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제지
목차
국문초록 15
ABSTRACT 18
Ⅰ. 서론 23
제1절 연구의 배경과 목적 23
제2절 연구의 내용 및 방법 24
Ⅱ. 디지털 시대의 중독성과 현대인의 익명성에 대한 고찰 28
제1절 디지털 시대의 중독성 28
1-1. 과거와 현재의 중독성 비교 28
1-2. 중독성의 문제 31
제2절 현대인의 심리에 나타나는 익명성 39
2-1. 현대인의 익명성에 대한 정의 39
2-2. 현대인의 심리학적 분석 53
Ⅲ. 가식화된 도시 이미지에 함축된 미술 언어의 특성과 의미 61
제1절 도시 이미지의 형태적 특성 61
1-1. 도시 이미지의 함의 61
1-2. 도시 이미지의 구성요소 63
1-3. 미술 언어로서 회화적 특성 73
제2절 도시 이미지에 표현된 미술 언어의 의미 95
2-1. 비언어적인 수단으로서의 의미 95
2-2. 이미지에 대한 미술 언어의 재해석 98
2-3. 형식과 내용 구조에 대한 분석 100
Ⅳ. 도시 이미지에 나타난 현대인의 내면 탐구와 회화적 표현에 대한 연구자의 작품 분석 106
제1절 연구자의 작품의 내용적 구조와 의의 106
1-1. 작품의 배경과 의의 106
1-2. 연구자 작품의 내용적 구조와 의미 109
1-3. 연구자 작품의 형식적 구조와 의미 123
제2절 가식화된 도시 이미지의 회화적 표현 131
2-1. 연구자 작품의 도시 이미지의 묘사 131
2-2. 가식화된 풍경의 회화적 표현과 구도 133
2-3. 작품에 나타난 도시 자화상의 심층적 의미 표현 142
Ⅴ. 결론 157
참고문헌 160
(표-1) 게슈탈트 이론의 구성요소 72
(표-2) 연구자의 작품과 연관된 키워드 분류 107
(표-3) 연구자 작품에 나타난 색채에 대한 분석 134
(도판-1) 코로나로 인한 스마트폰 이용 수준 변화 29
(도판-2) MZ 세대의 특징 31
(도판-3) 성별/연령별 스마트폰 주당 평균이용시간 32
(도판-4) 2017~2021 연도별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 현황 33
(도판-5) 2017~2021 연도별, 대상별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 현황 33
(도판-6) 스마트폰 중독환자 측방 엑스레이 34
(도판-7) 스마트폰 중독환자 전방 엑스레이 34
(도판-8) 청결, 확인, 질서정연함에 과도하게 집착하는 강박 장애 35
(도판-9) 강박 장애에 대한 인지 행동적 모델 37
(도판-10) 익명성 문제를 개선해야 하는가? 설문 결과 44
(도판-11) 익명성 문제를 어떻게 개선해야 하는가? 설문 결과 45
(도판-12) 사이버범죄 유형별 발생 비율(중분류) 46
(도판-13) 사이버범죄 주요 발생 증가 유형 47
(도판-14) 서울 야경의 모습, 2023 62
(도판-15) 서울 여의도 빌딩들의 구조, 2023 64
(도판-16) 건축 인테리어의 도식적 형태, 2023 66
(도판-17) 부산 광안대교 다리의 기하학적인 형태, 2023 66
(도판-18) 2점 투시 원근법 67
(도판-19) 부산 해운대 빌딩 면 구조, 2023 69
(도판-20) 서울 홍대 전통 한옥 카페 도식 구조, 2023 70
(도판-21) 〈타임스 스퀘어 오후 3시 53분, 겨울〉, 1985, 개인 소장 74
(도판-22) 김주철, 〈요코하마〉, 캔버스에 유채, 91x130cm, 2010 75
(도판-23) 베레니스 아보트, 〈뉴욕 야경〉, Digital printing, 1932 75
(도판-24) 현대 건축의 설계도 78
(도판-25) 현대 건축의 조감도 78
(도판-26) 한스 호프만, 〈Auxerre〉, 캔버스에 유채, 152.4x132.1cm, 1960 79
(도판-27) 잭슨 폴록, 〈number4〉, 캔버스에 유채, 90x87.5cm, 1949 80
(도판-28) 마크 로스코, 〈red and orange〉, 캔버스에 유채, 91x71cm, 1952 80
(도판-29) 피에타 몬드리안, 〈빨강, 노랑, 파랑〉, 캔버스에 유채, 51.5x60cm, 1920 82
(도판-30) 루트비치 미스반 데로에 필립 존슨, 〈로램 시그램 빌딩〉, 1958 83
(도판-31) 프랑스 사르트르, 〈샤르트르 대성당〉, 1194~1220 83
(도판-32) 피에타 몬드리안, 〈붉은 나무〉, 캔버스에 유채, 70x99cm, 1910 85
(도판-33) 피에타 몬드리안, 〈꽃이 핀 사과나무〉, 캔버스에 유채, 78x106cm, 1912 85
(도판-34) 피에타 몬드리안, 〈잿빛 나무〉, 캔버스에 유채, 78.5x107.5cm, 1910 85
(도판-35) 피에타 몬드리안, 〈빨강, 노랑, 파랑〉, 캔버스에 유채, 51.5x60cm, 1920 85
(도판-36) 발터 그로피우스, 〈데사우 바우하우스의 건축〉, 1926 87
(도판-37) 〈제3 인터내셔널 기념물 모형〉, 블라디미르 타틀린, 1914 89
(도판-38) 서울 청담동 린든그로브 전원고급빌라 전경, 2023 90
(도판-39) 화이트 큐브형 미술관 실내 내부, 2023 91
