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작가의 서문과 감사의 편지 그리고...Author’s Preface, Acknowledgements, and... _ 5나는 북극에 홀로 서 있다.Standing at the Northern Pole _ 91강 본질은 보이지 않는다(Essence is invisible):평가(Evaluation), 그리고 어린왕자(The Little Prince) 112강 장돌뱅이 허 생원과 요제프 K:세상과 정책을 보는 열린 모델(open model)을 제시한 이효석과 프란츠 카프카 373강 조세희의 난장이와 피터 버거의 스티그마(Stigma):자본주의(Capitalism)의 치명적 경고 694강 “이놈아 그만 해먹으라!”:김시습(金時習)과 공공성(publicness) 955강 1953년과 1963년:라이트 밀즈(C. Wright Mills)와 장 폴 사르트르(Jean-Paul Sartre)의 만남 1196강 응주불주(應奏不奏)와 칸더센션(Condescension):거짓과 위선을 경계한 그분들 1477강 과거의 시간(time)은 모두 버려야 할 것들인가?:크리스토퍼 폴릿(Pollitt)의 만남에서 1718강 인간의 본성과 동물의 본성은 다른 것인가?:이간(李柬)과 임마누엘 칸트(Kant) 1959강 분류기계(sorting machine)와 그 공모자들:마이클 샌델(Michael J. Sandel)과의 너무 늦은 만남 22110강 재량(discretion)의 딜레마:자유(freedom) 그리고 법의 지배(Rule of Law)와의 충돌인가? 247에필로그이제야 제출한 숙제 _ 275그리고 진고자금에 대한 평가 _ 276진고자금을 떠나며 _ 277참고문헌(References) _ 279찾아보기(Index) _ 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