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제지
목차
1. 統一問題 13
統一, 학생 專有物 아니다 15
統一論議 냉철하게 17
學生 『統一논의』의 限界 - 國會討論의 좋은 前例보며 - 19
統一政策에 대한 그릇된 認識 21
통일논의에는 민간도 참여해야 - 정부는 지원 역할만 맡고 - 23
野黨의 統一정책 - 機會主義 태도 버리고 분명한 목소리를 - 25
建國 40년, 오늘의 統一論議 27
建國 40년 分斷 40년 - 민주화·복지사회·통일이 국가목표 - 29
統一論議와 現實方案 - 43회 光復節을 보내는 感懷 - 32
언제까지 '통일'에 발길질을 - 정부도 학생도 갈 길은 하나다 - 34
바로 알아야 바르게 접근할 수 있다 36
北의 資料公開도 促求한다 - 정부의 北韓자료 公開방침에 - 38
北韓 實相 바로 알게 - 資料公開는 開放社會의 優越城 - 40
北韓 바로알 契機로 삼자 - 우리의 自信感 보인 共産圈 자료개방 - 42
共産圈자료 공개의 의미 - 北韓實體 알고 그 非人間性 非民族性 극복을 - 44
北韓도 우리 資料 공개하라 - 北韓과 共産圈 자료 개방 - 46
핵무기는 국민에게만 비밀인가 - 미군 예비역 장성의 남한 핵철거 발언 - 48
國政은 健全한가 - 民主·統一 時代에 대한 열망 - 50
통일 위해 노력하되 탄압은 말아야 - 대통령 국정연설의 '진보성'과 모순 - 53
'월북한 노래'도 풀어야 한다 - 김순남·이건우 가곡발표회의 참 뜻 - 55
學生들의 反美구호와 暴力 57
國家保安法의 개폐문제 59
出版産業主義와 讀書週間 61
北韓原典 출판붐 63
끊어진 藝術史의 復元 - 拉·越北 예술가의 作品 해금 - 65
斷絶의 復元과 文藝復興에의 기대 67
學術도 解禁도 檢討를 69
自制돼야 할 『北韓出版』 - 출판인의 양식과 國益 自律 수호의지 있어야 - 71
8·15의 敎訓과 統一논의 / 任軒永 73
8·15와 해방통일 / 백기완 76
統一은 "6천만의 旅路" / 姜容子 78
좋은 統一, 나쁜 統一 / 柳根一 82
現實인식 / 李馨 85
『韓半島 核문제』에 관심갖자 / 韓勝憲 88
8·15像의 再構成과 통일문제 / 金泳鎬 91
北韓자료의 解禁 / 申一徹 95
南北共存 위한 統一論 / 李相禹 98
다시부르는 『金順男노래』 / 李康淑 101
2. 南北關係 105
南北의 血肉 핏줄을 잇게해야 107
8·15와 分斷40년 - 그래도 對北發信은 계속돼야 한다 - 109
北韓이 변할 차례다 - 光復節 43周年에 부쳐 - 111
南北 經濟力 격차와 統一의 條件 113
북한의 군사비는 '요술상자'인가 - 통일원과 스웨덴 연구소의 수치 차이 - 115
南北音樂祭 못할 것 없다 - 尹·伊桑씨의 제의에 대하여 - 117
駐韓美軍의 새 位相 - 韓美 「국방學術會議」가 준 示唆 - 119
駐韓美軍을 보는 視角 121
最近의 일부 對北觀 - 「바로 알기」가 아니라 「잘못 알기」 같다 - 123
북한의 위협과 주한美軍 - 平壤은 盧대통령 메시지 음미해야 - 125
北韓도 생각 바꿀 때 127
離散家族 恨 풀어 주자 129
韓半島주변의 變化 - 北韓도 神話버리고 人間世界로 나와야 - 131
南北韓 유엔總會 演說 - 서로 國力 浪費없이 對話해 보자 - 134
對決을 止揚 하는 유엔外交 136
北韓과 『로빈슨 크루소』 - 이제는 改革과 開放 단행해야 - 138
올림픽은 무엇을 남길 것인가 - 4년 뒤에는 남북이 하나로 - 140
서울올림픽이 남긴 것 - 이념장애 극복하고 새 對話의 場 열자 - 142
南北문제 해결의 새 端緖 - 盧대통령 제의 북한은 큰눈으로 보라 - 145
盧泰愚대통령의 유엔總會 연설 147
對北경제개방 措置 - 物資가 흐르면 또 다른길도 열린다 - 149
南北韓 교역의 꿈 - 北쪽 변화유도하며 유연한 대응을 - 151
南北韓 交易에의 第一步 153
北韓은 經濟를 開放하라 155
劃期的인 南北交易 제의 157
진지성 잃은 '대북 경제개방' 제의 - 시기와 절차에 오해의 소지 많다 - 159
北도 『개방』에 옷 벗을때 161
분단을 이기고 통일로 가는 외교를 - 노 대통령의 유엔방문에 바라는 것 - 163
