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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패션의 흑역사
청구기호
 646.3-22-1
저자
 앨리슨 매슈스 데이비드 지음
역자
 이상미 옮김
발행사항
 탐나는책(2022)

도서요약정보보기더보기

옷은 인류가 외부 세계의 유해한 영향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만든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의 내용은 이러한 주요 임무에 보기 좋게 실패하여 착용한 사람을 오히려 죽음에 이르게 만든 옷에 관한 이야기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그리스 신화에서 현재까지의 증거들을 생생하게 들여다보고 화려한 패션의 어두운 이면을 밝히는 흥미롭고도 지적인 여행을 떠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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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패션이 초래한 죽음, 진실 혹은 거짓

1장 병든 옷: 세균전

2장 유독성 기술: 수은이 든 모자

3장 독이 든 염료: 비소로 낸 녹색

4장 위험한 염색: 아름답고 치명적인 무지개

5장 엉킨 실에 목이 졸리다: 기계에 발목이 잡히다

6장 인화성 직물: 불타는 튀튀와 가연성 크리놀린

7장 가짜가 폭발하다: 플라스틱 빗과 인조 실크

나오며: 패션에 희생된 이들, 그 이후

감사의 말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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