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표제지 등]=0,1,2
제출문=0,3,1
요약=0,4,3
목차=0,7,3
(표목차)=0,9,1
(그림 목차)=0,10,1
1. 서론=1,11,1
1.1. 고급과학기술인력 양성의 중요성=1,11,1
1.1.1. 고급과학기술인력의 개념=1,11,2
1.1.2. 고급과학기술인력 양성의 필요성=2,12,2
1.2. 효율적 연구협력시스템 구축의 필요성=4,14,1
1.3. 연구의 방향과 구성=4,14,2
2. 국가 과학기술 지원 사업의 현황과 인력양성기여도 분석=6,16,1
2.1. 과학기술인력 수급현황과 문제점=6,16,3
2.2. 국가 과학기술 지원 사업의 현황=8,18,2
2.2.1. 우수연구센터 육성 사업=9,19,2
2.2.2. 지역협력연구센터 육성 사업=10,20,2
2.2.3. 목적기초연구지원 사업=11,21,2
2.2.4. 두뇌한국21 사업=12,22,4
2.2.5. 21세기 프런티어 연구개발 사업=15,25,2
2.2.6. 차세대 신기술개발 사업=16,26,2
2.3. 국가 과학기술 지원 사업간의 연계와 인력양성의 문제점=17,27,1
2.3.1. 현황=17,27,1
2.3.2. 문제점=18,28,1
2.3.3. 질적 수요에 적합한 연구 인력 양성 시스템=18,28,2
3. 외국사례 연구=20,30,1
3.1. 일본=20,30,1
3.1.1. RIKEN(이화학연구소: The Institute Of Physical And Chemical Research)=20,30,4
3.1.2. ISM(통계수리연구소: The Institute Of Statistical Mathematics)=23,33,2
3.1.3. SOKENDAI(총합연구대학원대학: The Graduate University For Advanced Studies)=24,34,5
3.1.4. NII(국립정보학연구소: National Institute Of Informatics)=28,38,2
3.1.5. University Of Tokyo(동경대학)=29,39,3
3.1.6. 일본방문 소감과 우리가 배울점=31,41,2
3.2. 미국=32,42,1
3.2.1. North Carolina State University(NCSU)=32,42,2
3.2.2. Research Triangle Institute(RTI)=33,43,3
3.2.3. Piedmont Triad Center For Advanced Manufacturing(PTCAM)=35,45,3
3.2.4. 미국 방문소감과 우리가 배울 점=37,47,1
3.3. 독일=38,48,1
3.3.1. 개관=38,48,1
3.3.2. 독일 대학연구의 특징=39,49,3
3.3.3. 독일방문에서 우리가 배울점=41,51,2
3.4. 호주=42,52,1
3.4.1. 호주의 과학기술 활동현황 ('96 - '97)=42,52,2
3.4.2. 지식기반 경제를 향한 호주의 과학기술 정책=43,53,3
3.4.3. 호주의 CRC 활동=45,55,3
3.4.4. 호주의 CSIRO의 활동=47,57,2
3.4.5. 호주 방문 소감과 우리의 배울점=48,58,1
3.5 연구협력 시스템과 관련된 국가별 장점과 우리나라에 적용성=49,59,2
4. 고급 과학기술인력 양성을 위한 연구협력 시스템 구축=51,61,1
4.1. 연구협력 시스템 제도 개선에 대한 기본틀=51,61,2
4.2. 과학기술 인력양성지수의 개발과 활용=52,62,1
4.2.1. 인력양성지수의 개발=52,62,2
4.2.2. 주요 기초과학연구사업의 인력양성 기여도 분석=53,63,5
4.2.3. 제안된 인력양성지수의 문제점과 대책=58,68,3
4.2.4. 기타 국가 4대 사업의 인력양성 기여도 분석=60,70,5
4.3. 표본사업 수행에 있어서 고급 과학기술 연력양성을 위한 제도마련=64,74,1
4.3.1. 고급 과학기술 인력양성의 질적 목표설정과 체계=64,74,2
4.3.2. 고급 과학기술 인력양성 평가 시스템 구축=65,75,1
4.3.3. 표본 사업별로 교육, 훈련을 위한 전담팀 설립, 운영=66,76,1
4.3.4. 우수 참여 연구조원 인센티브 프로그램 운영=66,76,2
4.3.5. 바람직한 지원사업간의 연계성 강화=67,77,3
