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logue 1인분의 완전한 삶을 위하여혼자 살기독립 25년 차, 혼자가 편해졌다《월간 자취》의 정신 요리치를 위한 나라는 없다홈 파티의 이상과 현실 어느 날 밥솥이 말을 걸어왔다 싱글만렙 자발적 가난과 알람이 없는 삶 시스터후드의 위대함 나의 수의는 샤넬로 해다오가족 사이에도 거리가 필요해조카와 고양이가 인생에 들어오는 순간 싫은데요! 혼자 놀기취미는 취미수집입니다책을 기억하는 방법 어른의 학습 노트 아웃사이더 보호 구역내가 사랑한 루저들영화에서 배우는 혼자의 기술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생각 없이 걷기혼자 여행하기당신 걱정이나 하세요 관계도 짐이다 디지털 노마드로 산다는 것 어느 날 내가 사라지면 여기로 찾아와 줘직장인에게도 갭이어가 필요하다가장 우아한 도시, 리스본혼자 여행하는 당신을 위한 안내서 지리산에는 연애의 정령이 사나가끔은 함께도 좋아 그래도 서울 결혼하지 않을 권리알아서 할게요 내가 완전체가 된 날 싱글세, 내라면 내겠어요 청첩장은 사절합니다 사랑의 다른 결말 중년을 맞이하는 독신의 자세 epilogue 혼자서, 완전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