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의 글 7 프롤로그 271막 구름처럼 하늘 높이 날고 싶어 39 1장 어려서부터 엄격한 가정교육 아래 41 유치원 때부터 외할머니 슬하에서 41 “95점이 아니라 100점을 맞아야지!” 44 2장 무용을 좋아했던 시절 46 내 별명은 ‘후르시초프 반장’ 46 댄스경연대회 학급 지휘자 48 3장 익숙한 길과 새로운 길 50 대학생이 되어 자유를 얻고 50 미국유학을 준비하다 51 플로리다 주립 대학에서 유학생활을 시작 53 2막 미국에서 프로수업을 받다 574장 공부하느라 세월 가는 줄 모르고 59 태평양 건너가서 받은 문화충격 59 밤잠 줄여가며 공부에 매달려 60 5장 교육공학으로 궤도를 수정하다 64 벤처창업자?교육개혁자 모건 박사 64 운명적 만남: 내 인생의 멘토 모건 박사 65 한국 교육 발전의 은인 67 국제프로젝트 경험 쌓기 68 포트베닝 기지의 미군과 배부른 동양여자 70 6장 이국땅에서 결혼하고 자식 낳고 73 대학원생, 미국에서 결혼하다 73 박사학위 받고 아이 낳고 75 7장 교수에서 컨설턴트로 변신 77 모건 박사의 평생의 충고: Don’t worry, be happy 77 플로리다 주립 대학 ‘최고동문상’ 수상 80 상아탑을 벗어나 치열한 전쟁터로 81 거대기업 AT&T를 상대로 교육 컨설팅 83 질리도록 많이 탔던 비행기 84 백조는 물속에서 끊임없이 헤엄친다 85 동료들의 질시를 한 몸에 받으며 86 마침내 타사에서 스카우트 제의가 오다 87 KBS, 우리 부부를 ‘미국에서 가장 출세한 한인’으로 선정 88 타국에서 익힌 요리실력 88 3막 고국에서 봉사할 기회를 얻다 8장 교육개발원에서 새롭게 도전하다 93 남편과 함께 서울로 93 교육개발원에 첫 둥지를 틀고 94 국제행사 치르느라 바빴던 나날들 96 “개도국 손님일수록 더 극진히 대접해야죠” 97 9장 일인다역은 힘들더라 99 한국에서는 한국 방식을 따르라는데 99 존경하는 시아버지 101 4막 아름다운 인연, 한양대학교 10장 국내 최초로 교육공학과를 창설하고 109 한양대로 건너가는 다리를 놓아주다 109 편법으로 깎인 교수경력 6개월 111 한국 최초의 교육공학과 출범 114 ‘교육공학이란 이런 것이다’를 알리려 동분서주 114 컴퓨터교육연구소 설립과 기업교육 115 기업체 강의장에서 여사원으로 오인 받은 사건 116 현대전자 정몽헌 사장과 손잡고 최초의 교육용 소프트웨어 개발 118 EDS가 되고 싶은 삼성SDS 121 불가능은 없다: 제리 도슨 사장, EDS 견학을 허락하다 122 기술보다 서비스가 중요해 125 ‘허운나의 매트릭스’ 완성 126 막판에 무산된 교육사령부 프로젝트 127 제자리 찾아가는 교육공학 위상: 제자들을 취업시켜라 128 학생들에게 월급 형태의 연구비 주는 교육공학연구소 129 한양대 교육공학과의 쌍두마차, 김종량 총장 131 대학에도 참새가 많다 131 오얏나무 밑에서는 갓끈을 고쳐 매지 말아야 133 한국에서는 모름지기 겸손해야 135 세관원도 뭔지 모르는 최신 IT 장비 136 11장 케임브리지에서 유럽의 향기에 취해 138 다윈칼리지에 연구실을 차리고 138 전통이 살아 숨 쉬는 칼리지의 저녁 식사시간 139 셰익스피어 연극을 셰익스피어 고향에서 보다 141 케임브리지는 격식의 경연장 144 약소국 출신의 비애를 느꼈던 OECD 세미나 144 멋진 친구들, 에드나와 마틴 146 한국아이를 셋이나 입양한 덴마크 신사 147 덴마크의 놀라운 선진 IT 기술 148 레고 블록은 창의적 학습도구 149 아내 거실에 남편은 부엌에 151 로얄 오페라극장에서 로얄 패밀리와 나란히 151 영국 대학들을 둘러보러 나서다 153 한때 번성했던 공업도시 뉴캐슬 153 에든버러에서는 영어가 통하지 않는다: 스코티쉬와 주커만 154 애버딘 대학의 한국 젊은이들 155 ‘철의 여인’ 대처 총리 156 12장 국내 사이버교육에 불을 지피고 158 시드니 학술회의장에서 만난 독일 교육개발원장 디터 캄 158 체코슬로바키아 가는 길에서의 재회 161 사이버 대학 출범의 촉매제가 된 ‘온라인 에듀카 코리아’ 161 온라인교육의 중요성을 외치고 다니다 163 13장 대통령 자문위원을 맡아 국가에 봉사 166 김영삼 정부 정보화추진위원회에 위원으로 참여 166 새로운 세계 ‘사이버스페이스’와 EduNet 167 가슴 찡했던 김영삼 대통령의 눈물 169 김대중 정부의 교육개혁위원이 되어 전국 돌며 교육 평가 170 공중전화 낙전 모아 학교에 PC 보내기 171 대통령 자문 국가과학기술자문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172 