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인천여성의전화와 한국여성인권운동: 역사와 전망**제1장 인천여성의전화 창립과 가정폭력ㆍ성폭력추방운동(1993~2002)**1. 민주화와 인천여성의전화의 창립 - 민주시민사회 공간이 열리다 - 인천에서 여성폭력추방운동의 싹이 트다 - 한국여성의전화 첫 번째 지부가 되다 - 성폭력ㆍ가정폭력 상담소를 등록하다 - 안정된 터전을 마련하다 - 우리의 이름은 여성이다2. 가정폭력ㆍ성폭력추방운동 - 가정폭력방지법 제정운동에 동참하다 - 온라인운동으로 아내폭력 피해여성을 지원하다 - 여성주의 가족의 비전을 제시하다 - 양성평등 성교육 강사를 훈련하다 - 학교 성교육을 지원하다3. 여성주의상담운동 - 여성주의로 의식화된 상담원을 양성하다 - 자원봉사 상담원에서 상담회원으로 성장하다 - 여성주의상담 지식을 생산하다 - 여성주의상담에서 여성인권 상담으로4. 지역여성 조직화운동 - 여성주의를 실천하는 삶을 살자 - 여성주의가 살아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자 - 여성정책을 주류화하자**제2장 인천여성의전화의 확장과 성매매ㆍ이주여성 인권운동(2003~2017)**1. 위기와 인천여성의전화의 확장 - 위기의 시대가 열리다 - 제도화의 파고와 맞서다 - 제도화된 상담소를 폐소하다 - 성매매여성ㆍ이주여성과 만나다 - 개인적인 것이 정치적인 것이다2. 성매매여성 당사자운동 - 성매매 근절운동의 방향을 찾다 - 성매매 피해현장으로 들어가다 - 성매매 피해여성을 지원하다 - 원스톱 탈성매매여성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다 - 당사자를 운동의 중심에 세우다 - 성구매자 차단 운동을 하다 - 성매매근절 거버넌스를 만들다 - 성매매여성 인권운동 전담 조직을 만들다3. 이주여성 공동체운동 - 우리 곁에 온 결혼이주여성과 연대하다 - 한국어를 가르치다 - 모국센터, 아시아이주여성공동체를 만들다 - 이주여성을 지역사회 주체로 성장시키다 - 한국 사회와 문화로 소통하다 - 씨스터푸드, 실패에서 배우다 - 아이다마을, 비영리단체가 되다4. 성평등한 지역 만들기 문화운동 - 회원 조직이 약화되다 - 성교육 활동가로 살다 - 평화를 위하여 안아주세요 - 여성의 몸은 상품이 아니다**제3장 한국여성인권운동플러스로의 도약과 반성착취, 이주여성인권운동 (2018~2023)**1. 넷페미들과의 만남과 한국여성인권플러스로 도약 - 온라인 공간에 여성혐오가 확산되다 - 넷페미들이 결집하다 - 신구 페미니스트 세대가 조우하다 - 옛 리더십과 회원들이 돌아오다 - 래디컬 페미니스트들이 말할 수 있는 공간을 열기 위해 싸우다 - 한국여성의전화 연대를 해소하고 한국여성인권플러스로 개명하다 - 자매애의 힘으로 세상을 바꾸자2. 여성혐오 근절ㆍ반성착취운동 - 카드뉴스 물꼬, 페미니즘 교재가 되다 - 외면받은 여성혐오의 역사를 교육하다 - 스쿨미투와 함께 학교 내 성폭력을 몰아내다 - 래디컬 페미니스트들과 파티를 열다 - 성착취 이슈와 지구적으로 연대하다3. 이주여성 성장 공동체 운동 - 원스톱 이주여성 인권지원 시스템을 만들다 - 이주여성들의 모국어로 상담하다 - 이주여성 공동체와 연대하다 - 이주여성의 역량을 강화하다 - 자매애로 성장하고 변화하다 - 여성주의적 사회복지를 지향하다4. 성평등한 지역만들기 거버넌스운동 - 성평등정책연구소를 세우다 - 통계로 지역을 바꾼다**맺는 말 ㆍ 미래를 여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