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제지
총설
목차
1. 인천광역시의 구성과 땅이름 11
01. 전통시대 인천지역의 구성과 땅 이름 12
원인천지역 14
부평지역 16
강화 및 옹진지역 18
02. 인천, 부평, 강화, 옹진이 모여 인천광역시를 이루다 20
2. 인천에 사람이 살기 시작하다 23
01. 신석기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24
02. 고인돌 왕국, 인천 27
03. 강화도의 단군 유적 30
3. 인천, 역사시대를 열다 35
01. 비류가 인천에 도읍하다 36
『삼국사기』, 비류 이야기를 전하다 36
비류, 습하고 짠 곳을 선택하다 37
02. 능허대를 통해 중국과 교역하다 39
근초고왕, 백제의 전성기를 열다 39
뛰어난 조선술과 항해술로 중국과 연결하다 40
능허대, 중국과 교류하는 창구가 되다 41
03. 신라가 통일하고 인천을 차지하다 42
삼국이 한강을 차지하기 위해 싸우다 42
통일신라가 인천지역을 다스리다 43
혈구진, 통일신라의 해상 거점이 되다 43
04. 불교를 받아들이다 45
불교가 우리 민족의 정신세계에 들어오다 45
인천에 사찰을 세우다 46
4. 호족의 고장에서 도읍이 되다 49
01. 호족의 등장과 고려의 건국 50
고려의 건국과 인천 호족 50
왕후·왕모를 배출한 인주 이씨 52
02. 몽골에 맞서 도읍을 이루다 - 강도시대 55
몽골 침입과 강도시대 55
불심으로 국난 극복을 꾀하다 58
03. 고려시대 인천의 문화 60
인쇄문화의 정수, 강화 60
서민을 위해 빚은 자기, 녹청자 62
5. 제도를 세워 기틀을 다지다 65
01. 조선이 세워지고 인천이 바뀌다 66
지방을 더욱 꼼꼼하게 통치하다 66
인천, 도호부와 군을 오르내리다 67
지방관의 하루 일과를 엿보다 70
말을 관리하고 연기를 피워 소통하다 71
02. 백성들에게 학문을 가르치다 74
나라에서 학교를 세우다 74
학산서원, 인천 유일의 서원으로 건립되다 76
양명학, 강화학파를 이루다 78
03. 두 차례 국난을 이겨내다 81
남쪽의 오랑캐와 대적하다 81
북쪽의 오랑캐와 대적하다 83
강화 해역, 조선 왕실을 지키는 보장처가 되다 88
04. 조운, 서울로 가는 물길을 잇다 90
조운으로 나라 살림을 꾸리다 90
강화도에서 행주까지 험로를 건너다 91
김포굴포공사를 기획하다 92
6. 문을 열어 받아들이고 바꾸다 95
01. 인천, 세계와 마주서다 96
프랑스와 미국을 물리치다. 96
운요호사건으로 문호를 열다 97
1883년 인천, 세계와 마주서다 99
02. 외국상인과 인천의 경제를 다투다 100
인천에 들어선 외국인 거주지 100
외국상인의 진출과 민족상권의 저항 104
인천에 들어선 외교관사와 양관 109
03. 문을 열고 받아들여 삶을 바꾸다 114
배에 실려 온 신문물, 박래품 114
사교와 휴식을 위한 공원과 클럽 117
근대 행정을 실현하다 120
새로운 종교를 받아들이다 126
04. 새로운 삶을 위해 이민을 떠나다 130
희망을 품고 하와이 사탕수수농장으로 가다 130
나라도 이민자도 속은 멕시코 이민 133
7. 인천, 시련을 이겨내다 137
01. 일제 수탈의 창구를 만들다 138
개발을 앞세워 수탈하다 138
쌀을 수탈하다 143
전쟁을 위한 공업화가 진행되다 149
02. 독립운동에 나서다 152
김구, 인천과 인연을 맺다 152
3.1운동이 일어나다 155
13도 대표자회의, 임시정부의 기초를 이루다 158
죽산 조봉암 독립운동에 나서다 161
청년운동이 전개되다 164
노동자가 앞장서다 165
8. 품을 벌려 더불어 살다 171
01. 광복의 기쁨, 또 한번의 위기를 넘기다 172
광복, 새로운 삶을 시작하다 172
전쟁을 반전시킨 인천상륙작전 173
02. 일하며 뿌리를 내리다 176
그곳에 삶터, 일터가 있었다 176
지방자치의 뿌리를 내리다 179
03. 한반도의 중심, 세계의 허브를 꿈꾸다 182
바다를 메워 세계 1등 공항으로 탄생시키다 182
2) 동북아시아의 허브, IFEZ 185
참고문헌 188
판권기 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