(도판-40) 조근호, 〈해변 도시〉, 97x162cm, oil on canvas, 2011 93
(도판-41) 〈이탈리아 한 도심〉, Folco qulici, 2018 94
(도판-42) 만다라, F.no.758(원초적인 개화 파장), 2012 94
(도판-43) 반복적 표현의 패턴화, 2023 97
(도판-44) 손을 활용한 신체예술, 2023 97
(도판-45) 클로드 모네, 〈인상, 해돋이〉, oil on canvas, 63x48cm, 1886 99
(도판-46) 빅토르 바자렐리, 〈Vega-Nor〉, 1957 101
(도판-47) 막시밀리앙 뤼스, 〈Notre-Dame de Paris〉,캔버스에 유채, 1911 103
(도판-48) 부산 야경 109
(도판-49) 웰렘 드 쿠닝, 〈여인 1〉, 192.7x143.3cm, 1950~1952 116
(도판-50) 로이 리히텐슈타인, 〈In the car〉, 캔버스에 마그나펜, 1963 116
(도판-51) 피에트 몬드리안, 〈구성, 빨강, 파랑, 노랑〉, 캔버스에 유채, 51.5x60cm, 1930 117
(도판-52) 루드비히 키르히너, 〈베를린의 거리〉, 캔버스에 유채, 121x95cm, 1913년 120
(도판-53) 파블로 피카소, 〈게르니카〉, 캔버스에 유채, 349.3x776.7cm, 1937 122
(도판-54) 이응노, 〈춤추는 군상〉, 수묵담채, 69x100cm, 1988 124
(도판-55) 마르샬 뒤샹, 〈자전거 바퀴〉, 126.5×63.5×31.8cm, 가변설치, 1959 127
(도판-56) 로버트 라우센버크, 〈모노그램〉, 106.7x160.7x163.8cm, 혼합재료, 1913 127
(도판-57) 앙드레 드랭, 〈빅 벤〉, 캔버스에 유채, 79x98cm, 1906 136
(도판-58) 모리스 드 블라맹크, 〈로그니 길〉, 캔버스에 유채, 1930-35 136
(도판-59) 앙리 마티스, 〈붉은 방〉, 캔버스에 유채, 180x220cm, 1911 137
(도판-60) 조르주 쇠라, 〈그랑드 자트 섬의 일요일 오후〉, 캔버스에 유채, 207.5x308.1cm, 1886 139
(도판-61) 구스타프 클림트, 〈키스〉, 캔버스에 유채와 금, 180x180cm, 1907 141
(도판-62) 존 슬로언, 〈6번대로 30번가〉, 캔버스에 유채, 81x62cm, 1907 143
(도판-63) 〈그리스도를 조롱함〉, 캔버스에 유채, 86x106.5cm, 에밀 놀데, 1909 146
(도판-64) 조성배, 〈파도 2-강릉해변〉, 캔버스에 유채, 116.8x91.0cm, 2016 151
(도판-65) Mark Rothko, 〈No. 16〉, 216x164cm, 캔버스에 유채, 1961 151
(도판-66) 클로드 모네, 〈국회의사당〉, 캔버스에 유채, 93x82cm, 1904 154
(그림-1) 양호열, 〈내면의 풍경1〉, 72.7x91cm, Acrylic on canvas, 2023 76
(그림-2) 연구자의 작품과 연관된 키워드 분석 108
(그림-3) 양호열, 〈중독1〉, 130.3x162.2cm, mixed media on canvas, 2023 111
(그림-4) 양호열, 〈중독2〉, 130.3x162.2cm, mixed media on canvas, 2023 111
(그림-5) 양호열, 〈중독3〉, 130.3x162.2cm, mixed media on canvas, 2023 112
(그림-6) 양호열, 〈중독4〉, 130.3x162.2cm, mixed media on canvas, 2023 113
(그림-7) 양호열, 〈내면의 풍경2〉, 72.7x60.6cm, acrylic on canvas, 2023 115
(그림-8) 양호열, 〈내면의 풍경3〉, 45.5x53cm, acrylic on canvas, 2023 115
(그림-9) 양호열, 〈중독5〉, 130.3x390.9cm, mixed media on canvas, 2023 119
(그림-10) 양호열, 〈중독6〉, 130.3x162.2cm, mixed media on canvas, 2023 121
(그림-11) 양호열, 〈내면의 풍경4〉, 91x116.8cm, Acrylic on canvas, 2023 124
(그림-12) 양호열, 〈훔쳐보기1〉, 130.3x162.2cm, mixed media on canvas, 2023 125
(그림-13) 양호열, 〈훔쳐보기2〉, 130.3x162.2cm, mixed media on canvas, 2023 126
(그림-14) 양호열, 〈중독7〉, 91x116.8cm, mixed media on canvas, 2023 130
(그림-15) 양호열, 〈내면의 풍경5〉, 72.7x60.6cm, Acrylic on canvas, 2023 132
(그림-16) 양호열, 〈내면의 풍경6〉, 30.3x162.2cm, acrylic on canvas, 2023 139
(그림-17) 양호열, 〈중독8〉, 130.3x162.2cm, mixed media on canvas 2023 139
(그림-18) 양호열, 〈내면의 풍경7〉, 130.3x162.2cm, Acrylic on canvas, 2023 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