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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는 글 선거의 의미를 역사에 묻는다
기원전 60년 로마, 카이사르
독재자를 끌어내리는 자격은 오직 시민에게 있다
전쟁의 후유증, 흔들리는 공화국 | 드디어 시작된 늑대들의 시간 | 반복되는 복수와 독재자의 탄생 | 검투사 노예들의 반란 | 젊은 야심가들의 등장 | 먼저 치고 나간 폼페이우스 | 두 톱니바퀴 사이에는 기름이 껴야 한다 | 율리우스 카이사르의 등장 | 평민파의 희망, 카이사르 | 시한부 삼두정의 시작 | 집정관 카이사르 | 그리고 마침내 일인자 카이사르 | 로마의 선택이 독재자를 불렀다
656년 메디나, 알리
강력한 지지자야말로 가장 큰 적이다
칼리프, 예언자의 후계자 | 예언자는 이제 없다 | 예언자를 대신할 자는 누구인가? | 거듭되는 칼리프들의 죽음 | 알리는 칼리프가 될 수 없다! | 칼리프 알리와 갈등의 폭발 | 열렬한 지지자는 열렬한 적을 부른다 | 알리에게 죽음을! 이슬람 최초의 분파 | 예언자는 사라지고 독재자가 지배한다
1251년 쿠릴타이, 몽케
민주주의란 합의된 결과가 아니라 합의하는 과정이다
새로운 칸 낙점의 신화 | 화합에는 위대한 양보가 요구된다 | 툴루이의 죽음을 둘러싼 의문 | 갈등 속에 등극한 새로운 칸 | ‘날치기’ 쿠릴타이 | 사라진 관용, 무너진 전통 | 제국에 잡아먹힌 초원의 민주주의
1784년 영국, 윌리엄 피트
보수란 원칙과 상식을 추구하는 가치여야 한다
선거제도를 악용한 선거제도, 부패선거구 | 정당의 탄생, 토리와 휘그 | 부패선거구 덕에 의회에 입성한 피트 | 이념도 낭만도 없이, 동지도 적도 없이 | 영국 역사상 최연소 총리의 탄생 | 탄핵유발자 애송이 총리, 폭스를 방문하다 | “탄핵? 누구를 위한 탄핵인데?” | 피트의 승리와 부패선거구 폐지 | 개혁이란 현실의 단단함에 깨지기 마련이다 | 죽음으로 완성시킨 개혁
1848년 프랑스, 루이 나폴레옹
영웅은 ‘영웅’을 원하는 시민들을 항상 배반했다
새로운 세계, 새로운 질서 | 노동자들의 반쪽짜리 승리 | 새로운 나폴레옹이 나타났다 | 나폴레옹의 아들도 손자도 아닌 나폴레옹의 후계자 | 폭풍우가 된 가짜 나폴레옹 | 가쁘고 밭았던 대통령 선거전 | 여러분께 대통령 후보 여섯 명을 소개합니다 | 루이 나폴레옹은 어떻게 승리했는가? | 라이벌 숙청과 야당 탓하기 | 프랑스 국민, 두 번째로 황제를 승인하다 | 모두를 배신한 두 번째 나폴레옹 | 어릿광대와 함께 끝난 위대한 지도자 향수
1860년 미국, 링컨
권력은 진심을 얻고자 하는 의지에서 비롯된다
정계에 입문한 농사꾼 현자 | 에이브러햄 링컨의 우울 | 연방 분열의 씨앗, 노예제 | 노동력 확보 문제, 또는 건국이념을 놓고 벌어진 갈등 | 미래를 결정한 노예제 토론 | 찍돌이 링컨에서 정직한 에이브로 | 링컨의 대역전극 | 분열하는 민주당 대선 후보들 | ‘산꼭대기에 오른 사람’ | 흑인도 백인도 아닌 국민의 이름으로 | 가장 미국적인, 미국만의 신화
1912년 새로운 미국, 우드로 윌슨
위대한 정치는 패배의 경험에서 나왔다
