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효전서를 번역하면서 / 5범망경보살계본사기 일러두기 / 18보살계본지범요기 일러두기 / 21「범망경보살계본사기梵網經菩薩戒本私記」와 「보살계본지범요기菩薩戒本持犯要記」 / 33「범망경보살계본사기梵網經菩薩戒本私記」 권상卷上-「범망경」 보살 계율의 조목에 관한 연구 초록 상권-Ⅰ. 제목의 명칭에 대한 해석(釋題名字) 471. 그물의 비유에 대한 세 가지 뜻 50Ⅱ. 본문에 들어가 해석하는 것(入文解釋) 601. 서론 부분(序分) 611) 서론 부분(序分)에 대한 ‘단락 구분’(科文) 612) 노사나불盧舍那佛[이 설하는] ‘서론 부분’(序分) 63(1) 교화의 주체(化主) 63① 바로 사람을 나타냄(正表人) 63② 교화의 주체를 나타냄(顯化主) 71(2) 가르침을 듣는 대중을 열거함(列聽法之衆) 75① ‘[깨닫는] 사람과 [깨달은] 진리’(人與法)로 이루어진 짝 76가. 깨닫는 사람을 밝힘(明能覺人) 76나. 깨달은 진리를 밝힘(明所覺法) 79② 근본과 지말(本末)을 서로 연관시킨 쌍 80③ 스승(師)과 ‘따르는 제자’(從)를 서로 연관시킨 쌍 80(3) 가르침을 설하는 것을 나타냄(出所說法) 81① 무수히 많은 대중(微塵衆)이 부처님의 처소에 이름 82② 설하는 가르침(所說法)을 밝힘 823) 다른 세계에 계시는 석가모니[부처](他方釋迦)가 설하는 ‘서론 부분’(序分) 86(1) 모든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각자 [계율을] 외우는 것을 밝힘(明諸佛各誦) 88① 본래 있던 ‘진리를 밝히는 자리’로 돌아감을 밝힘(明還至本道場) 88② 계율을 외우는 것을 곧바로 밝힘(正明誦戒) 89(2) ‘계율이 지닌 이로운 능력’(戒德)을 찬탄함 90① 비유에 의거하여 계율이 지닌 이로운 능력을 찬탄함을밝힘(明擧喩讚戒德) 91② 도리에 의거하여 계율을 찬탄함(擧法歎戒) 102(3) [모든] 중생에게 ‘[암송해 준 계율을] 받아 간직하기를 권하는것을 밝힘(明勸物受持) 103① 자신[의 경우]를 거론하면서 권함(擧自而勸) 107② [듣는] 사람들이 [암송해 준 계율을] 받아 간직하기를 곧바로권함(正勸汝等受持) 108가. 당시의 대중에게 권함(勸當時衆) 108가) [암송해 준 계율을] 스스로 받아 간직하기를 권함(勸自受持) 108나) [다른 사람에게] 되돌려주기를 권함(勸轉授) 109다) 세 가지 지혜를 발휘하여 계율을 들을 것을 권함(勸出三慧聽戒) 109㈎ 들어서 얻는 지혜를 발휘할 것을 권함(勸出聞慧) 109㈏ 사유하여 얻는 지혜를 낼 것을 권함(勸出思慧) 118㈐ 수행하여 얻는 지혜를 낼 것을 권함(勸出修慧) 119나. 현재와 미래의 대중에게 통틀어 권한 것(通勸二世衆) 120가) [중생] 자신[의 경우]를 거론하면서 권함(擧自勸) 122나) 높은 경지를 들면서 권함(擧高位勸) 125다) 부처의 참된 제자를 들면서 권한 것(擧眞佛子勸) 127(4) 권하는 것을 마무리함(結勸) 1314) 이 세계에 계시는 석가모니[부처]가 설하는 서두의 말(此方釋迦序分) 132(1) 경전 편집자들이 하는 서두의 말을 드러냄(明經家序) 132① 부처가 계율을 제정함을 드러냄(明佛結戒) 132가. [계율을] 제정하는 사람을 나타냄(現能結人) 136나. 