김대중 대통령과 나는 케임브리지 동문 172 이희호 여사와는 여성 정보화 운동으로 인연 173 정보통신기술 분야 비례대표로 국회에 진출 176 5막 국회의원으로 일하라는 소명을 받고 14장 국제정보통신의원연맹을 창설하고 초대회장을 맡다 183 초선의원의 세 가지 다짐 183 국회의원 IT 공부모임 ‘수요포럼’ 창설 186 사이버정보문화헌장 제정 187 동료의원들 상대로 홈페이지 개설 운동 펼쳐 189 빌 게이츠 회장과 디지털 격차를 논하다 193 국제IT의원연맹 창설하고 초대회장 맡아 194 존경하는 정치선배 장영달 의원 197 15장 지구촌을 누비며 의원외교에 매진 201 중소기업 해외진출 돕는 종횡무진 세일즈 외교 201 친선사절단을 이끌고 동티모르 방문 203 당 대표들이 하나같이 태산에 오른 까닭은 207 술자리에 어울리되 술을 마시지는 않는다 208 전문성과 정책능력으로 승부한다 211 딱 한 번 했던 정치적 쓴소리 213 세계 최초 전자투표제 도입 215 16장 세계가 주목한 대통령 후보경선 전자투표 215 노무현 후보와의 운명적인 의기투합 221 선대위는 출범했는데 운영자금이 없다 226 노사모에게 십시일반 헌금을 호소 230 노무현으로 극적 후보 단일화 231 “노무현 유세단을 보강하라!” 233 갈수록 생각나는 김종필 235 하루 헌금 1억 원의 기적 237 대선 마지막 날의 돌발사태 239 비상 걸린 민주당 선대본부 241 투표일 전야에 불거진 대형 악재 243 전화위복이란 이런 것 246 ‘인터넷 대통령’은 미국보다 한국이 먼저 248 노무현을 움직이는 100인 249 선거 끝나자 내게 쏠린 경계의 시선 251 “허운나는 우리와 스펙이 다르다”며 왕따 놓아 253 한나라당 텃밭 분당에서 국회의원 출마 255 한국정보통신대 총장으로 261 6막 대전에서 천하영재들 함께 267 17장 전문화와 세계화가 관건이다 269 내게 돌아온 선거비 전액 기부로 정치인 청산하고 다시 교육자로 269 출강했던 대학에 이번에는 총장으로 273 기업에서 자금 끌어와 공동연구소 설립 274 학생 인성교육 강화 위해 백방으로 노력 276 18장 대전은 세계로 세계는 대전으로! 278 “한국은 신흥국들에게 스승의 나라가 될 수 있다” 278 자원부국들 상대로 IT 인재유치에 나서 280 오만 술탄카부스 대학에 화상교육을 수출하다 280 킹사드 대학 본교는 금녀지대 281 언론에서 해준 허운나 사주풀이 283 “IT 교육 밑천 삼아 자원확보 나서야” 288 ‘인도의 노벨상’이라는 프리야다시니상 수상 293 편견이 없어야 진짜 지식인 294 브라질 대사도 인정한 ICU 외국인 학위과정 295 세계 대학총장포럼 개최 297 19장 노병은 죽지 않고 다만 무대 뒤로 사라질 뿐 300 정치권, ICU 정체성 물고 늘어져 300 “ICU를 카이스트에 합칠 수 없다” 303 이해찬 총리에게 지원사격을 부탁 307 ICU에 눈독 들인 카이스트 총장 309 ICU, 결국 카이스트에 통합 311 7막 삶에는 쉼표가 필요해 20장 좋은 분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고 323 예순에 도달해 얻은 휴식 323 한양대 제자들: ‘허당’과 ‘허쉬’ 모임 325 ‘허사모’ 모임 327 ‘대전블루스’ 모임 330 전직 국회의원 모임 331 서울대 영문과 동기회 모임 332 ‘휴~두몽’ 모임 333 ‘미지수’ 모임 334 ‘서울대 AIP’ 모임 334 ‘SPC’ 모임 335 ‘코오롱 스포렉스 에어로빅’ 모임 335 국가보훈문화예술협회 이사장 취임 336 예술가들과 보낸 멋진 시간 337 애통한 마음을 담아 노 대통령을 떠나보내며 338 8막 송도국제도시에서 새롭게 봉사한다 35121장 채드윅 송도국제학교에서 젊은 지도자들을 키우며 353 캘리포니아에서 온 편지 353 채드윅 송도국제학교 개교를 돕기로 마음먹고 357 우여곡절 끝에 개교에 필요한 기초를 놓다 358 마침내 설립인가 얻어 362 채드윅 송도국제학교 고문에 취임 363 채드윅의 자기주도적 학습 364 공부의 주인은 학생 365 핵심가치를 무엇보다 중시한다 367 “끊임없이 스스로에게 질문하라” 368 우리나라에도 선진교육 도입해야 369 22장 송도 발전에 벽돌 한 장 보태는 마음으로 371 송도는 미래도시의 모범사례 371 송영길 시장은 인천시민들의 든든한 자산 374 23장 삶은 배움과 사랑이더라 377 스타트업포럼 창설하고 이사장으로 봉사 377 10대 스타트업 선정하고 지속적으로 지원 380 모든 것을 내려놓는 봉사의 삶을 꿈꾸며 381 내가 아는 허운나 387 에필로그 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