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금단의 땅에 하루 100여 명을 관광으로 보낸다는 것 그건 또 다른 '전쟁'이었다 : 누구나 평양을 갈수 있었던 2005년 가을을 기억하시나요? / 김이경 ; 서영준 ; 김도형 1
북측이 먼저 관광 제안 1
남북 민간교류의 도약 계기 3
전광석화로 1차 관광단 모집 4
평양 양각도호텔에 상주 5
'아리랑 대장' 별명 붙어 6
〈아리랑〉을 보는 불편한 시각들 7
사회 문화의 차이? 8
구동존이(求同存異)를 떠올리다 10
북측 사람이 훗날 들려준 이야기 11
무조건 전세기에 관광객을 태워라! 12
서울의 불만 12
초청장 불허한 북 13
녹록치 않았던 효도관광 15
"내 목이 아직도 남아 있소?"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