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는 말: 우리는 모두 마음속에 스페인을 품고 있다1부 새 하늘과 새 땅1. 모스크바로 떠난 미국인 부부2. 오늘은 우리 차례지만, 내일은 당신들 차례다3. 우리와 생각이 다르다면 총살하라4. 새 하늘과 새 땅, 바르셀로나의 사회혁명 5. 마르크스주의자들에게 내주느니 마드리드를 파괴하겠다2부 아버지, 전 스페인으로 갑니다6. 저를 말리지 마세요7. 1860년대의 소총과 오합지졸들 8. 피레네 산맥을 넘어 9. 뉴욕 타임스가 바라본 스페인 내전 10. 독재자들을 좋아한 남자11. 게르니카 폭격과 오웰의 시가전3부 전쟁 속 미국인들12. 나라면 그 이야기는 쓰지 않겠어요 13. 전쟁 속에서 피어난 로맨스14. 미국 석유회사 텍사코의 은밀한 지원15. 헤밍웨이, 게릴라 작전에 참여하다4부 희망이 보이지 않는 어둠16. 진정한 전장은 워싱턴, 런던, 파리다17. 광란의 도주18. 삶과 죽음의 경계, 에브로강19. 프랑스군이 오지 않으면 우리는 망합니다20. 국제여단의 마지막 공격5부 전쟁이 남긴 흔적21. 1938년 10월 28일, 바르셀로나의 눈물 22. 자명<종이 울렸는데 왜 일어나지 않은 거야?감사의 말옮긴이의 말주참고문헌사진 출처찾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