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제지
책을 내며 / 성낙준
목차
I. 복원 배경 12
1. 기간 15
2. 제작 규모 15
3. 복원 일정표 16
4. 실물복원단 18
II. 구조와 특징 19
1. 구조 21
2. 특징 25
III. 조선기술 27
1. 건조과정 29
1) 목재 마련하기 29
2) 괘 설치하기 30
3) 배밑(용골) 만들기 30
4) 삼 만들기 30
5) 이물비우와 고물비우 만들기 31
6) 멍에 만들기 31
7) 널(갑판) 만들기 31
8) 치(키) 만들기 32
9) 돛대 만들기 32
10) 호롱마들기 32
11) 노 만들기 32
12) 닻 만들기 33
2. 세부작업 34
1) 배밑[용골(龍骨)] 제작 - 2008년 7월 24일 ~ 27일 34
2) 삼[삼판, 외판(外板), 옆널] 제작 - 2008년 7월 29 ~ 9월 1일 37
3) 이물비우·고물비우 - 2008년 9월 1일 ~ 9일 40
4) 늑골(肋骨) - 2009년 7월 27일, 8월 25일, 9월 25일 45
5) 어창(魚艙) 칸막이 - 2009년 8월 1일 ~ 24일 47
6) 멍에[가(駕)] - 2008년 9월 9일 ~18일 49
7) 널[갑판, 상판, 안산지(案山地), 철널] - 2008년 9월 18일 ~ 26일 51
8) 호롱[정륜(碇輪), 양묘기(揚錨機)] - 2008년 10월 7일 53
9) 대굽과 구제짝[돛대받침, 장통(檣筒), 소뢰) - 2009년 10월 7일 54
10) 돛대 - 2009년 10월 4일 57
11) 치(舵) - 2008년 10월 5일 60
12) 노(櫓) - 2008년 10월 6일 62
13) 닻 - 2008년 10월 17일 64
14) 난간과 통로 널 - 2008년 9월 26일 ~ 28일 65
15) 수밀작업(박치기, 뱃밥 먹이기) - 2008년 10월 4일 68
3. 작업도구 70
1) 망치 70
2) 끌과 물막이 칼 71
3) 대패 72
4) 톱 73
5) 먹통 74
6) 자 74
IV. 조선의례(造船儀禮) 77
1. 배밑고사 - 2008년 7월 21일 80
2. 상가(上駕)고사 - 2008년 9월 10일 81
3. 진수고사 - 2008년 10월 29일 84
V. 부록 87
1. 중선망어선 복원 일지 89
2. 중선망어선 세부 명칭 163
3. 사진 자료 166
판권기 175
〈그림 1〉 삼 이음(빗턱이음) 38
〈그림 2〉 빗턱이음 연결부 38
〈그림 3〉 못구멍 파기 순서 39
〈그림 4〉 배 못의 휨 39
〈그림 5〉 이물비우 1단 정면 및 평면 41
〈그림 6〉 이물비우 2단 정면 및 평면 41
〈그림 7〉 제작 완료된 고물비우 1단 43
〈그림 8〉 멍에 삽입부 50
〈그림 9〉 호롱 축과 호롱 받침(왼쪽부터) 53
〈그림 10〉 대굽과 구레짝 55
〈그림 11〉 난간기둥 평면 및 측면 66
〈그림 12〉 멍에 평면 및 측면 66
〈도면 1〉 중선망어선 평면 및 종단면도 23
〈도면 2〉 중선망어선 횡단면도 23
〈도면 3〉 중선망어선 입면도 24
〈도면 4〉 중선망어선의 배밑 34
〈도면 5〉 중선망어선의 삼 37
〈도면 6〉 중선망어선의 이물비우와 고물비우 40
〈도면 7〉 중선망어선의 배밑 늑골 45
〈도면 8〉 중선망어선의 삼 늑골 46
〈도면 9〉 중선망어선의 어창 칸막이 47
〈도면 10〉 중선망어선의 멍에 49
〈도면 11〉 달리도선 출토 멍에형 가룡과 빗장(비교자료) 49
〈도면 12〉 중선망어선의 널 51
〈도면 13〉 중선망어선의 호롱 53
