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머리에윤금초뜬금없는 소리 36 / 흙신 / 숲길 천 년 / 뜬금없는 소리 38 / 상담론 시편박영교상소문 4 / 사임당 숨소리 / 落花 길 / 추암 앞 바다 / 잘 살던 친구제갈태일팔만대장경 / 안개 / 이슬 화법 / 시인을 위하여 / 꽃바구니박기섭우포에서 / 분청 / 개복사나무에 개복사꽃 필 때 / 산들바람은 / 홀딱벗고새이지엽몸울림 악기를 위하여 / 반구대 암각화 / 錢魚 / 괭이밥 / 토방신양란청춘은 신부처럼 떠나다 / 목련이 지는 풍경 / 늙는 것, 낡은 것, 혹은 늘어나는 것 / 꿈 타령/ 베를린 테겔공항에서공영해산머루 / 순화네 모개나무 / 시롱 타령 / 밀양 / 태산 일출정용국외경 / 秋史의 바다 / 근심도 졸고 있는 저 노래는 / 개칠한 화선지엔 끌탕하는 시름이박희정택배요 / 카드세상 / 미구라지님 / 벼락/ 동상이몽이송희PM. 11:00 / 문득 / 국선생의 취중진담 / 공방의 갑질정평림밴댕이 횟집 / 정선아라리 5 / 가을 꽃게 / 모죽 솟구치다 / 어떤 설법최성아만다라 / 조개의 변명 / 까마귀 통곡하다 / 3파전 / 미안하다문수영자란다 / 9월, 정동진 / 가재미 / 나무 장례식 / 대합실에서노영임개혀? / 북새통 났네 / 두 여자 / 철없는 것들 / 왜 왔니, 왜 왔니?박성민심춘 심사평 / 왕새우 소금구이 / 오늘의 운세 / 공손한 모자 / 우리들의 국사 교과서배우식호박꽃 / 나는 개망초다 / 구부러진 못 / 김 씨의 하루 / 옛 우물변현상임만 보시지 뽕잎은 왜 따시나요 / 바보들 / 편파적 혹은 노골적인 / 인자 고마 바까라! / 어떤 질투박해성새로 쓰는 아니리 / 한우 먹는 날 / 만나다 / 별리 / 新 호랑이 설화김영란낙지의 유언장 / 다산의 봄 / 딴생각 하는 거지? / 이별할 수 없는 이유 / 어떵허코예?장은수뚱딴지 블랙박스 / 몽타주 / 허기증 / 장닭거사 / 매미 시인의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