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의 말 1부 고대철학1장 왜 현대인들이 고대나 중세의 철학을 공부해야만 하는가? 0171. 세상에는 변하는 것과 변치 않는 것이 있다 0192. 숲속에서 길을 잃었을 때, 가장 좋은 선택은 출발점으로 되돌아가 보는 것이다 0223. 현재의 것이 과거의 것보다 더 퇴보했거나 추락한 것도 있다 0254. 역사는 지속성과 반복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이다 028 2장 철학의 시작과 자연철학자들 0331. 자연철학자들은 어떤 사람들인가? 0352. 왜 최초의 철학자들은 ‘만물의 근원’을 물었을까? 0383. 사유 진보의 첫 원리는 변증법이었다 0434. 그들에게 형이상학은 과학의 뿌리였다 0465. 왜 진정한 종교가 신화로부터의 이탈을 의미하는가? 050차례3장 진정한 철학자의 상징, 소크라테스 0571. 철학자로서의 소명을 가진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0592. “너 자신을 알라” 0633. ‘악법도 법이다’는 소크라테스가 한 말일까? 0674. 산파술은 왜 주관성으로서의 진리를 말하고 있는가? 0705. 죽음을 넘어서는 소크라테스적 지혜란 무엇인가? 073 4장 관념론의 아버지 플라톤 0791. 이데아론: 닭이 먼저인가 달걀이 먼저인가? 0812. 인식과 존재의 일치: 무지가 허상을 낳고 앎이 존재를 낳는다 1003. 정치철학: 왜 철학자가 왕이 되어야만 할까? 107 5장 실재론의 어머니 아리스토텔레스 1171. 아리스토텔레스는 왜 스승 플라톤의 사상을 비판하였나? 1192. 영혼의 개념은 인간학적으로 이해하여야 한다. 1383. 자기 인생에 성공을 가져다주는 것이 윤리학이다 152 6장 스토아철학 1651. 헬레니즘학파의 ‘삶의 양식’으로서의 철학 1672. 소크라테스주의가 부활하다 1783. 세네카의 「운명론」은 운명론이 아니다 183 7장 플로티노스, 신비주의적 미학적 세계관의 발견 1971.「일자론一者論」, 세계를 하나로 보다 1992. 인식한다는 것은 ‘되어 간다’는 것이다 2143. 윤리학이란 아름다움과 행복을 다듬어 내는 지혜이다 228 2부 중세철학1장 중세철학, 중세철학에 얽힌 오해들 2471. 중세철학은 ‘암흑기’의 산물이었나? 2492. 중세철학은 신학의 시녀였던가? 2603. 중세는 신 중심의 사회였는가? 267 2장 서양 영성의 선구자 아우구스티누스 2751. 『고백록』은 무엇을 누구에게 고백하는 것일까? 2772. 「우정론」과 신의 섭리 2833. 자아에 대한 추구는 ‘내면성’을 가진다는 것이다 2924. 사유하는 주체로서의 정신과 사랑 3005. 앎의 초월성과 조명설 3076. 죄의 개념과 종교적 삶 3147. 사랑하라, 그리고 네가 원하는 것을 하라 3218. 시간과 역사는 실제로 존재하는 것일까? 3339. 구원은 인간의 자유의지와 무관한 것일까? 340 3장 그 외 중요 교부철학자들 3491. 심오한 해석가 암브로시우스 3512. 철학을 죽음의 동반자로 삼은 보에티우스 3643. 존재의 신비를 노래한 위(僞) 디오니시우스 385 4장 실재론과 종합적 정신의 토마스 아퀴나스 3971. 왜 토마스 아퀴나스가 스콜라철학을 대표하는 철학자인가? 3992. 철학과 신학, 이성과 신앙의 이상적인 관계는 무엇인가? 4153. 토미즘의 「형이상학」은 진정 그렇게 어려운가? 4304. 그의 「인간학」은 심오하게 휴머니즘이다 4395. 토미즘은 ‘이성주의’인가 ‘지성주의’인가? 4596. 토미즘의 윤리학은 ‘사랑의 윤리학’이다 482 5장 그 외 중요 스콜라철학자들 5011. 보편논쟁을 종결한 아벨라르두스 5032. 신비주의 형이상학을 정립한 보나벤투라 5143. 존재의 일의성을 정립한 둔스 스코투스 530 6장 중세철학의 현대적 지속성 ‘인격주의’ 5451. ‘인격주의’란 무엇인가? 5472. ‘인격주의’를 지향하게 된 세 가지 동기들 5523. ‘인격주의’가 지향하는 사회/사회적(공동체적) 신비주의 564 용어해설 574색인 587저자 후기 5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