〈도면 14〉 중선망어선의 대굽과 구레짝 54
〈도면 15〉 중선망어선의 돛대 57
〈도면 16〉 중선망어선의 치 60
〈도면 17〉 중선망어선의 노 62
〈도면 18〉 중선망어선의 난간과 통로 널 65
〈도면 19〉 중선망어선 세부 명칭(측면) 163
〈도면 20〉 중선망어선 세부 명칭(단면) 164
〈도면 21〉 중선망어선 세부 명칭(평면) 164
〈도면 22〉 중선망어선 세부 명칭(횡단면) 165
〈사진 1〉 중선망어선(해룡호) 13
〈사진 2〉 복원된 중선망어선 14
〈사진 3〉 복원 현장 15
〈사진 4〉 진도 관매도어선(1910년대) 모형 단면 26
〈사진 5〉 수중발굴 달리도선(고려시대) 모형 단면 26
〈사진 6〉 목재 선별(강릉 일원) 29
〈사진 7〉 선재 제재(강릉 태창제재소) 29
〈사진 8〉 배밑 선재 배치 34
〈사진 9〉 배밑 선재 사면 각 잡기 34
〈사진 10〉 배밑 반턱쪽매맞춤 방식 36
〈사진 11〉 장삭 박기 36
〈사진 12〉 삼 접합부 먹줄 긋기 36
〈사진 13〉 좌·우현측 배밑 선형 잡기 36
〈사진 14〉 이물비우 연결 장부 제작 36
〈사진 15〉 삼 자재 선별 37
〈사진 16〉 삼 2단 조립 40
〈사진 17〉 선형 본뜨기 40
〈사진 18〉 삼 밑면 각잡기 40
〈사진 19〉 삼 연결 못 박기 40
〈사진 20〉 이물비우에 연결된 삼 제재 43
〈사진 21〉 이물비우 부재 제작 43
〈사진 22〉 고물비우 조립 44
〈사진 23〉 이물비우 선형잡기 44
〈사진 24〉 이물 44
〈사진 25〉 이물 우현 44
〈사진 26〉 고물 44
〈사진 27〉 고물 좌현 44
〈사진 28〉 삼 늑골 조립 45
〈사진 29〉 배밑 늑골 조립 45
〈사진 30〉 고물비우 늑골 조립 46
〈사진 31〉 부재 선별 후 제재 48
〈사진 32〉 못구멍 뚫기 48
〈사진 33〉 조립과정 중 쪽매 다듬기 48
〈사진 34〉 배 못 박기 48
〈사진 35〉 멍에 표면다듬기 50
〈사진 36〉 멍에 턱따기 50
〈사진 37〉 멍에 끼우기 50
〈사진 38〉 상널 조립 52
〈사진 39〉 중앙부 상널 조립 52
〈사진 40〉 고물부 종량 조립 52
〈사진 41〉 이물부 상널 조립 52
〈사진 42〉 호롱 축 홈파기 54
〈사진 43〉 호롱 손잡이 제작 54
〈사진 44〉 완성된 호롱 54
〈사진 45〉 구레짝 제작 56
〈사진 46〉 대굽 제작 56
〈사진 47〉 허리돛대 대굽과 구레짝 56
〈사진 48〉 이물돛대 대굽과 구레짝 56
〈사진 49〉 돛대 다듬기 58
〈사진 50〉 완성된 돛대 58
〈사진 51〉 돛대 끼우기(이물부) 58
〈사진 52〉 활대 묶기 58
〈사진 53〉 돛폭을 펼친 모습 59
〈사진 54〉 칫대 제작 60
〈사진 55〉 치분 제작 61
〈사진 56〉 칫대 홈파기 61
〈사진 57〉 치 61
〈사진 58〉 치 삽입 61
〈사진 59〉 제재를 위한 먹줄 긋기 62
〈사진 60〉 제재 완료 62
〈사진 61〉 표면 다듬기 63
〈사진 62〉 손잡이 끼우기 63
〈사진 63〉 완성된 노 63
〈사진 64〉 닻가지 제작 64
〈사진 65〉 닻가지와 닻채 결합 64
〈사진 66〉 닻가지 결구 못구멍 64
〈사진 67〉 난간 표면 다듬기 65
〈사진 68〉 난간 올리기 67
〈사진 69〉 등테 및 난간기둥 조립 67
〈사진 70〉 난간 밑에 세로로 설치된 등테 67
〈사진 71〉 통로 널 조립 67
〈사진 72〉 뱃밥 만들기(삼나무 껍질) 69
〈사진 73〉 좌현 삼 박치기 69
〈사진 74〉 선체 내부 박치기 69