南北韓관계의 새 出發點 - 盧泰愚대통령의 첫 유엔연설 - 165
南北 관계개선의 새 地平을 기대한다 167
北韓 끌어들이기 - 美國이 韓半島평화 위해 할 일 - 169
美·北韓관계 注視한다 171
東北亞 平和協議會 제의에 응하라 173
평화統一에의 새端緖 - 盧 대통령의 유엔演說에 담긴 뜻 - 175
盧대통령의 유엔연설 - 세계가 귀기울인 南北화해의 청사진 - 177
世界에 천명한 平和意志 - 盧 대통령 유엔연설에 北은 答하라 - 179
門 두드리는 소리 들리나 - 周邊 勢力의 對北政策 전환 - 181
『平和市』는 民族資産의 增大이다 183
和解와 통일에의 길 - 민족의 희망을 밝힌 盧 대통령 연설 - 185
국제 평화에 앞서 국내 평화를 - 노 대통령 유엔연설의 양면성 - 187
韓半島 平和선언 - 이젠 北韓의 眞筆한 反應 있어야 - 189
韓半島 統一과 4强의 役割 - 盧·레이건會談의 成果 - 191
韓美協調는 平和構築의 基礎이다 193
美軍의 주둔 이유는 195
국제적 共感부른 韓半島 平和構想 197
휴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 강대국들의 국가이기주의와 분단고착 - 199
金日成 최후의 冷戰공세 / 梁好民 201
쌀밥·보리밥·통일밥 / 金榮茂 205
서울올림픽과 한반도 冷戰 / 梁好民 208
南北韓교역 『낙관과 비관』 / 金世源 212
'장사' 앞서 군비축소부터 / 변형윤 215
3. 理念問題 217
自制와 忍耐로 새 歷史를 - 建國 40년을 맞는 감회 - 219
保守의 목소리는 失踪 됐는가 221
또 하나의 逆風인가 223
金 추기경의 民主化論 - 極右도 듣고 極左도 들어야 - 225
金 추기경의 視角 - 지금 우리의 座標를 분명히 하자 - 227
極右 군사테러 뿌리뽑자 - 「白色폭력」 횡행하면 極左 부른다 - 229
정부의 경박한 『右翼論』 231
『新右翼論』을 경계함 - 반동적 復古主義는 左傾化를 부른다 - 233
理念論爭 - 歷史의 教訓을 새기자 - 235
누구를 爲한 思想論爭인가 237
『自由民主』로 가야한다 - 極端主義와 理念論爭의 波長 - 239
『주체사상』을 실은 意圖 - 일부 大學生들의 思想的 誤謬를 개탄함 - 241
주체사상까지도 정확히 알아야 - 비판과 대응은 국민이 '주체적'으로 - 243
『主體 事象』 똑바로 알자 245
大學新聞들의 脫線 - 교수가 나서는 일이 이 時代의 十字架 - 247
이데올로기를 넘어 249
『눈 까 마스』- 이제는 그만 / 金重培 251
『混合민주주의』 / 李正馥 255
불순·순결·좌경 / 金榮茂 258
잘못 뻗은 가지는 잘라라 / 金容述 261
『업어주기』와 『홀로서기』 / 李光勲 265
이제는 안된다 / 金重培 268
穩健민주세력을 代辯하라 / 李東和 271
左右이념논쟁과 한국의 과제 / 韓相震 274
대학가의 『主體思想』 선전 / 梁好民 277
左와 右의 유령 / 李馨 281
『主體思想』의 허구 / 金昌順 284
『主體思想』 잘알고 논의하자 / 朴漢植 288
善의 敵은 最惡과 最善입니다 / 金鎭炫 292
反共이 잘못인가 / 劉榮鍾 296
학생 左傾向에 대한 政策 / 林元澤 299
民主化의 바른 첫걸음 / 李相禹 302
『主體사상』은 『개인숭배』와 表裏관계 / 姜在倫 305
안팎의 左와 右 / 柳根一 308
열린社會의 理念논쟁 / 李光勲 311
이데올로기의 迷妄 / 安秉永 314
이데올로기의 얽매일때 아니다 / 鄭相瓊 317
極右路線의 폐해 / 金容述 320
이데올로기의 內部대립 / 李仁浩 323
한국 資本主義와 左右대립의 고비 / 金泳鎬 326
4. 北方政策 329
百聞이 不如一見 - 對共産圈 國費견학의 實利 - 331
蘇聯領事館의 서울 駐在 - 「不幸한 過去」와 北方外交 - 333
蘇聯과의 障壁이 낮아지고 있다 335
韓國을 보는 中共의 새 視角 337
北京이 보낸 靑信號 - - 李鵬총리의 7·7宣言支持 의미있다 - 339
『평화 5원칙』의 再吟味 - 北韓은 術曲한 助言에 傾聽해야 - 341
옛 친구와 새 친구 - 지나친 東歐圈 붐도 自省해야 - 343
東歐圈 첫 修交 뜻 깊다 345
