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제지
논문 개요
목차
제I장 서론 14
제1절 연구 배경 및 연구 목적 14
제2절 연구범위 및 연구 방법 15
제3절 선행 연구 16
제II장 선에 관한 이론적 배경 18
제1절 선의 사상적 배경 18
1. 도가사상 18
2. 도가사상의 선 표현 고찰 21
제2절 선의 회화적 표현과 의미 24
1. 선의 개념적 논리 24
2. 선의 의미론적 논리 38
3. 선의 회화적 의미 53
4. 선의 회화적 표현 64
제III장 선행작가 선의 조형적 사례연구 70
제1절 서양 작가 사례분석 70
1. 바실리 칸딘스키(Wassily Kandinsky) 70
2. 피에트 몬드리안(Piet Mondrian) 77
제2절 동양 작가 사례분석 79
1. 오관중(吳冠中, Wu Guan Jhong) 79
2. 이가염(李可染, Li Keran) 84
3. 김환기 101
제3절 선행작가와 연구자의 선 표현 관계 연구 106
1. 선의 관계 연구 106
2. 회화적인 관계 연구 107
제IV장 연구자의 작품분석 110
제1절 조형 이념 110
1. 조형적 형성 배경 110
2. 회화표현의 조형성 111
제2절 선의 조형기법 112
1. 선의 표현기법 112
제3절 창작작품 분석 122
1. 회화표현에서 선의 조형적 의미 122
2. 연구자의 창작작품 연구 123
제V장 결론 157
참고문헌 161
ABSTRACT 166
〈표 1〉 선 표현의 관계 연구 106
〈표 2〉 회화적인 작품의 부분적 특징 사례 108
〈표 3〉 중국회화의 선 표현기법 112
〈표 4〉 수묵채색 표현기법 114
〈표 5〉 기법적 요소 116
〈표 6〉 붓을 사용한 선 표현 119
〈표 7〉 펜을 사용한 선 표현 121
〈표 8〉 연구자회화작품 연구 155
[그림1] 왕유, 〈강산설제도(부분)〉 당 23
[그림2] 제백석〈시든 망우수〉 지본채묵 23
[그림3] 목계, 〈학도〉 송 23
[그림4] 팔대산인, 〈하화수금도〉 청, 지본묵화 23
[그림5] 심주(沈周), 명대, 〈방대치산수도仿大痴山水圖〉, 지본, 설색, 115.cm×48.5cm, 상해박물관 소장. 36
[그림6] 〈채도〉 신석기 시기 40
[그림7] 〈마왕퇴백화(馬王推帛畫)〉 서한시대, 가로 92cm, 세로47.7cm, 전장 205cm의T자형, 후난성 박물관 40
[그림8] 황빈홍, 〈호빈산거(湖濱山居)〉, 1947, 지본수묵, 32×90cm 44
[그림9] 고구려 천마총 벽화, 〈수렵도(狩獵圖)〉 47
[그림10] 통일신라시대, 〈화엄경보상화문도(華嚴經寶相花紋圖)〉, 754~755, 紫紙, 金銀泥, 용인호암미술관 49
[그림11] 정선,〈금강내산총도(金剛內山摠圖)〉, 1711,견본담채, 36.6×37.5cm, 국립중앙박물관 49
[그림12] 허백련, 〈산수〉, 1918, 견본담채, 157×50.1cm 51
[그림13] 피에트 몬드리안, 〈빨강, 검정, 파랑, 노랑, 회색의 구성〉, 52.5×60cm, 1920. 55
[그림14] 박서보, 〈Ecriture (描法) No. 140410〉, 2012. 57
[그림15] 로스 블레크너 〈birds of japan〉, 1987. 57
[그림16] 이우환, 〈선으로부터〉, 1976. 57
[그림17] 브릿지 라일리(Bridget Riley), 〈Fall〉 1963, 57
[그림18] 석도 〈도화원 (桃花源)〉,1660~1710, 소장 워싱턴 프리어 미술관 60
