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국회도서관 홈으로 정보검색 소장정보 검색

목차보기


1. 부산 시절: ~1953년 여름
2. 통영 시절: 1953년 가을~1954년 6월
3. 서울 시절: 1954년 6월~1955년 2월
4. 대구, 그리고 마지막 시절: 1955년 2월~ 1956년 9월 6일

부록
- 사랑과 그리움의 편지들
- 연보
- 이중섭 편지에 대하여
- 옮긴이의 글

이용현황보기

이중섭 편지 이용현황 표 -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2039844 811.6 -15-37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2039845 811.6 -15-37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책속에서

알라딘제공


[P. 11] 이제부터는 진지하게 사랑하는 아내와 사랑하는 아이들의 생활안정과 대향의 예술완성을 위해 오로지 최선을 다할 생각이니, 예쁘고 진실되며 나의 진정한 주인인 남덕 씨, 이 대향을 굳게 믿고 마음 편안히 힘차고 즐거운 미래만을 생각하며 하루하루 행복하게 지내기를 바라오.
[P. 29] 남덕 씨만 생활이 어렵다고 생각하는가요? 모든 사람에게는 다들 똑같은 고통이 있는 거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