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판 서문들어가는 말: 지금은 고용 신분 사회1장 신분제는 사라지지 않았다2장 어디에도 말하지 못하는 파견 노동자의 눈물3장 시간제 노동은 차별받는 고용의 대명사4장 정규직은 사라질 것인가5장 기업은 부유하지만 국민은 가난한 나라6장 왜 정부는 빈곤 개선에 게으를까?7장 고용 신분 사회에서 빠져나가기 위하여나오는 말: 변화는 목소리를 높이는 것에서 시작된다해제: 고용 신분 사회를 깨기 위한 역설ㅣ김종진옮긴이의 말주요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