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facePrologue공간을 통한 깊은 사색과 울림탈영토의 시ㆍ공간기본에 대한 성찰을 하게 하는 전시관풍경과 예술품의 무인도삶의 굴곡을 공간에 새기다사람과 도시, 순간과 영원을 모두 담아낸 치유의 성지차가운 산업유산, 문화의 피가 흐른다자연과학과 절대미학의공존대중과의 즐거운 소통평들이 실현되는 모두를 위한 갤러리박물관에서 보는 色 다른 축구경기예술과 문화, 기수로 소통하다공간에 대한 새로운 경험을 하게 하는 특별한 전시장축구로 열광하는 도시 리버풀, 예술로 젖어들다뮌헨의 백색상자, 현대미술을 잉태하다스토리와 공간의 조우알을 품은 박물관 속 박물관잃어버린 아테네의 슬픈 추억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탄광 졸페라인발전소의 화려한 변신그림이 된 공간이천 년의 시차를 잇다2014년 새롭게 리노베이션한 런던의 전쟁박물관숲 속의 대비, 크뢸러-뮐러 미술관의 공간미학과 예술시간의 공존을 통해 흔적의 가치를 담다남겨진 것과 남겨질 것들에 대한 기억을 담다실체와 허상의 변주곡정체성의 어울림에 충실한 세랄베스 파운데이션능동적 용기로서 랜드마크무기고를 박물관으로발견과 탐험의 아이콘살아 숨 쉬는 신비로운 뮤지엄공간을 통해 도시 재생의 염원을 담다지구촌 원시예술과의 아름다운 만남유리 속의 구름, 루이비통의 새로운 상상력끊임없는 변화에 도전하는 쿤스트하우스 그라츠잃어버린 자연의 회복비틀즈와 축구로 유명한 도시 리버풀의 스토리를 담는다색채가 풍부한 포스트모더니즘 양식의 뮤지엄프랑스 현대미술, 메츠에서 만나다!고대성과 호흡하는 현대성단순함이 주는절제의 공간'누구를 위한 박물관인가?'그 의미를 상기시키는 뮤지엄잔디밭 지하의 부르조아 컬렉션까탈루냐를 아우르는 백색의 겹 공간과거와 현재의 유쾌한 동거순백색으로 담아낸 과거와 현재의 완벽한 하모니미술관의 미래를 예견한 산속 작은 미술관현대미술을 산업구조에 담은 장엄한공간예술과 자연이 공생하는 바이엘러 재단 미술관전시장 안에 담긴 보덴 호수의 빛마인강가의 하얀집겸허한 자세로 자연과 호흡하는 세랄베스 뮤지엄네모가 복잡해질 수 있는 방법Epilog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