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들어가는 말제1장 구조주의 이전의 역사우리는 ‘편견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세계를 바라보는 시선마르크스의 지동설적인 인간관‘무의식의 방’을 발견한 프로이트‘억측에 의한 판단’을 비난한 니체제2장 창시자 소쉬르의 등장언어는 ‘사물의 이름’이 아니다경험은 언어에 의해 규정되는 것‘타인의 언어’를 말하는 우리제3장 푸코와 계보학적 사고역사는 ‘지금·여기·나’를 향해 있지 않다광기를 긍정하는 것은 누구인가?신체는 하나의 사회제도왕이 지닌 두 개의 신체국가는 신체를 조작한다사람은 왜 성에 대해 말하고 싶어 할까?제4장 바르트와 『글쓰기의 영도』‘객관적인 언어 사용’이 패권을 쥔다독자의 탄생과 저자의 죽음‘순수한 언어’라는 불가능한 꿈제5장 레비스트로스와 끝나지 않는 증여‘구조주의의 시대’가 열리다사르트르와 카뮈의 논쟁‘분쇄’된 사르트르음운론은 어떤 것인가?모든 친족관계는 2비트로 표시된다인간의 본성은 ‘증여’에 있다제6장 라캉과 분석적 대화유아는 거울을 통해 ‘나’를 손에 넣는다기억은 ‘과거의 진실’이 아니다어른이 된다는 것커뮤니케이션이야말로 가치가 있다나오는 말옮긴이의 말참고 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