제정한 가르침을 드러냄(表所結法) 138가) 제정할 계율의 이름을 드러냄(表所結戒名) 138나) 계율의 본연이 되는 면모를 구별함(辨戒體性) 140㈎ 계율의 본연을 곧바로 밝힘(正明戒體) 140㈏ 계율을 지키는 행위에 따르는 작용을 밝힘(明戒業功用) 144다) 계율의 명칭을 풀이함(釋戒名字) 144② 밝은 빛을 내놓는 것을 드러낸 것(明放光) 145③ 당시의 대중이 가르침을 들음을 드러낸 것(明時衆聽法) 146(2) 부처님이 하신 서두의 말씀(佛序) 147① 자신[의 경우]를 거론하면서 외울 것을 권함(擧自勸誦) 149② 계율의 특징을 간략히 구별함(略辨戒相) 159가. 계율의 원인과 조건을 밝힘(明戒因緣) 160나. 계율의 본연은 두루 갖춘 것임을 밝힘(明戒體具) 161다. 계율의 이로움을 밝힘(明戒利益) 179③ 계율을 받는 사람을 자세히 열거함(廣列受戒之人) 1822. [경의 내용을] 본격적으로 설한 부분(正說分) 1941) [범할 때 허물의 무게가] 무거운 10가지 계율을 밝힘(明十重戒) 194(1) 총괄하여 드러내며 배움을 권함(總標勸學) 194① 숫자를 매겨 이름을 드러냄(擧數標名) 194② 중생에게 외우고 배움을 권함(勸物誦學) 195가. [보살이나 불종자佛種子가] 아니라는 것을 거론하여 외울것을 권함(擧非勸誦) 196나. [외우는] 사람을 거론하여 외울 것을 권함(擧人勸誦) 199③ [보살계] 배우기를 권하는 것을 총괄하여 맺음(總結勸學) 199(2) [잘못된 행위를] 제어하여 그침을 하나씩 풀이함(別解制止) 200? 첫 번째 [살아 있는 생명을] 죽이지 않는 계율(第一不殺戒) 200① 사람을 들어 [계율을 받는] 주체를 나타냄(擧人表體) 202② 사례를 열거하며 [계율대로] 따라야 할 행위를 밝힘(列事明隨) 203가. 잘못[된 행동을] 열거함(列非) 204가) [범할 때 허물의 무게가] 무거운 잘못[된 행동]을 열거함(列重非) 204㈎ 잘못[된 행동]을 곧장 열거함(正列非) 205㈏ 조건을 갖추어 [‘허물이 무거운 죄’(重罪)의] 행위를 이루는것을 밝힘(明具緣成業) 236나) [범할 때 허물의 무게가] 가벼운 잘못[된 행동을 열거함]([列]輕非) 238나. [잘못된 행동을] 치유하는 바른 행위(對治正行) 240③ 잘못을 짚어서 허물을 확인시킴(擧非結過) 246? [정당하게 주어지지 않는 것을] 훔쳐서 가지려는 것에 관한 계율(偸盜戒) 254① 사람을 거론하여 [계율을 받는] 주체를 나타냄(擧人表體) 254② 사례를 열거하여 [계율대로] 따라야 할 행위를 밝힘(列事明隨) 255가. 잘못[된 행동]을 열거함(列非) 255가) [범할 때 허물의 무게가] 무거운 잘못[된 행동]을 열거함(列重非) 255㈎ 잘못[된 행동]을 곧장 열거함(正列非) 255A. 먼저 소승의 뜻을 밝힘(先明小乘義) 256A) ‘[부처(佛)ㆍ진리(法)ㆍ수행공동체(僧), 이] 세 가지 보배[와 관련된] 물건’(三寶物)을 훔침 256ⓐ 부처님의 물건을 훔침(盜佛物) 256ⓑ 가르침[을 담은 보배인 경전]을 훔침(盜法[寶]) 262ⓒ 승가공동체[에서 소유한] 물건을 훔침(盜僧物) 265B) 사람[이 가진] 물건을 훔침(盜人物) 273C) 사람이 아닌 존재의 물건을 훔침(盜非人物) 274B. 대승의 뜻을 밝힘(明大乘義) 275㈏ 조건을 갖추어 행위를 이루는 것을 밝힘(明具緣成業) 280나) [범할 때 허물의 무게가] 가벼운 잘못[된 행동을 열거함]([列]輕非) 284나. [잘못된 행동을] 치유하는 바른 행위(對治正行) 286③ 잘못을 짚어서 허물을 확인시킴(擧非結過) 288? 