〈사진 75〉 배밑 박치기 69
〈사진 76〉 이물부 박치기 69
〈사진 77〉 선체 옻칠 69
〈사진 78〉 나무 메 70
〈사진 79〉 작업에 쓰인 망치 70
〈사진 80〉 작업에 쓰인 평끌 종류 71
〈사진 81〉 끌과 망치를시용하는 모습 71
〈사진 82〉 각종 대패 72
〈사진 83〉 전동 대패와 손 대패 72
〈사진 84〉 손 대패를 시용하는 모습 72
〈사진 85〉 탕개톱 73
〈사진 86〉 탕개톱으로 선재를 제재하는 장면 73
〈사진 87〉 원형 톱과 손 톱 73
〈사진 88〉 배밑 연결부 톱질 73
〈사진 89〉 먹칼 74
〈사진 90〉 작업에 쓰인 먹통 74
〈사진 91〉 연귀자 사용 모습 74
〈사진 92〉 작업에 쓰인 기역자 75
〈사진 93〉 배밑고사를 지내는 모습 79
〈사진 94〉 배밑고사 80
〈사진 95〉 배밑고사 80
〈사진 96〉 상가고사 현장 83
〈사진 97〉 축문 낭독 83
〈사진 98〉 상가문 쓰기 83
〈사진 99〉 멍에 올리기 83
〈사진 100〉 배 들어 바다로 옮기기 84
〈사진 101〉 진수고사 85
〈사진 102〉 축문낭독 85
〈사진 103〉 진수식 축하공연 85
〈사진 104〉 명명(命名)식 86
〈사진 105〉 벽사의식 86
〈사진 106〉 승선체험 86
〈사진 107〉 작업장 차광막 설치 166
〈사진 108〉 부산 KBS 인터뷰(조선장 김귀성) 166
〈사진 109〉 중앙 배밑(용골) 표시 166
〈사진 110〉 조개비우 구조 설명 166
〈사진 111〉 배밑 뱃밥먹이기 과정 설명 166
〈사진 112〉 삼 1단 166
〈사진 113〉 삼 빗턱이음 167
〈사진 114〉 삼 빗턱이음 167
〈사진 115〉 해제중앙아동센터 학생 관람 167
〈사진 116〉 큐레이터와의 대화 167
〈사진 117〉 삼 선형 곡 확인 167
〈사진 118〉 고물 좌·우현 수평 확인 167
〈사진 119〉 일본 관광객 기념촬영 168
〈사진 120〉 삼 9단 보정 168
〈사진 121〉 이물비우 168
〈사진 122〉 고물비우 168
〈사진 123〉 닻멍에 옻칠 작업 168
〈사진 124〉 허리멍에 삽입 168
〈사진 125〉 이물부 종량 조립 169
〈사진 126〉 덧삼 조립 169
〈사진 127〉 상널 물매 다듬기 169
〈사진 128〉 통로널 조립 169
〈사진 129〉 멍에 IV 위치의 난간 기둥 169
〈사진 130〉 상널 덮개 제작 169
〈사진 131〉 이물부 어창 내부 너장 170
〈사진 132〉 중앙부 어창 내부 너장 170
〈사진 133〉 고물부 어창 내부 너장 170
〈사진 134〉 칫대 박피작업 170
〈사진 135〉 치[舵] 손잡이 구멍 뚫기 170
〈사진 136〉 돛대 머리 다듬기 170
〈사진 137〉 호롱축 제작 171
〈사진 138〉 대굽 및 구레짝 조립 171
〈사진 139〉 활대 묶기 171
〈사진 140〉 크레인을 이용한 돛대 삽입 171
〈사진 141〉 치[舵] 삽입 171
〈사진 142〉 줄걸이 제작 171
〈사진 143〉 호롱받침 제작 172
〈사진 144〉 닻 제작 172
〈사진 145〉 호롱 설치 172
〈사진 146〉 줄걸이('꽃봉') 설치 172
〈사진 147〉 돛대 옻칠 작업 172
〈사진 148〉 선체 측면 옻칠 작업 172
〈사진 149〉 진수(進水) 173
〈사진 150〉 진수(進水) 173
〈사진 151〉 시험 항해 173
〈사진 152〉 시험 항해 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