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제지
목차
국어 배우기 3
실전 국어 표기법: 운동을 함으로써 얻는 변화 - '하므로'와 '함으로써' 3
추석 어떻게 보내세요? - '어떻게'와 '어떡해' 5
읽기 좋은 글, 듣기 좋은 말: 세상에 당연한 것은 없다 / 이미향 7
사전 두 배로 즐기기: 사회가 변하면 말이 변하고, 말이 변하면 사전이 변한다 / 이운영 9
국어 알리기 13
국어원 30년 13
김치의 중국어 표기는 '泡菜(파오차이)' 대신에 '辛奇(신치)'라고 써요 13
시대에 발맞추는 우리 말글 정보화 19
국어원 소식 23
인공 지능의 우리말 능력을 겨룬다 23
2021 세계 한국어 한마당 개최 27
우리말 다듬기 29
공간 나눔 주택에서 마음도 나눠요 29
영상으로 소통해요 1인 창작자 시대 31
국어로 바라보기 33
100년 전 우리말 풍경: 100년 전 신어 / 안예리 33
우리말, 그리고 사람: 놀이로 배우는 우리말, '한글 용사 아이야' 39
국어로 함께하기 49
기획 행사: 한글 주간 문화행사 이름 맞히고 선물받으세요! 49
우리말 풀기 51
〈그림 1〉 1927년 5월 4일 자 『조선일보』에 실린 가람 이병기의 글: '뿡뿡이차(자동차)', '땅ㅅ감(토메이토)', '불수레(긔차)' 등 통속적으로 만들어진 신어와 '한글(정음)... 34
〈그림 2〉 『황성신문』 1903년 8월 13일 자에 실린 송미상점(松尾商店) 광고: '특별한 물건(別物件)'의 목록에 '괘종'과 '좌종'이 제시되어 있다 34
〈그림 3〉 1930년대 신문에 실린 시계 광고 36
〈그림 4〉 『조선일보』 1931년 8월 23일자 기사: 미국과 브라질의 소맥 및 커피 무역에 관한 기사로, 제목에서는 커피를 '珈琲'라고 쓴 반면 본문에서는 '커피'라고 썼다 37
〈그림 5〉 1920년대 신문에 실린 비누 광고: 한자로 '석감'으로 쓰고 그 독음을 '비누'로 달았다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