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악몽과 불면으로 피폐해진 다윈의 밤2. 여정은 계속되고, 자연은 지속적인 변화 안에 놓여 있다3. 인간의 지적 능력에 대한 의심4. 엥겔스가 부탁한 독일인 환자5. 그 의사는 신을 믿지 않는다6. 산책길까지 온통 실험실7. 불온한 사상가와 신을 살해한 자8. “다윈 씨는 유물론을 위한 자연과학적 이론을 마련한 셈”9. 가엾은 마르크스? 가엾은 다윈!10. 인식의 조개11. 믿지 않는 자들과 함께한 식사기도12. 나의 삶은 서서히 진화해 왔다13. 파스칼의 내기14. 신은 죽었다!15. 켄트의 언덕에서16. 죽었으나 죽지 않은 자, 마르크스다윈에 대하여마르크스에 대하여사실과 픽션감사의 말옮긴이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