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장성택 판결문'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 민족21 편 1
[Title] 1
[머리글] 2
몇 가지 해명되지 않던 문제들 3
장성택 체포의 '결정적 계기'는 무엇이었나? 4
백두산 현지지도 때 최종결정 5
두 측근이 체포된 '도화선' 6
1997년 청년동맹사건까지 소급 7
청년동맹사건의 미스터리 8
2004년부터 2년 간 '혁명화' 과정 거쳐 10
김정일 위원장, 직접 '폭탄주' 언급 10
2년 간 '혁명화' 이후 다시 승승장구 11
장성택, 박남기와 관련이 있었나? 12
국방위원 선출돼 해외자본 유치에 개입 13
대풍그룹과 조선합영투자위원회의 갈등 15
대풍그룹, 실적 없이 해체 16
김정일 위원장 회담 때 단독 배석 16
3차 당대표자회에서 의외로 소외당한 장성택 18
장성택은 후계자 공식화에 반대했나? 19
장성택은 내각 총리에 욕심이 있었나? 19
국가체육지도위원장 자리까지 차지 21
장성택, 핵실험에 반대했나? 21
김정은 제1위원장의 명령에 불복 23
장성택은 왜 계속된 '경고'를 무시했나? 24
남쪽에서도 이상하게 판단 25
한달 여 동안 공개석상에 등장하지 않아 26
'당의 유일사상 체계 확립의 10대 원칙' 개정 27
우승팀이 뒤바뀐 사건 발생 28
장성택을 '1번동지'로 호칭? 29
김정은체제의 공고화로 귀결될 것 30
이른바 '장성택 라인'은 없다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