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_1Chapter 01 들어가며1. 몇 가지 마음 능력으로 이루어진 내 안의 정신세계 112. 인간 지성의 세 가지 준칙 143. 사람은 무엇을 알 수 있느냐 154. 사람은 무엇을 해야 하느냐 165. 어떻게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느냐 186. 사람의 생각 과정과 컴퓨터 계산의 닮음 197. 규칙 기반 vs 기계학습 프로그래밍 218. 칸트의 인식모델 ≒ 컴퓨터 프로그래밍 229. AI가 어디까지 사람의 지능을 따라올 수 있는지 24Chapter 02 사변적 인식과 AI01 칸트의 인식모델과 튜링기계의 닮음 291. 칸트가 그린 사람 인식의 설계도 292. 컴퓨터를 탄생시킨 튜링기계 423. 튜링기계 도식과 칸트의 설계도 사이 닮음 5002 기계학습으로 풀어보는 상상력과 판단력의 수수께끼 551. 규칙 기반 프로그래밍 vs 기계학습 552. 간단한 원리로 만들어진 ‘퍼셉트론’ 기계학습 알고리즘 573. 감성과 지성을 일치시키는 상상력과 판단력 604. 기계학습으로 객관화되는 상상력과 판단력의 수수께끼 675. 상상력으로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창조적 판단 7303 칸트의 인식모델과 에코리즘 791. 밸리언트의 에코리즘 792. 칸트의 인식모델과 에코리즘, 튼튼논리 8104 기계학습, 딥러닝, 생성형 AI 861. 개요 862. 기계학습의 분류와 훈련 모델 873. 딥러닝 914. 생성적 적대 신경망(GAN) 97Chapter 03 칸트의 실천철학과 AI 01 칸트의 실천철학 1031. 이성의 세 가지 관심사 1032. 나는 무엇을 알 수 있느냐 1063. 나는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 1104. 나는 무엇을 희망해도 좋은가 1175. 초월적 자유와 인격성 11902 AI에서 AGI로 가는 여정 1211. AI와 AGI의 개념 정의 기준 1212. 너비와 깊이로 세분되는 AI와 AGI 12303 AGI의 종착점인 자기의식과 자아 1261. 두렵지만 피해 갈 수 없는 문제 1262. 칸트가 구성하는 세계와 나의 관계 1283. 뇌과학과 내러티브 관점의 세계와 나의 관계 1324. AGI가 자기의식, 자아를 가질 수 있는지 13504 AI의 발전단계별 자율성 범위, 사회적, 윤리적 문제 1431. 지능정보화 사회 진입에 따른 AI의 자율성, 위험성 증대 1432. AI의 발전단계별 위험성과 자율성 1493. 사람의 자유의지와 AI의 자율성 1524. 자유의지의 실현인 실용법칙과 도덕법칙 155Chapter 04 칸트의 심미론과 AI01 칸트의 심미론 1611. 주관적 감정에 근거함에도 보편성도 가지는 미적 판단 1612. 특수에서 보편을 찾아가는 반성적 판단 1653. 예술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미감적 이념 16902 심상(心象)과 지음(知音), 감각의 논리 1751. 심상(心象)과 지음(知音) 1752. 감각의 논리 1773. 심상/지음과 감각의 논리 18003 예술 분야에서 AI에서 AGI로 가는 여정 1821. 세 가지 논점 1822. 예술 분야에서 빠른 속도로 활동 범위를 넓혀가는 AI 1833. 예술 분야의 AI 활용과 사회적, 윤리적 문제 1904. 예술은 사람 고유의 창작 활동인지 19204 칸트의 심미론으로 풀어보는 AI의 예술적 가능성과 한계 1971. 감정 없는 AI가 감성적 판단을 할 수 있는지 1972. AI가 형식적 합목적성을 포착할 수 있는지 1993. 도식과 심상 202에필로그_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