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완벽하지 않아도, 씩씩하지 않아도 천천히 걸어간다 여성이 비로소 사람이 되었을 때x 심미섭(페미당당 활동가)가장 약한 마음을 가장 강한 용기로 사랑하라 - 가스라이팅 그 이후x 우지안(예술 노동자) ‘괴물’앞에 선 여성들 - 사이코패스와 묻지마 범죄에 대해 물어야 할 것들x 김민정(젠더기반폭력 연구자)페미니스트 분들 계시는 자리에 케이팝 틀어도 되나요- 케이팝, 내가 사랑한 슬픔 x 복길(대중문화 칼럼니스트)당신의 성별을 증명하시오x 박한희(공익인권변호사모임 희망을만드는법 변호사)나라님 맘대로 낳고 말고 해야 한답니까x 이은진(젠더법학 연구활동가)과학이 페미니즘을 만나 더 나은 과학이 되기를x 하미나(논픽션 작가)우리가 하는 일은 이전에는 없던 길을 만들어가는 것x 최현희(마중물 선생님)우리의 일상은 당신들의 포르노가 아니다x 하예나(디지털 성폭력 활동가, DSO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