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제지
일러두기
목차
전시를 열며(ご挨拶, Welcome to the Exhibition, 展览介绍) / 송인호 4
프롤로그 : 해방 75주년 - 서울은 소설의 주인공이다 8
대조선의 봄 10
병든 서울 14
미스터 방 22
38도에서 24
"누가 우리의 가슴에 함부로 금을 그어" 26
슬픔과 고난의 광영 28
"한 개의 고자리에서 나을 것이 없다" 30
한국전쟁 70년 : 서울은 소설의 주인공이다 32
목마른 계절 34
9·28수복 43
부역자 처벌 46
국민, 애국의 증명 48
애국의 증명을 위한 문학 51
종로에서 52
폭격으로 폐허가 된 서울 54
어린 딸에게 56
필사적인 피난, 계획적인 피난 58
나목 62
PX 64
전쟁 속 사람들 78
서울 시가전 86
피난민들 87
폐허가 된 서울 88
1950년대 : 서울은 소설의 주인공이다 96
213호 주택 98
복구와 재건 100
원조물자 106
오발탄 108
해방촌 112
영화 〈오발탄〉 121
자유부인 122
1950년대 여성문화 128
전후 사회 풍조 132
영화 〈자유부인〉 133
오늘과 내일 134
독재정권의 구축 138
3·15부정선거 142
1950년대 학생들 145
4·19혁명 60주년 : 서울은 소설의 주인공이다 146
무명기 148
무너진 극장 150
평화극장과 임화수 153
소리치는 태양 154
기도 - 4·19순국학도위령제에 부치는 노래 156
성난 사자들 158
이제야 들었다. 그대들 음성을, 160
껍데기는 가라 162
우리들의 깃발을 내린 것이 아니다 164
4·19혁명 기념 간행물 167
육법전서와 혁명 174
그 방을 생각하며 176
육법전서와 혁명 178
나영주 군이 본 4·19혁명 181
혁명과 의거 184
환상에 대해서 186
광장 188
4·18 고려대학교 학생시위 190
4·19 서울 시내에서의 시위 모습 191
민중이 승리한 4·19 193
에필로그 : 서울은 소설의 주인공이다 - 서울은 만원이다 196
논고 203
해방, 전쟁, 상경과 계획의 소용돌이 - 8·15해방에서 1960년대에 이르기까지의 서울 / 방민호 204
1. 전통과 현대의 공존, 그리고 태평양전쟁 아래 서울 204
2. 20만 평 공지, 해방촌, 적산 가옥, 그리고 방공호 204
3. 한국전쟁이 끝난 뒤 폐허가 된 서울과 삶의 재건 206
4. 월남민과 상경민의 서울과 재건의 기획 208
열전/냉전/혁명과 문화, 1950년대 문화(학)의 역동성 / 이봉범 210
1. 1950년대, 열전과 혁명의 사이 210
2. 탈식민/냉전의 교차와 냉전반공의 제도화 211
3. 국가주권과 법/제도 그리고 풍속 213
4. 사회문화적 근대화와 검열 216
판권기 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