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머리에 왜 사설시조인가? 박영교윤금초 뜬금없는 소리 16/ 뜬금없는 소리 18/ 입박영교 상소문 1/ 상소문 4/ 김영 머리방에 가면제갈태일 정동진역/ 베이징 스케치/ 인사동에서박기섭 더늠/ 통영/ 낯선 별이지엽 초록색 비/ 남창장날 매생이/ 큼메마시신양란 글 빛/ 텅 빈 세상 한복판에서 길을 잃은 내 동생아정용국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일요일의 남자/ 눈물의 깊이박희정 돈세탁/ 베이비 박스/ 느린 안부, 더딘 사랑이송희 마감 뉴스/ 스팸 메일/ 비의 문장정평림 어떤 예감/ 괴짜들의 수다/ 황소 기들이기최성아 말. 말. 말/ 따뜻한 영상/ 폭염 변주곡문수영 복권에 대하여/ 9월 정동진/ 자전거 타기노영임 정읍사/ 당최, 모를 일이여/ 웬수여, 웬수배우식 신명 난 한때/ 내 안의 감옥/ 바람의 손변현상 인력시장/ 달무리에 바치는 예의 / 큰 예배박해성 암사동 가는 길/ 알라존에게 보내는 경고/ 김언년김영란 으짜꼬 으짜꼬/ 뒷모습/ 어떤 이별장은수 두꺼비 부처/ 부전자전/ 손오공 민낯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