[그림19] 모네(C Monet), 〈건초더미〉, 1893, 71
[그림20] 바실리 칸딘스키, 〈꿈같은 즉흥, Verträumten Improvisation〉, 1913 72
[그림21] 바실리 칸딘스키, 〈구성VI, KompositionVI〉, 1913 73
[그림22] 칸딘스키, 〈구성8〉, 1923, 74
[그림23] 칸딘스키, 〈노랑-빨강-파랑〉, 1925, 75
[그림24] 몬드리안, 〈빨간색 파란색과 노란색으로 구성(Composition with Red Blue and Yellow)〉,1930, oil canvas, 59.5cm×59.5cm, 개인 소장 78
[그림25] 몬드리안, 〈브로드웨이부기-우기(BroadwayBoogie-Woogie)〉, 1942-1943, oil canvas, 127cm×127cm, 현대 예술 박물관 78
[그림26] 오관중 〈파리의 풍경〉 유화 1947 80
[그림27] 오관중 〈자슈렌부사〉유화 1961 80
[그림28] 오관중, 〈장성〉, 수묵채색지본, 46×46cm179×95cm, 1986 81
[그림29] 오관중, 〈노신의 고향〉,유화, 1976 81
[그림30] 쟝더즈, 〈봄의 노래〉, 2021, 화선지, 채색 82
[그림31] 쟝더즈, 〈대지의 정〉, 2021, 화선지, 채색 82
[그림32] 오관중 〈자등〉 수묵화, 70×140cm 1991 83
[그림33] 오관중 〈쌍연〉 수묵화, ,69×137cm, 1988 83
[그림34] 이가염 〈리 강변에서〉 수묵화 1984 88
[그림35] 이가염 〈우시매원〉 수묵화 1956 90
[그림36] 이가염 〈만산홍번〉 국부 1964 91
[그림37] 이가염, 〈봄의 갈령〉 수묵화 1954 94
[그림38] 쟝더즈, 〈비 온 뒤 산 앞〉 수묵화, 2022 97
[그림39] 이가염, 〈산수청음도〉 수묵화, 1988 97
[그림40] 일본대학 예술학원과 김환기 교복 입은 사진, 첫 번째 줄 왼쪽이 김환기이다. 102
[그림41] 김환기, 〈항아리와 매화〉,1954, 캔버스에 유채, 45.5×53cm 103
[그림42] 김환기, 〈항아리와 매화〉,1957, 캔버스에 유채, 195×130cm 103
[그림43] 김환기, 〈산월〉, 1958, 캔버스에 유채 117×81cm 104
[그림44] 김환기, 〈산〉, 1958, 캔버스에 유채, 60×48cm 104
[그림45] 김환기,〈아침의 메아리(Echo of Morning)04-VIII-6〉, 1965, 캔버스에 유채,177×127cm 104
[그림46] 김환기,〈7-V-69#50〉, 1969,캔버에 유채,175×125cm 104
[그림47] 쟝더즈 〈월출산가는길〉 2021. 128
[그림48] 쟝더즈 〈시골풍경〉 2021. 128
[그림49] 쟝더즈 〈월출산가는길〉 2021. 128
[그림50] 쟝더즈 〈황룡강변〉 2021 128
[그림51] 쟝더즈 〈월출산풍경〉 2021. 128
[그림52] 쟝더즈 〈매란죽국〉 2022년 129
[그림53] 쟝더즈 〈기의 흐름〉 2021 138
[그림54] 쟝더즈 〈대기의 에너지〉 2021 140
[그림55] 쟝더즈 〈기운생동〉 2021 142
[그림56] 쟝더즈 〈해변 단계〉 2021 143
[그림57] 쟝더즈 〈타향소경〉 2021 144
[그림58] 쟝더즈 〈해변의 풍경〉 2021 146
[그림59] 쟝더즈 〈산 계절〉 2021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