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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명/저자명
陽明學의 `大同'社會意識에 관한 연구 : 王守仁, 王艮, 何心隱을 중심으로/ 金守中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서울大學校 大學院, 1991.8
청구기호
TD 181.235 ㄱ722ㅇ
형태사항
211 p. ; 26 cm
자료실
전자자료
제어번호
KDMT1199122219
주기사항
학위논문(박사) -- 서울大學校 大學院, 철학, 1991.8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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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목차

표제지 = 0,1,2

목차 = i,3,2

서론 = 1,5,1

1. 문제제기 = 1,5,5

2. 방법론적 논의 = 5,9,8

3. 필자의 가설과 본 논문의 구성 = 12,16,5

제1장 '대동'의 이념과 양명학의 형성 = 17,21,1

1. 대동사회의 이념 = 17,21,1

1.1 『예기』『예운』편의 '대동' = 17,21,10

1.2 '대동'의 이념 = 26,30,11

2. 양명학의 성립과 기본구조 = 36,40,1

2.1 역사적 배경 = 36,40,1

2.11 '대동'이념의 주자학적 전개 = 36,40,9

2.12 명대사회의 특색 = 44,48,7

2.2 양명학의 기본개념 = 50,54,17

2.3 양명의 철학정신 = 66,70,8

3. 양명의 대동사회 실현의식 = 73,77,1

3.1 정치적 업적과 '입체달용' = 73,77,6

3.2 만물일체지인 = 78,82,7

3.3 대동사회의 이상 = 84,88,9

제2장 왕심제의 실천사상과 '대동'의식 = 93,97,1

4. 왕심제와 태주학파 = 93,97,1

4.1 왕문삼파 = 93,97,5

4.2 심재사상의 배경 = 97,101,6

4.3 태주학파의 성격 = 102,106,1

4.31 서민성 = 102,106,4

4.32 강학의 특징 = 105,109,5

5. 학문적 특색 = 109,113,1

5.1 '회남격물설' = 109,113,9

5.2 '백성일용즉도' = 117,121,4

6. 이상사회 실현의식 = 120,124,1

6.1 사회적 위기와 구세의식 = 120,124,5

6.2 개인과 사회의 이상 = 124,128,7

제3장 하심은의 '대동'적 공동체 = 131,135,1

7. 명대후기사회와 하심은 = 132,136,1

7.1 16c후반 명대사회의 발전 = 132,136,4

7.2 태주학파의 전개와 하심은의 활동 = 135,139,8

8. 하심은의 학문관 및 인간관 = 142,146,1

8.1 「원학원강」의 학문관 = 142,146,7

8.2 하심은의 인간관: '육욕' = 149,153,7

8.3 하심은의 학문의 성격 = 155,159,5

9. 하심은의 '대동'적 공동체 사상 = 159,163,1

9.1 ' 대동' 적 공동체의 시도 = 159,163,1

9.11 공동체의 조직과 운영 = 159,163,4

9.12 취화당의 성격 = 162,166,6

9.2 '대동'적 공동체의 원리 = 167,171,1

9.21 『대학』의 새로운 해석 = 167,171,5

9.22 공동체와 새로운 인간관계 = 171,175,18

결론 = 189,193,11

참고문헌 = 200,204,8

ABSTRACT = 208,212,4

초록보기 더보기

이 논문은 기본적으로 陽明學에 대한 한 연구이다. 그 주제를 좀더 좁혀 말한다면 明代 陽明學의 展開에 나타나는 그들의 理想社會 實理意識의 본질을 당시의 사회적 배경 속에서 규명해 보고자 하는 것이 이 연구의 직접적인 목적이다. 전통사상은 그 나름의 ‘整合的 規律’, 달리 표현하자면 文法을 가지고 있다. 필자는 新儒家 사상가들의 文法으로서 ‘內聖外王’,‘存天理去人欲’의 구조, 理想과 현실적 實踐의 관계 등에 주목하였다. 王陽明(본명 守仁;1472-1528)은 파란만장한 생애를 지내면서 이른바 ‘道學革新運動’을 전개했다. 양명은 후기에 가면서 더욱 과감히 자기 주장을 표현했는데, 이때 나온 명제가 ‘致良和’이다. 그러한 사상은 학문을 사대부의 전용물에서 모든 일반인에게 넓힐 수 있는 근거가 될 수 있었다. 양명의 사회사상적 측면에서 무엇보다도 비중을 갖는 것은 理想社會에 대한 그의 강렬한 지향이다. 그는 ‘大同’의 사회가 실현될 때만이 자기의 ‘狂病’이 치유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양명문하의 주요한 제자의 한 사람인 王明齊(본명 艮;1483―1541)는 ‘泰州學派’라는 독립된 한 학파를 형성했다. 心齊는 당시 흔들리던 사회상을 危機로 보고 이에 강렬한 救世意識을 가지고 있었다. 心齊사상을 한마디로 ‘身’의 철학이라 할 수 있다면, 그의 再傳弟子인 何心隱(1517-79;본명 梁汝元)의 사상은 간단히 표현하여 ‘家’의 철학이었다. 宋明 親儒學의 사회사상을 볼 때, 그것은 전통적인 社會理想을 시대에 따라 추구한 과정이라 할 수 있겠으며, 그 내용으로 보자면 그것은 大同社會의 이념에 기초를 두고 있다. 따라서 宋初학자들에 의해 주장된 士大夫의 사회에 대한 무한책임의 의식은 사회발전의 흐름에 따라 明夫에 이르러 마침내 ‘經世致用’의 사상으로 발전했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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