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표제지 등]=1,1,2
목차=3,3,1
기획안=4,4,1
편집구성안=5,5,14
대본=19,19,25
촬영계획서, 족보=44,44,12
자료=56,56,1
김일성 주요항일활동[()안은 근거자료, 증언자]=56,56,1
김일성 가짜설=57,57,2
김일성 가짜설(이명영의 4인설) 대한 부정논리=59,59,1
새로 쓴 현대 북한의 이해/이종석=60,60,20
"정말 한번 밟아 보고 싶은 땅이죠"/이종석=80,80,4
"민족문제로 '편가르기'는 곤란, 다양한 생각 순기능으로 작용해야"[원문불량;p.84~86]=84,84,5
'김일성가짜설'의 생산구조과 그 의미=89,89,18
한홍구 교수자료=107,107,5
신주백 박사자료[원문불량;p.112]=112,112,13
김창순 북한연구소 이사장 자료[원문불량;p.131]=125,125,8
이명영의 책(수수께끼의 김일성)[원문불량;p.140~149,178~179,204~212]=133,133,80
만주국군[원문불량;p.214]=213,213,2
유성철 '나의증언'=215,215,45
손원태 자료=260,260,6
이민-진뢰 인터뷰=266,266,26
백파 김학규 자서전=292,292,3
김선(김일성과 항일유격대,동북항일연군,88여단 시절을 함께 보냄,2000년 사망)=295,295,8
백두밀림의 유격대처녀 김선/조성희[원문불량;p.306]=303,303,4
김선녹취내용[원문불량;p.307~312]=307,307,6
와다 하루끼 교수 자료[원문불량;p.313~317]=313,313,13
해외조선혁명운동소사[원문불량;p.330~333]=326,326,8
김일성부대,동북항일연군의 활동구역 지도=334,334,3
선거보도와 한국정치/김재홍=337,337,2
잡지 선구=339,339,6
창군(간도토벌대 자료)=345,345,13
[메일]=358,358,1
이승환 판결문[원문불량;p.403]=359,359,45
북괴와 중소분열/조순승[원문불량;p.404~413]=404,404,10
월간중앙 89년 3월호(김일성-이후락 평양밀담)[원문불량;p.414~425]=414,414,12
김형욱 회고록=426,426,1
동아일보,통일부,광복회 공문과 답변[원문불량;434~435]=427,427,9
오마이뉴스 기사=436,436,3
김일성 관련 기사[원문불량;p.450~456,471~473,474~476~478~480]=439,439,42
김일성 사망당시 기사들(조선,한겨레,동아,한국,대한매일,신동아,주간조선등)=481,481,46
중국지도=527,527,1
참고문헌=528,528,1
'김일성 항일투쟁의 진실' 관련자 연락처=529,529,8
2002년 MBC 다큐멘터리 「이제는 말할 수 있다」 홍보안=537,537,9
평가=546,546,8
[이종석 박사 자료 사진]=80,80,9
[한겨레 신문 자료 사진 1]=107,107,1
[한겨레 신문 자료 사진 2]=108,108,1
[한겨레 신문 자료 사진 3]=111,111,1
[이명영의 책 자료 사진 1]=139,139,1
[이명영의 책 자료 사진 2]=149,149,29
[이명영의 책 자료 사진 3]=181,181,21
정동제일교회 역대 담임목사=260,260,1
손정도 목사의 가족 사진=261,261,1
묘향산=262,262,1
1991.6.2=263,263,1
1991.5.31=263,263,1
1994.8.11=264,264,1
1991.6.1=264,264,1
[사진1]=265,265,1
김선씨=295,295,2
사십육년에 소련에서 돌아온 김선씨=297,297,1
[월간중앙 사진 1]=414,414,5
[월간중앙 사진 2]=420,420,1
[월간중앙 사진 3]=422,422,1
묘향산에 위치한 국제친선 전람관=436,436,1
[한겨레 신문 사진 1]=440,440,3
[한겨레 신문 사진 2]=446,446,1
옛친구들이 말하는 박정희와 김일성=450,450,8
「어버이 수령 49년 독재 막내리다」=481,481,2
막내린「김일성 왕국」49년=487,487,6
천년왕국 꿈꾸다 간 「마지막 황제」=504,504,7
김일성 없는 북한 어디로 가나=511,511,6
해방정국과 6.25, 그는 소련의 앞잡이였나=517,517,3
'위대한 어버이 수령'은 어떻게 가능했나=520,520,2
[남한 사람들 가슴속의 김일성 1]=522,522,2
[남한 사람들 가슴속의 김일성 2]=525,5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