새로운 리더를 원한 도금시대 | 국민에게 책임을 지는 정치로! | “정치에서 가장 뛰어난 교사가 되고 싶어” | “그렇게 살다가 죽으면 죽는 거지요” | 다른 듯 서로 닮은 두 사람의 만남 | 얼떨결에 대통령이 된 루스벨트 | 안팎으로 곤봉을 휘두르는 루스벨트 | 루스벨트의 후계자, 테프트 | “우리 주에도 윌슨이 있었으면 좋겠다!” | 윌슨과 루스벨트, 친구에서 적으로 | 극적으로 대선 후보에 선출된 윌슨 | 루스벨트, 세 번째 당선을 꿈꾸다 | 공화당의 분열, 제3의 후보는 제3의 정당에서! | 미국인들은 마초보다 신사를 선택했다 | 1912년 대선이 선출한 위대한 실패자
1932년 독일, 히틀러
결정을 타인에게 미루면 괴물이 선택된다
패전의 분노, 제국의 몰락 | 가장 진보적이고 성숙한 바이마르 공화국 | 그런데 왜 제3제국이 탄생했는가? | 드디어 등장한 히틀러 | 세상에 불만이 많았던 낙오자 | 소박하게 시작된 하켄크로이츠 | 극단과 투쟁과 불만의 이름으로, 맥주홀 쿠데타 | 대공황과 나치의 성장 | 히틀러의 한계, “그는 너무 매력적이고 위험하다” | 제3제국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 선거는 과연 민주주의에 어울리는가?
1960년 미국, 존 F. 케네디
때로 선거는 보이는 것이 전부인 유혹이다
불안하고 풍요로운 시기, 1950년대 미국 | 만들어진 정치인, 케네디 | 정치계에 뛰어든 노력파, 닉슨 | 바람둥이로 위장된 강박 | “외교 하면 닉슨이지!” | 이미지는 구호를 앞선다 | 금수저 둘 흙수저 하나 | 위기일발 케네디 | 대선 후보로 선출된 닉슨 | 드디어, 닉슨 대 케네디 | 최초의 ‘비디오 킬드 더 라디오 스타’ | 정정당당하지 못하게 거리를 벌린 케네디 | 케네디의 승리, 그러나 풀리지 않은 의문 | 무언가 결핍되었던 젊은이의 양지 | 그러나 그것이 정치다
1979년 영국, 대처
소박한 정서를 품은 ‘보통의 말’로 설득하라
새로운 대안이 필요했던 옛 제국 | 식료품 집의 딸내미 마거릿! | “왜 영국은 별것 아닌 개혁에도 벌벌 떠는 건가요?” | “당수가 되겠다고? 당신, 미쳤군!” | 비주류, 소수자가 모두의 리더가 된다는 것 | 불만의 겨울을 맞은 ‘영국병’ | ‘병든 송아지’를 안은 최초의 여성 총리 | 영국병에는 신자유주의라는 극약이 필요하다 | 격렬하게 사랑받거나 격렬하게 증오받거나 | 박수가 잦아들기 전에 떠나라 | 대처, 그의 유산 | ‘보통의 말’로 대화했던 강철의 정치인
1987년 대한민국, 김영삼과 김대중
선거에서는 승리보다 중요한 가치가 있다
1961년 5월부터 1987년 6월까지 | 봄은 왔지만 아직 봄이 아니다 | 김영삼, 꾸준하게 그리고 조용하게 | 김대중, 고비를 넘고 또 넘어 | 위기를 넘어 돌아온 40대 기수들 | 개헌, 뜨거운 감자 | 다시 젊은이의 피가 국민을 부르다 | 국민에게 발가벗은 제5공화국 | ‘보통 사람’ 노태우 | 김종필과 삼김시대의 시작 | 두 김 사이에서 커지는 불안 | 완전히 발가벗을 수 없었던 두 사람 | 쓰레기통에 장미꽃은 피지 않는 것일까? | 네 개로 분리된 대한민국 | 발광하는 선거 공약들, 그리고 뜻밖의 사건 | 12월 16일, 심판의 날 | 위대한 사람들의 어리석은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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