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부시가 장쩌민을 따돌릴 때 푸틴은 부시에게 다가갔다 : 패자의 반격. 1 / 김진환 1
마오타이주보다 보드카가 좋다 1
흔들리는 '반(反)MD연대' 4
부시, 푸틴, 장쩌민의 성적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