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_ 그냥, 좋아서Chapter 1. 맘에 드는 것이 없어서 : 패브릭당신은 가고 나는 남았다 _ 덧신여름은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_ 어메니티 주머니빵순이의 순정 _ 빵가방쓸데없는 이야기 : 프리랜서 카페전전기Chapter 2. 무한을 엮는다 : 뜨개스밀라를 위하여 _ 워머혹시 여자 좋아하세요? _ 티매트고양이를 부탁해 _ 마실 가방쓸데없는 이야기 : 카나리아형 인간Chapter 3. 포근한 것이 그리울 때 : 펠트크리스마스이브는 역시 악몽 _ 트리와 산타노다메를 듣다 _ 몽구스 브로치이놈의 장비병 _ 애플 펜슬 케이스쓸데없는 이야기 : 커터칼을 애정함Chapter 4. 오래 묵혀도 좋아 : 가죽궁극의 가방 _ 카드 지갑자발적 비독립에 필요한 것들 _ 여권 커버이제 와 결혼을 할 것도 아니고 _ 아이패드 케이스 거치대쓸데없는 이야기 : 형님이라 불리다Chapter 5. 사소한 일상이 우주를 말하는 법 : 프린팅외출의 조건 _ 달력누구에게나 비밀은 있다 _ 스토리지북백수 사용 설명서 _ 스탬프쓸데없는 이야기 : 몰스킨에 대하여Chapter 6. 내가 만든 세상 : 미니어처완벽주의자의 절망 _ 피규어독립동을 꿈꾸며 _ 집 모형신은 디테일에 머문다 _ 레고 커스텀쓸데없는 이야기 : B급도 좋다Chapter 7. 일상을 대하는 자세 : 새활용쓸 만한 쓰레기 _ 커피 필터 노트인생 2회차 _ 양가죽 주머니 & 태슬가끔 디자이너입니다 _ 배너 크로스백쓸데없는 이야기 : 짧은 머리를 권함Chapter 8. 감정을 기록하다 : 월간 드로잉달달을 폭식하거나 불안을 후벼 파거나 _ 꿈 일기이 정도 거리가 딱 좋습니다 _ 이모티콘도구 수집형 인간 _ 3D펜쓸데없는 이야기 : 미술한 사람맺음말 _ 방구석 취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