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 등]
저자의 말 : 시대적인 아픔의 절정에서…
목차
역사앞에서 10
1부·문학론 12
시와 행동-옥중시인 6인선집 「이렇게 시퍼렇게 살아」에 부쳐 14
순수한 언어와 절실한 언어 25
김수영(金洙暎)론 35
80년대의 민중문학-그 방향의 새로운 모색을 위하여 49
신동엽(申東曄)론 57
윤동주 소론 76
만해 한용운론 91
박제가 된 천재-이상의 신화 106
전설 속의 명동 백작 박인환 114
요절한 천재시인 김소월의 슬픔 118
우리시대 문학의 실천과제 124
박몽구 문학의 열쇠 131
현단계 한국문학의 지표-문학을 지망하는 대학인들에게 137
두 시인의 '님의 노래'-한용운과 김소월의 '희망'과 '절망' 145
통일지향의 문학 148
시란 무엇인가(I)-시의 정체 160
'금강'의 시인 신동엽 163
2부·민중론 168
우울한 여름날 밤의 일기 170
한 해를 보내면서 179
캐더린 엘리자벳에게 183
찬란한 슬픔의 봄 189
도둑의 학교 195
옛 감옥 빈 터에 천자만홍 꽃을 심고 205
4.19혁명론-좌절이냐 실패냐 209
5.18광주항쟁의 재인식 217
3.1운동의 재인식 223
당신이 설 자리에 비로소 설 때-내가 아는 어느 정치인에게 237
분단 이데올로기와 역사인식 241
4월 혁명의 역사적 의의 249
민족주의의 회복을 위하여 255
무엇이 위대한 서사시를 낳게 하는가 262
민족분단 40년의 반성 265
몸으로 말하기 271
민중현실과 민주화의 길 278
도구와 흉기 296
여성과 사회운동 299
저자 연보 308
판권기 313
[광고] 314
[뒷표지] 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