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1부 열 명의 남자크로넨베르크 이야기1638년 11월 9일 / 1938년 11월 9일1장 열 명의 나치, 비극의 방관자2장 나치가 자신들을 행복하게 해주었다고 믿었다3장 히틀러와 나4장 “당신이라면 어떻게 하셨겠습니까?”5장 입당자들, 3월 한철의 제비꽃들6장 반공주의라는 종교, 공산주의보다는 독재를!7장 “우리는 우리의 피로써 생각한다”8장 반유대주의라는 악마가 선잠에서 깨워나다9장 사라진 유대인들, “모두가 알았다”와 “아무도 몰랐다”10장 기독교인의 의무로서 반유대주의11장 뉘른베르크의 탄식, 그들은 뉘우치지 않았다12장 주권자 국민이 익숙치 않은 독일13장 그들이 처음 찾아왔을 때14장 그때 충성선서를 거부했다면…15장 광기: 하인리히 힐데브란트, 전후에야 참상을 알았다16장 광기: 요한 케슬러, 영혼을 잃다17장 광기: 튜턴 족의 분노, 빗나간 애국적 낭만주의2부 비극을 자초한 독일인의 초상폭염, 민족성의 우화18장 어쨌거나 나치는 독일인의 성격에서 만들어졌다19장 독일인의 무거운 짐, 꽉 막혀버린 변경의 역사20장 “피오리아가 무엇보다 우선이다”21장 새로 이사 온 아이22장 새로 이사 온 두 아이, 독일인과 유대인23장 국가사회주의, 굶주린 토양의 열매24장 위험한 이상25장 혁명이 부재한 역사, 규율과 질서의 강박3부 그들의 원인과 치료법, 독일은 어떻게 치유될 것인가?재판, 뒤늦은 판결1948년 11월 9일26장 헤르만 괴링이 헤르만 마이어가 된 이후27장 사람은 좀처럼 쉽게 바뀌지 않는다28장 강매된 민주주의와 자유29장 히틀러를 위해 시작했으나 이제는 미국을 위해…30장 모든 독일인이 하룻강아지는 아니지만31장 평화를 놓고 벌어지는 줄다리기32장 “우리가 러시아인과 똑같다는 거야?” 33장 마르크스가 미헬에게 말을 걸다34장 계산 못한 위험, 나치즘만큼 위험한 군국주의적 반공주의감사의 말1966년 서문옮긴이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