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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백신의 배신 : 안전하고 효과적이라고 믿었던 백신의 추악한 민낯
청구기호
 362.1962414-24-2
저자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 지음
역자
 홍지수
발행사항
 엠아이디미디어(MID)(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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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보건 정책의 중심에 있었던 전 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장 앤서니 파우치 박사와 제약 산업 간의 결탁을 파헤친다. 저자는 그가 HIV 전염병과 COVID-19 팬데믹 기간 등 약 30년간 펼친 공중보건 정책이 과학적 근거보다 거대 제약사의 이익을 우선시 해왔다고 주장하며 과학과 권력의 만남이 초래하는 문제점을 경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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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사
감사의 말씀
영문사 출판사 공지
들어가는말

1장 팬데믹 관리 실패
I: 자의적인 조치: 과학적 근거가 전혀 없는 의학
II: 하이드록시클로로퀸(Hydroxychloroquine, HCQ) 죽이기
III: 아이버멕틴(Ivermectin, IVM)
IV: 렘데시비어(Remdesivir)
V: 최종적 해결책(Final Solution): 백신이 아니면 파멸

2장 공중보건보다 제약사 수익이 우선

3장 제약업계 수익 창출의 기본 틀이 된 인간면역결핍서비스(HIV) 팬데믹

4장 팬데믹의 기본 틀: 후천성면역결핍증(AIDS)와 아지도타이미딘(AZT)

5장 HIV 이설(異說)

6장 HIV 이단자들 화형에 처하기

7장 지킬 파우치 박사와 하이드 씨: 아동을 대상으로 한 NIAID의 야만적 불법 실험

8장 백인의 해코지: 파우치 박사가 아프리카에서 자행한 만행

9장 백인이 짊어진 무거운 짐

10장 이롭기는커녕 해로운 자선활동

11장 가짜 팬데믹 부추기기: “늑대가 나타났다!”

12장 미생물전 연습

저자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