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제지
목차
I. 일반현황 5
1. 연수개요 7
2. 목적 및 배경 7
3. 연수주제 8
4. 추진방법 8
1) 추진흐름도 8
2) 연수주제 및 방문기관에 대한 사전 이해 9
3) 추진계획 9
5. 세부일정 12
6. 참가자 14
1) 시민사회단체 14
2) 주최 및 주관기관 15
3) 조 편성 및 역할 15
7. 진행경로 16
II. 연수기관 17
1. 세계은행 그룹 19
1) 기관 개요 19
2) 시사점 20
3) 질의 응답 25
2. 연방재난관리청(FEMA) 30
들어가며 30
1) 기관개요 31
2) 시사점 37
3) 질의응답 40
3. 브루킹스 연구소(Brookings Institute) 43
1) 기관 개요 43
2) 시사점 46
3) 질의응답 49
4. 촛불재단(Points of Light) 54
1) 기관 개요 54
2) 시사점 61
3) 질의 응답 63
5. 국가·지역사회봉사 공사 68
1) 기관개요 68
2) 시사점 73
3) 질의 응답 74
6. 국립재난대응센터 79
1) 기관 개요 79
2) 시사점 88
3) 질의 응답 90
7. 뉴욕시 자원봉사센터 92
1) 기관 개요 92
2) 시사점 99
3) 질의 응답 100
8. 미국 적십자사 뉴욕지사 106
1) 기관 개요 106
2) 시사점 109
3) 질의 응답 112
9. 뉴욕 케어즈(New York Cares) 116
1) 기관 개요 116
2) 시사점 123
3) 질의응답 127
III. 현장체험 131
911 추모공원(911 Memorial) 133
1) 현장 소개 133
2) 시사점 136
3) 느낀점 138
IV. 참가자 총평 141
미국은 '안전 문제'를 어떻게 준비하고 있을까 / 김수연 143
1. 미국은 안전 문제를 어떻게 준비하고 있을까 143
2. 이타심을 이끌어 내는 법 144
3. 봉사활동을 '재미있고 의미 있고 쉽게' 145
누구나 만날 수 있는 재난, 소통의 힘으로 해결하자. / 김수영 148
1. 재난은 누구에게나 온다. 148
2. 재난은 예방에서부터 시작 149
3. 안전과 재난관리에서 정부, 민간의 화합이 중요 149
4. 재난을 극복하는 자원봉사자의 힘 150
5. 마치며 152
한국적 재난·재해 대응 거버넌스의 희망을 보다 / 김연주 153
1. 거버넌스 작동의 편견을 깨준 미국의 NGO 153
2. 한국적 적용 154
3. 모든 강물은 바다로 흐른다 156
감정보다 이상이 앞선 재난·안전 제도가 뿌리내리길 / 김연희 157
1. 6개월의 분노, 2년의 기억에서 길을 찾다. 157
2. 자연적·사회적 재해에 대한 다층적·상시적 준비 158
3. 준비된 제도가 질서를 만든다. 160
재난공화국이라는 오명에서 벗어나자 / 김진희 161
1. '재난공화국'이라는 오명 161
2. 안전 불감증에서 깨어나자 162
3. 벤치마킹을 통한 재난의 대비 - 독립기구로서의 재난컨트롤센터와 NGO의 참여 활성화 162
4. 개인의 인식 변화가 가장 중요하다 164
안전한 대한민국으로 진화중 / 남궁민 165
미국의 재난대비와 우리가 배울점 / 남동환 168
경험에서 배우자! 재난, 민관 협동이 필요하다 / 문성필 170
국가 재난과 복구는 국가와 국민 전체의 일이다. / 박선례 175
1. 재난을 새로운 기회로 만드는 미국 175
2. 재난 대응에 필요한 집중과 조정의 리더쉽 176
3. 복구(Recovery) 보다 중요한 예방(Prevention) 177
4. 국가가 모든 일을 다 할 수는 없다 178
5.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180
6. 한반도의 미래를 꿈꾸며 181
미국을 보며 우리를 생각해 본다 / 박성환 182
1. 들어가며 182
2. 재난은 같아도 대응은 다르다. 182
3. NGO 우리도 마케팅을 생각할 때다. 185
미래세대 안전 전문가(연구가,활동가,정치가)에 대한 투자가 필요하다! / 백경훈 189
1. 'Experience and Collaboration' 미국의 재난 관리 시스템을 설명하는 두 단어 189
2. 우리에게도 필요한 재난 컨트롤타워 190
3. 재난 안전 연구 및 인식 확산을 위한 생태계 조성이 필요 191
4. 미래세대 안전 전문가{연구가, 활동가, 정치가)에 대한 투자가 필요 191
5. 온전히 미국이라는 나라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 한국에서의 역할을 통감하는 기회 192
재난극복을 위한 민, 관의 하모니를 엿보다 / 양순철 194
1. 긴밀한 지방정부와 연방정부의 협조 194
2. 민관의 절묘한 하모니 195
3. 잘 훈련된 자원봉사자를 육성하는 문화 196
4. 연수를 마치며 196
5. THANKS TO AND 197
그라운드 제로(Ground Zero)에서 피어난 하얀 장미꽃 한 송이 / 이가연 198
1. 재난, 받아들이고 소화해내기 198
2. 학생과 정파가 없는 연구소가 전 세계를 뒤흔들다. 200
3. 자원봉사를 넘어 자원활동으로 201
4. 자유와 책임감, 그 둘의 상호관계에 대하여 202
이제는 재난을 통해 재난안전시스템 선진국으로 가야할 때 / 이지현 205
1. 첫 번째는 "patch work"다. 206
2. 두 번째는 "local"이다. 206
3. 세 번째는 "whole of community"다. 207
대단히 만족할 만한 해외연수 / 임도식 209
선진 재난대응시스템과 재난관련 기관을 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으면.... / 정윤경 211
1. Whole of Community 위한 협력시스템이 필요하다. 211
2. 효과적인 재난대응을 위한 체계적인 자원봉사 교육, 관리가 필요하다. 212
3. 재난대응, 복구에 대한 개념의 변화가 필요하다. 213
워싱턴, 뉴욕에서 재난과 안전, 자원봉사를 배우다 / 정호영 215
NGO들 간의 해외교유 프로젝트로 이어지기를 소망하다. / 홍경숙 226
많은 것을 배운 연수 / 홍훈표 230
잊지 말자(Never Forget) 재난으로부터 얻은 교훈을 / 황기숙 233
1. '잊지 말자(NEVER FORGET)' 재난으로부터 얻은 교훈을...... 233
2. 자원봉사가 우리생활의 일부가 되는 그날을 위해 234
3. 기업의 사회공헌과 NGO 협력적 거버넌스로 상생의 길을.. 235
V. 설문조사 결과 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