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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제지

목차

Ⅰ. 서론 7

1. 조직문화와 경쟁가치 모형 8

2. 경쟁가치 모형과 안전풍토의 관계 12

3. 조직문화 프로파일과 안전풍토 14

4. 조직문화 프로파일과 안전행동 17

Ⅱ. 방법 20

1. 자료수집 및 연구참여자 20

2. 측정도구 20

3. 분석방법 21

Ⅲ. 결과 23

1. 조직문화 요인에 대한 확인적 요인분석 24

2. 조직문화 잠재프로파일 분석 26

Ⅳ. 논의 32

참고문헌 37

ABSTRACT 45

표목차

표 1. 척도변인들의 평균, 표준편차, 상관계수(N＝1,734) 23

표 2. 조직문화 4요인 모형과 Bifactor-4요인 모형의 적합도 지수 및 비교검증 24

표 3. 조직문화 4요인 모형의 표준화 요인부하량 25

표 4. 조직문화 Bifactor-4요인 모형의 표준화 요인계수 26

표 5. 조직 문화 잠재 프로파일 모형별 적합도 정보 27

표 6. 일반요인을 통제했을 때, 조직문화 잠재프로파일의 잠재요인 평균 28

표 7. 잠재 프로파일별 안전풍토 및 안전행동의 평균 차이 검증 30

그림목차

그림 1. 경쟁가치 모형 9

그림 2. AIC, BIC, SSABI 엘보우 플롯 28

그림 3. 일반요인을 통제했을 때, 조직문화 잠재프로파일 그래프 29

그림 4. 일반요인을 통제하지 않았을 때, 조직문화 잠재프로파일 그래프 29

그림 5. 3가지 잠재프로파일에 대한 결과변인의 평균 30

초록보기

The present study examined whether profiles based on competing values of organizations show differences in terms of psychological safety climate and safety behavior using. Latent profile analyses of data from 1,734 workers classified organizational culture profiles into three types: Balanced culture, High Market-Low Clan culture, and High Clan-Low Adhocracy cultxire. Workers in Balanced culture perceived safety climate higher than those in High Market-Low Clan culture and High Clan-Low Adhocracy culture. Also, Workers in High Clan-Low Adhocracy perceived safety climate higher than those in High Market-Low Clan. In terms of safety behavior, workers in Balanced cultural group showed higher safety behavior than the other two groups. These results support the idea that organizational culture may play an important role in workplace saf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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