효용가치설200
2.토지소유 편중과 불로소득205
3.사회주의경제가 망한 이유211
4.발렌베리와 재벌214
5.아이스 버킷 챌린지와 복지국가220

6부 사회

1.대중225
2.공동사회(Gemeinschaft)와 이익사회(Gesellschaft)227

7부 문화

1.나의 인문학론231
2.번역의 중요성235
3.일본의 성(性)문화 239
4.우리의 성(性)문화241
5.명절유감243
6.군대계급, 이병과 일병245
7.소리글자인 한글의 우수성246
8.횡설수설 249

8부 법학

1.전두환이 발포명령자로 추정되는 이유253
2.힐링(healing)보다는 파이팅(fighting) 257
3.적폐청산과 크로스 체크262
4.행정부수반 직선형 내각제265
5.국무회의271
6.검찰의 존재이유와 유래274
7.사립학교법인276
8.사법시험 존치의 이유279
9.성문법, 불문법과 법학교육284

9부 정치

1.애국심과 민족국가288
2.민주주의와 독재정치291
3.소통과 민의수렴의 중요성294
4.프롤레타리아 독재297

10부 국제정치

1.한반도 분단의 원인303
2.한·미·일 삼각안보체제305
3.미·중 격랑 사이의 사드문제308
4.미·중 사이의 경제와 안보313
5.트럼프 당선과 세계경제315
6.대양해군과 항공모함318
7.대한민국과 비엣남320

11부 종교와 철학

1.자기를 믿읍시다324
2.이성과 본능 간 긴장과 균형327
3.철도와 종점329
4.양수겸장331

12부 공학

1.브레이크339
2.고속도로 운전342
3.자동차345
4.라디오348
5.창의력350

13부 의학과 심리

1.남녀의 속궁합과 우울증356
2.우울증359
3.자존감과 자존심 361
4.마음363

부록5.18 특별법 합헌 청원문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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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 A lonely star is frictionized by winds even tonight : 김용수 평론집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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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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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수 작가의 평론집,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저자는 또 다른 글을 쓰는 사람들이 힘을 내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영화, 드라마, 책, 공연, 경제, 사회, 문화, 법학, 공학, 정치 등을 아우르는 평론집 겸 짧은 글들을 모은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를 출간하게 됐다.

이 책 원고의 대부분이 2015년~2018년 사이에 집중적으로 쓰여 졌는데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힘든 기간이었지만 그나마 이런 결과물을 손에 쥘 수 있게 돼서 뿌듯하다. 내 글이 전문분야의 논문 같은 깊이는 없을지라도 이런 지식을 가질 수 있도록 빚진 법학, 경제학, 국제정치학, 정치학, 심리학, 역사학, 불교 등을 아우르는 잡다한 글이다.
-본문 중에서-

독자들은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를 읽으며 영화, 드라마, 책, 공연, 경제 등등의 여러 분야에 대한 상식과 함께 작가의 또 다른 시각을 엿볼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의 저자인 김용수 작가는 서문에 ‘외국어를 알아간다는 것은 그 말을 쓰는 사람들과 그 사람들이 사는 사회와 문화, 즉 또 다른 세계가 열리고 인식의 지평이 확대되는 일이다’라고 했다.
외국어를 알아가는 것뿐만 아니라 어떤 분야에 대해서든 무언가를 알아간다는 것은 또 다른 세계가 열리고 인식의 지평이 확대되는 일이다.
누군가의 평론을 읽는다는 것은 그뿐만 아니라 매우 흥미로운 일이기도 하다. 독자들은 <오늘 밤에도 별이 스치운다>를 읽으며 여러 분야에 관한 저자의 새로운 시각과 함께 흥미로운 상식들에 대해 알아갈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