4.4. 연합대학원의 설립ㆍ운영=69,79,1
4.4.1. 배경 및 필요성=69,79,2
4.4.2. 외국의 사례=70,80,2
4.4.3. 운영모델의 설정=72,82,3
4.4.4. 운영모델에 대한 검토의견=74,84,2
4.4.5. 연합대학원 운영방안=75,85,4
4.4.6. 연합대학원 설치시 예상되는 문제=78,88,2
4.5. 과학기술 연구협력 컨소시엄의 구성=79,89,1
4.5.1. 설립의 목적=79,89,1
4.5.2. 조직=80,90,1
4.5.3. 운영방안=80,90,3
4.6. 산학연간 정예연구인력 교류프로그램(Fellowship Program For Exchange Of Excellent Researchers)=82,92,1
4.6.1. 프로그램의 설립 취지=82,92,2
4.6.2. 운영방안=83,93,1
4.7. 지역협력 연구센터 기능의 다양화=83,93,1
4.7.1. 제안배경=83,93,2
4.7.2. 미국의 사례 연구=84,94,1
4.7.3. 미국연구센터의 성과=84,94,2
4.7.4. 기능의 다양화=85,95,1
4.7.5. 기존 유사조직과의 비교=85,95,1
(부록 1) 인력양성지수의 개발과 활용=86,96,4
부록 2. 독일 Saarland 대학교수와의 간담회 요약=90,100,7
참고문헌=97,107,1
(표2-1) 국내 대학 자연계열 석박사 배출 추이=6,16,1
(표2-2) 한국과학기술원, 광주과학기술원 석박사 배출 추이=6,16,1
(표2-3) 자연계열 해외 박사학위 취득자 현황=6,16,1
(표2-4) 21세기 프런티어 연구개발 사업=15,25,1
(표2-5) 차세대 신기술 개발 사업 지원 및 주관기관=16,26,1
(표3-1) RIKEN의 학ㆍ연 협동 대학원과정=22,32,1
(표3-2) 전공별 입학생 내역과 교수 수 및 재학생 수=26,36,1
(표3-3) 독일의 4개 연구회 현황 ('97년)=38,48,1
(표4-1) 우수연구센터 논문 발표 및 인력양성 실적=53,63,1
(표4-2) 소비자 물가지수를 고려한 총연구금액 조정(우수연구센터)=54,64,1
(표4-3) 우수연구센터인력양성지수=54,64,1
(표4-4) 지역협력 연구센터와 목적기초연구의 실적=55,65,1
(표4-5) 소비자물가지수를 고려한 총연구금액 조정(기타 한국과학재단 사업)=56,66,1
(표4-6) 지역협력 연구센터와 목적기초연구의 인력양성지수=57,67,1
(표4-7) 1999년도 두뇌한국(BK)21 사업 과학기술분야 현황=60,70,1
(표4-8) 21세기 프런티어 연구개발 사업별 현황=62,72,1
(표4-9) 1999년도 인력양성지수 비교=63,73,1
(표4-10) 학연협력 대학원과정의 운영사례=73,83,1
(표4-11) 국내 과학기술계 산학협동대학원 설립운영 모델=74,84,1
(표4-12) 연합대학원과 연계대학원의 비교=75,85,1
(표4-13) 고등교육법 시행령의 개정 사항=76,86,1
(표4-14) 연합대학원과 기존의 학ㆍ연협력과정과의 차이점=78,88,1
(표부록-1) 우수 연구센터 연구수행성과 (1999)=88,98,1
(그림1-1) 과학기술인력 성장과정 고찰=2,12,1
(그림1-2a) 교육훈련시간(Time)과 전문지식역량(Expertise)과의 관계=3,13,1
(그림1-2b) 인력의 수(Number)와 전문지식역량(Expertise)과의 관계=3,13,1
(그림3-1) SOKENDAI의 교육연구조직=25,35,1
(그림3-2) CASTI와 지적창조 사이클=30,40,1
(그림4-1) 연구협력 시스템개선을 위한 기본틀=52,62,1
(그림4-2) 우수연구센터의 연도별 인력양성지수의 변화추이=55,65,1
(그림4-3) 지역협력연구센터, 목적기초연구(핵심전문, 특정기초)의 인력양성지수 변화 추이=57,67,1
(그림4-4) 국가 4대 사업의 연관성과 고급과학기술인력 양성체계=68,78,1
(그림4-5) 고급 인력양성ㆍ활용을 위한 국가 4대 연구사업의 협조체계=69,79,1
(그림4-6) 연합대학원의 개념=77,87,1
(그림4-7) CCRST의 조직도=80,90,1
(그림부록-1) 기대지수 Di 그래프(이미지 참조)=88,9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