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Chapter 1 ‘회식’을 제압하는 자가 비즈니스를 제압한다!01 시간과 식사의 비용을 반드시 회수하라02 80%를 살리는 20%의 힘03 ‘이 사람, 왠지 마음에 든다!’라는 생각이 들게 만들어라04 회식으로 상대의 ‘잣대’를 파악하라05 기획서의 공백은 회식에서 채워라06 회식에서는 스파이가 되어라07 ‘백 장의 명함’보다 ‘한 번의 회식’Column 1 돈이 안 되는 회식은 없다!Chapter 2 말해야 할 것, 말하면 안 되는 것!08 회식이라는 ‘무대’를 연출하라09 대화의 ‘대본’을 준비하라10 ‘조연’이 활약하는 무대일수록 걸작이 나온다11 ‘등장인물’의 배경을 살펴라12 15분 전에 ‘리허설’을 하라13 건배할 때는 ‘감사의 표시’를 하라14 화젯거리는 페이스북에서 찾아라15 좋은 이야기는 ‘메모해도 됩니까?’16 야한 유머를 ‘입가심’으로 써라17 일부러 ‘경쟁 기업의 성공 사례’를 꺼내라18 여섯 명까지는 하나의 화제로 대화를 나누어라19 음식점을 선택한 ‘스토리’를 얘기하라20 점원보다 더 자세히 메뉴를 파악하라Column 2 스탠딩 파티는 비용 대비 효과가 낮다!Chapter 3 성과를 내는 남자만의 특급 배려!21 회식의 ‘주인공’을 기억해라22 상대방의 ‘전철 라인에 있는 음식점’을 골라라23 상대방이 원하는 리액션을 해라24 상대방의 생일을 기억하라25 회식 자리에서도 직위는 존재한다26 상석이 무조건 좋은 건 아니다27 큰 접시에 나오는 요리는 점원에게 나눠달라고 하라28 대접받는 자리에 ‘맨손’으로 나가면 안 된다29 외국인은 ‘모국어 인사+α’로 대접하라30 주머니에 신용 카드를 숨겨둬라31 노래방에서는 ‘잘하는 것’보다 ‘재미있는 것’으로Chapter 4 일의 성과는 회식의 ‘마무리’로 결정된다!32 회식 자리에서 ‘사인’은 받지 않는다33 계약서 사인은 ‘일주일 이내’로34 진짜 ‘마무리’는 디저트나 해장국이 아니다35 분위기가 안 살아도 2차는 권한다36 희망이 안 보이면 디저트를 일찌감치 내어라37 안부 메일은 회식 전에 써두어라38 안부 메일은 수신자별로 내용을 바꿔라39 다음 날 ‘케이크’ 배달은 효과 만점40 대접받을 때야말로 상사에게 보고하라Chapter 5 ‘가게 선택’으로 상대와의 거리를 조절하라!41 업무 센스는 음식점 선택에서 드러난다42 상대를 ‘단골손님’으로 만들어라43 고급 음식점에 데려갔다고 안심하지 않는다44 비즈니스도 회식도 ‘현장’을 숙지하라45 단골 가게는 ‘최소한 다섯 군데’를 만들어라46 ‘음식 종류+가게 이름+장소’로 기억하라47 다섯 번에 한 번은 ‘서민적인 가게’를 골라라48 같은 가게에 두 번 데려가지 마라49 술자리 회식을 꺼리는 사람은 ‘점심 접대’로50 이탈리아 사람에게는 일부러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권하라51 2차는 프루트칵테일이 있는 가게를 골라라Column 3 젓가락으로 먹는 가게가 편하다!Chapter 6 ‘사내 회식’ 때야말로 전략을 가져라!52 성과를 내려면 상사에게 술자리를 제안하라 53 바쁜 상사와는 점심 약속을 잡아라54 ‘시시한 잡담’이 일의 효율을 높인다55 사내 회식의 5%는 진지한 분위기56 사내 회식이야말로 지각은 금물Column 4 사내 회식을 ‘당근’으로 활용하라!Bonus Chapter ‘골프장’과 ‘헬스장’에서 비즈니스 찬스를 만들어라!57 성과를 내는 사람은 ‘골프’를 친다58 ‘골프’는 회식보다 비용 대비 효과가 좋다59 골프 스타일은 곧 업무 스타일60 ‘헬스장’에서 맨몸으로 사귀어라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