음탕한 행위를 해서는 안 되는 [이유를 밝힌] 계율(不?戒) 289① 사람을 들어 [계율을 받는] 주체를 나타냄(擧人表體) 289② 잘못된 사례를 짚어서 따라야 할 행위를 밝힘(擧非明隨) 290가. 잘못[된 행동을] 열거함(列非) 290가) [범할 때 허물의 무게가] 무거운 잘못[된 행동]을 열거함(列重非) 290㈎ 잘못[된 행동]을 곧바로 열거함(正列非) 290㈏ 조건을 갖추어 행위를 이루는 것을 밝힘(明具緣成業) 298나) [범할 때 허물의 무게가] 가벼운 잘못[된 행동을 열거함]([列]輕非) 301나. [잘못된 행동을] 치유하는 바른 행위(對治正行) 309③ 잘못을 짚어서 허물을 확인시킴(擧非結過) 309? 헛된 말을 하는 것에 대한 계율(妄語戒) 314① 사람을 들어 [계율을 받는] 주체를 나타냄(擧人表體) 314② 잘못된 사례를 들어 [계율대로] 따라야 할 행위를 밝힘(擧非明隨) 316가. 잘못[된 행동]을 열거함(列非) 316가) [범할 때 허물의 무게가] 무거운 잘못[된 행동]을 열거함(列重非) 316㈎ 잘못[된 행동을] 곧장 열거함(正列非) 316㈏ 조건을 갖추어 행위를 이루는 것을 밝힘(明具緣成業) 320나) [범할 때 허물의 무게가] 가벼운 잘못[된 행동을 열거함]([列]輕非) 322나. [잘못된 행동을] 치유하는 바른 행위(對治正行) 325③ 잘못을 짚어서 허물을 확인시킴(擧非結過) 326? 술을 파는 것에 대한 계율(?酒戒) 327① 사람을 들어 [계율을 받는] 주체를 나타냄(擧人表體) 327② 잘못된 사례를 들어 [계율대로] 따라야 할 행위를 밝힘(擧非明隨) 331가. 잘못[된 행동을] 열거함(列非) 331나. [잘못된 행동을] 치유하는 바른 행위(對治正行) 336③ 잘못을 짚어서 허물을 확인시킴(擧非結過) 337? 의도를 가진 마음으로 [부처님의] 가르침을 함께 배우는사람의 허물을 말하는 [것에 관한] 계율(意心說同法人過戒) 338① 사람을 들어 [계율을 받는] 주체를 나타냄(擧人表體) 338② [계율을 어기는] 일을 열거하여 [수행의] 이치를 밝힘(列事明理) 342가. 잘못[된 행동을] 열거함(列非) 343가) 잘못[된 행동을] 곧장 열거함(正列非) 343나) 조건을 갖추어 행위를 이루는 것을 밝힘(明具緣成業) 347나. [잘못된 행동을] 치유하는 바른 행위(對治正行) 350③ 잘못을 짚어서 허물을 확인시킴(擧非結過) 354? 자기를 칭찬하고 남을 비난하는 [것을 금하는] 계율(自讚?他戒) 356① 사람을 들어 [계율을 받는] 주체를 나타냄(擧人表體) 356② [계율에 어긋나는] 일을 열거하여 [수행의] 이치를 밝힘(列事明理) 361가. 잘못[된 행동]을 열거함(列非) 361가) 잘못[된 행동]을 곧장 열거함(正列非) 361나) 조건을 갖추어 행위를 이루는 것을 밝힘(明具緣成業) 365나. [잘못된 행동을] 치유하는 바른 행위(對治正行) 368③ 잘못을 짚어서 허물을 확인시킴(擧非結過) 369? [타인에게 베푸는 것을] 아까워하며 비난까지 더하는 [것을금하는] 계율(?惜加?戒) 371① 사람을 들어 [계율을 받는] 주체를 나타냄(擧人表體) 371② [계율에 어긋나는] 사례를 열거하여 [계율의] 이치를 밝힘(列事明理) 372가. 