北方에의 첫 橋頭堡 - 韓·헝가리 修交계기로 「成年外交」를 - 347
北方外交와 韓美關係 349
아시아에 있어서의 平和의 條件 351
고르바초프의 平和제의 353
韓·蘇관계 새 示唆 355
고르바초프의 平和布石 357
소련의 아시아 平和공세 - 고르바초프提案 신중히 검토 對應하자 - 359
소련의 韓半島 『平和案』 361
北方外交의 壁은 아직 높다 363
北方政策 一連의 움직임들 365
韓·蘇관계에 새 突破口 367
소련의 아시아 정책 환영할 만하다 - 말과 행동의 일치를 보고 - 369
『그로미코』의 北韓방문 371
韓國 議員團의 모스크바訪問 373
蘇 外交의 『脫理念』 선언 375
蘇의 『脫理念외교』 선언 377
國際化 時代의 北方外交 379
全方位 외교시대의 開幕 381
北韓도 大勢 再認識을 - 고르바초프 平壤방문에 거는 期待 - 383
고르바초프의 平壤行脚 385
고르바초프 平壤行의 意味 387
소련의 적극 韓半島外交 389
中·蘇를 더 硏究하자 391
蘇聯의 달라진 對韓觀 393
韓·蘇 비망록의 의미 395
有機的인 협조가 시급 - 北方經濟 展開에서의 對內태세 - 397
北方外交와 駐韓美軍 399
『평화의 얼굴』 내세운 極東진출 전략 - 고르바초프 亞太平和案제의 배경과 의미 - / 河龍出 401
共産圈교류의 전제조건 / 成炳旭 405
北方外交와 內政 / 梁好民 408
『조용한 비밀外交』가 더 효과적 - 北方외교 성공 위한 提言 - / 李昊宰 411
北方外交의 바른 接近 / 李相禹 414
5. 南北會談 417
우선 板門店서 만나자 419
국회代表회담에 응하라 421
함정 많은 北의 回信 423
南北 國會회담의 虛實 - 北韓은 南쪽 분열책동을 중단하라 - 425
南北 連席회담은 안된다 - 「박수大會」아닌 實質회의를 - 427
北韓측의 태도가 釋然치 않다 429
國會會談과 北의 意圖 - 統一前線전략엔 안 속는다 - 431
『連席會談』 함정 없나 433
본 회담의 形式·議題, 분명히 해야 한다 435
南北국회회담이 할일 437
쉽지않은 南北國會회담 439
南北국회회담의 障碍物 - 희담 테이블만큼 떨어져있는 視角差 - 441
'만남의 생산성'을 높이라 - 남북 의회의 '허심탄회'를 바란다 - 443
北의 壁만 實感 - 進展없이 決裂된 南北國會會談 接觸 - 445
겨레 期待 저버린 北韓 - 남북 議会회담의 停會 - 447
北韓은 정말로 대화를 하고자 하는가 449
北韓의 姿勢 달라져야 451
南北會談의 지혜 - 저들의 開放化를 도와주는 마음가짐으로 - 453
南北국회회담은 꼭 成事시켜야 한다 455
南北國會회담 成事의 길 - 柔軟性있는 우리側 提議 受諾하라 - 457
南北國會회담의 可能性 - 妥協정신으로 다음번엔 成事시키자 - 459
南北頂上會談 가능성 - 「金日成발언」 陷穽없고 순수해야 - 461
金日成의 眞意 - 남북頂上 平壤會談 제의 - 463
聯邦制 전제한 南北頂上會談 제의 465
『前提』는 그만두자 - 南北頂上회담, 조건없이 만나야 - 467
南北 頂上회담 可能한가 469
南北頂上회담의 虛實 - 北은 條件없이 對話에 나오라 - 471
'대통령'과 '주석'이 빨리 만나라 - 통일의 길은 대범하게 달려가야 - 473
條件없는 會談하자 475
8·15南北학생회담을 反對한다 477
大事앞두고 衝突은 피하자 - 학생회담 强行과 源泉封鎖 - 479
南北學生會談 문제 - 누구든 我執과 獨善의 統一論議는 禁物이다 - 481
『학생회담』과 野黨의 태도 483
暴力은 다른 暴力을 부른다 485
백두산과 한라산이 만나게 하라 - 학생은 유연하고 정부는 굳어 있고 - 487
무엇을 노린 暴力인가 489
暴力示威 거부하는 理由 491
『통일』, 街鬪로 풀 수 없다 - 暴力에 국민의사 뒷전으로 밀려 - 493
두 野黨은 保守정당인가 495
어른들이 나서야 할때 497
過激示威 해도 너무한다 - 混亂만 加重하는 反知性·反統一 - 499
南北 학생會談 왜 좌절했나 501
國會회담을 걱정한다 / 李相禹 503
학생운동의 공로와 한계 / 張幸勲 506
판권기 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