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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부서져도 살아갈 우리는 : 응급실 의사가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깨달은 치유의 힘
청구기호
 616.028092-23-1
저자
 미셸 하퍼 지음
역자
 안기순 옮김
발행사항
 디플롯

도서요약정보보기더 보기

응급실에서 타인의 상처를 치료하다가 마음속 영혼을 치유받은 의사의 자전적 이야기다. 미국의 흑인 여성 의사인 저자는 환자들에게서 배운 삶의 교훈들을 통해 살면서 받은 상처들, 즉 가정 내 폭력, 성차별과 인종차별, 이혼, 이별의 상실 등을 받아들이고 치유해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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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상처가 만들어낸 아름다움

기도 ― 신의 가호만 기다리던 아이
공백 ― 부서지던 내가 부서진 이를 고치는 의사가 되기까지
무고 ― 이름도 묻지 못한 아기의 죽음
책임 ― 가해자도 치료해주어야 할까
윤리 ― 몸을 강압할 권리가 의사에게 있는가
신념 ― 삶의 마지막에 받아안는 결과물
용서 ― 가해자를 용서해야 하는 유일한 이유
수용 ― 죽음 앞에서 의료를 거부한 두 남자
인정 ― 부서진 마음을 마주한다는 것
회복 ― 치유라는 기적을 맞이하고 싶다면
죽음 ― 몸에는 전하고픈 메시지가 있다

[나가며] 치유는 치유를 부른다
[감사의 말]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