잘못[된 행동을] 열거함(列非) 372가) 잘못[된 행동을] 곧장 열거함(正列非) 372나) 조건을 갖추어 행위를 이루는 것을 밝힘(明具緣成業) 373나. [잘못된 행동을] 치유하는 바른 행위(對治正行) 375③ 잘못을 짚어서 허물을 확인시킴(擧非結過) 375? 화가 난 마음으로 때리고 [화가 사라지지 않아] 원망하는마음을 맺는 일을 [금하는] 계율(瞋打結恨戒) 377① 사람을 들어 [계율을 받는] 주체를 나타냄(擧人表體) 377② [계율에 어긋나는] 사례를 열거하여 [계율의] 이치를 밝힘(列事明理) 378가. 잘못[된 행동을] 열거함(列非) 378가) 잘못[된 행동을] 곧장 열거함(正列非) 378나) 조건을 갖추어 행위를 이루는 것을 밝힘(明具緣成業) 379나. [잘못된 행동을] 치유하는 바른 행위(對治正行) 381③ 잘못을 짚어서 허물을 확인시킴(擧非結過) 382? [불佛·법法·승僧] 세 가지 보배를 비방하는 [것을 금하는]계율(謗三寶戒) 384① 사람을 들어 [계율을 받는] 주체를 나타냄(擧人表體) 384② [계율에 어긋나는] 일을 열거하여 [계율의] 이치를 밝힘(列事明理) 385가. 잘못[된 행동]을 열거함(列非) 385가) 잘못[된 행동]을 곧장 열거함(正列非) 385나) 조건을 갖추어 행위를 이루는 것을 밝힘(明具緣成業) 395나. [잘못된 행동을] 치유하는 바른 행위(對治正行) 397③ 잘못을 짚어서 허물을 확인시킴(擧非結過) 397(3) [어길 때 허물의 무게가] 무거운 계율을 제정함에 대하여 총괄하여결론 맺음(總結重制) 400① [어길 때 허물의 무게가] 무거운 계율로 제정한 것을 배우기를권함(勸學重制) 401가. 권하는 대상이 되는 사람을 밝힘(明所勸人) 401나. 권하는 가르침을 보임(所勸法) 402② [보살계를 어기는] 경우를 이해하는 것을 배우길 권함(勸學觀處) 403가. [보살계를 어겨서] 지위를 잃는 것을 밝힘(明失位) 405가) 세간의 지위를 잃는 것을 밝힘(明失世間位) 405나) 세속을 벗어난 지위를 잃는 것을 보임(示失出世間位) 406나. [보살계를 어겨서] 괴로움을 받는 것을 밝힘(明受苦) 407③ [보살계를] 배우길 권하는 것에 대하여 총괄하여 결론맺음(總結勸學) 408「보살계본지범요기菩薩戒本持犯要記」Ⅰ. 서 문 414Ⅱ. 본 문 4161. [범할 때 허물의 무게가] 가벼운 것과 무거운 것을 기준으로 삼는방식(輕重門) 4161) [범할 때 허물의 무게가] 가벼운 것과 무거운 것(輕重)을 ‘총괄적으로판별’(總判) 416① [범할 때 허물의 무게가] 가벼운 허물이 되는 죄(輕垢罪) 416② [범할 때 허물의 무게가] 무거운 계율(重戒) 4192) [범할 때 허물의] 차이를 밝히는 것(明差別, 別顯) 421① [계율을] 범함[이 있음]([有]犯)과 ‘범함이 없음’(無犯) 421② 첫 번째 계율(初戒)에 의거하여 그 특징(相)을 나타냄 4233) 문답 441(1) 첫 번째 문답 442(2) 두 번째 문답 4462. ‘[범할 때 허물의 수준이] 얕음과 깊음을 기준으로 삼는 방식’(淺深門) 4563. 궁극적 의미에서의 지님과 범함을 밝히는 것을 기준으로 삼는 방식(究竟持犯門) 4641) 계율의 특성(戒相) 4642) 보살이 계를 닦음(菩薩修戒) 4663) 문답問答 469Ⅲ. 게송偈頌 471번역어 색인 / 4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