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제1부 어둠의 심연 한가운데서1. 참상의 현장을 가다2. 혼돈의 시작3. 살인을 주도한 목사4. 후투족과 투치족5. 학살 이전, 오데트의 증언6. 프랑스를 등에 업은 독재자, 하비아리마나 7. 증오를 부추기는 언론8. 서구 열강의 이중성9. 시작된 대학살10. 르완다판 ‘쉰들러 리스트’, <호텔 르완다>11. 무력한 ‘푸른 헬멧’, 유엔과 클린턴 정부의 위선제2부 빛을 향해 가다12. 끝나지 않은 이야기13. 키베호 난민촌의 비극14. 새로운 출발15. 살아남은 자들의 슬픔16. 화해의 방식17. 거짓과 진실18. 계속되는 학살19. 살인자들의 귀환20. “네 이웃을 죽여라”21. 다시 일어서는 르완다22. 남겨진 희망감사의 말옮긴이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