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장 암묵적 지식 제1절 암묵적 지식의 개념 1-1 몸이 기억한다 1-2 기억은 믿을 것이 못된다 1-3 IQ의 비밀 1-4 뇌의 해마가 없다면 어떤 일이 발생할까? 1-5 깨우침이란 무엇일까? 1-6 인간의 성욕이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 1-7 실존주의자와 종교적 본질 1-8 독재자는 철학자의 사상을 훔친다 1-9 기독교인의 자성과 불교 수행자의 진실 1-10 게슈탈트심리학과 치료법 제2절 암묵적 지식의 체계 2-1 조직적 지식 창출 2-2 암묵적 지식의 종류 2-3 암묵적 지식의 형식적 지식으로 변환 제3절 암묵적 지식의 응용 3-1 자율주행차량의 한계 3-2 ‘통속의 뇌’ 사고실험 3-3 ‘체화된 지식’이란 무엇인가? 3-4 공부를 잘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의 차이 3-5 ‘메타인지’를 잘해야 전문가가 될 수 있다 3-6 ‘밧줄 묶기’를 잘해야 사람을 살린다 3-7 ‘몰입’의 중요성82 3-8 ‘도(道)’와 ‘깨달음’ 3-9 ‘몰입’과 ‘건망증’ 3-10 ‘유가(儒家)’와 ‘도가(道家)’의 차이 3-11 한비자(韓非子) 3-12 마키아벨리의 ‘군주론’ 3-13 ‘노르에피네프린’과 집중력제2장 무의식의 이해 제1절 무의식의 개념 1-1 프로이트와 칼융의 만남 1-2 마음 치유란 무엇인가? 1-3 공자의 유교와 노자의 도가 1-4 서양철학과 동양철학의 만남 1-5 칼융의 사상과 프로이트 비판 1-6 서양철학과 동양철학의 도덕성 비판 1-7 중용, 불교, 천도교-인간은 모두 한마음이다 1-8 셸링이 무의식의 발견자? 프로이트는 성충동만? 1-9 안티고네에 대한 헤겔과 자크라캉의 관점 1-10 최면은 의식 상태인가? 무의식 상태인가? 1-11 구조주의 관점-칼융, 프롬, 마르크스 1-12 공리주의는 노예의 상태인가? 1-13 구조주의 관점-레비스트로스, 소쉬르, 소크라테스 1-14 언어의 구조주의-촘스키, 스키너 1-15 정신분석학과 자아심리학-라캉, 하트만 1-16 이마고와 시니피앙(기표)-칼융, 자크라캉 1-17 타나토스와 노예 변증법-프로이트, 헤겔 1-18 무의식의 욕망-프로이트, 라캉 1-19 자석 치료로 사기꾼으로 몰린 프란츠 메스머 1-20 인간의 욕동은 무엇인가? 에로스, 타나토스, 이성 1-21 종교에 빠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1-22 리비도의 경제-프로이트, 헤르만 헤세 1-23 문명화과정과 공산주의-프로이트 1-24 파괴 욕동-사디즘, 마조히즘 1-25 전쟁을 막을 수 있을까? 아인슈타인, 프로이트 제2절 무의식을 포함하는 다양한 지식 체계 2-1 지식의 흐름[기업 관점] 2-2 기업 지식의 종류 2-3 기업 지식(knowledge in a rm)의 태동 2-4 기업 지식의 응용 2-5 기업 내에서 지식의 활용 2-6 정보(information)와 노하우(know-how) 2-7 지식 자산(knowledge asset) 제3절 무의식적 지식의 응용 3-1 욕망과 실존주의 그리고 종교 비판 3-2 아리스토텔레스와 토마스 아퀴나스 3-3 윌리엄 오컴의 경험주의와 플라톤의 보편주의 3-4 육화(肉化)와 영지주의(靈知主義) 3-5 신플라톤주의와 아우구스티누스 3-6 성 아우구스티누스와 성 토마스 아퀴나스 3-7 스피노자와 라이프니츠 3-8 현상학- 후설, 사르트르, 메를로퐁티 3-9 소크라테스, 플라톤 영혼론-파이돈 3-10 플로티노스와 신비주의 3-11 아우구스티누스의 신국(神國) 3-12 칸트는 공자를, 니체는 노자를 닮았다 3-13 단두대에서 목이 떨어져나간 찰스1세와 루이16세 3-14 싯다르타와 디오게네스: 욕심을 버려라 3-15 태극기와 음양오행 그리고 성리학 3-16 플라톤의 국가론과 키케로의 의무론 3-17 그리스 호메로스와 로마제국의 흥망성쇠 3-18 ‘유혹(誘惑)’의 역사 3-19 카이사르, 사마천의 사기, 제갈량 3-20 석가모니 부처, 예수, 무함마드 3-21 전쟁과 의학의 발달 그리고 인종차별 3-22 신대륙 탐험과 식민 지배 3-23 카리브해의 슬픈 역사와 레게음악 3-24 ‘칭기즈 칸’의 몽골제국 3-25 한겨울에 알프스를 넘은 한니발과 나폴레옹 3-26 베토벤의 영웅교향곡과 차이코프스키의 1812년 서곡 3-27 히틀러의 전격작전과 메흐메트2세의 골든 혼 작전 3-28 아프가니스탄과 탈레반 그리고 성전(聖戰) 3-29 르네상스 예술을 이끈 세 명의 거장 3-30 베네치아공화국과 서인도제도 3-31 슈바이처 박사와 알자스로렌 3-32 셰익스피어의 비극과 토마스 모어의 유토피아 3-33 카뮈의 이방인과 디오게네스, 시지프 3-34 맹상군의 ‘계명구도(鷄鳴狗盜)’와 닭 울음소리의 깨달음 3-35 프란츠 카프카와 유대인 3-36 도스토옙스키와 안나 스니트키나 그리고 톨스토이 3-37 닥터 지바고와 라라의 테마 3-38 카프카, 비트겐슈타인, 칸트의 죽음에 임하는 자세 3-39 톨스토이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3-40 좌뇌와 우뇌의 역할 분담과 요가와 명상 3-41 천재 폰노이만과 그의 제자 앨런 튜링 3-42 천재 아인슈타인 3-43 ‘대리인 문제’와 집단 학습 3-44 톨스토이, 앙리 뒤낭, 나이팅게일의 공통점은 ‘사랑’ 3-45 수레바퀴를 고치는 것은 암묵적 지식이다 3-46 귤이 변하여 탱자가 된다 3-47 실존(實存)이 곧 본질(本質)이다-하이데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