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문제에 관한 관심이 광범위하게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따라 계통에서 차지하는 재생에너지 발전기의 비율이 증가하고 있다. 많은 연구에서 재생 에너지 자원으로 이루어진 분산전원(DG)이 전력망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했다. 분산 전원을 전력망에 효율적으로 연계 하여 계통에 긍정적인 영향을 극대화하는 많은 연구가 이루어졌다. 이러한 흐름에 따라 본 연구의 목적은 분산전원의 위치와 용량을 결정하는 알고리즘을 제시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이 연구는 허용 편차(예: ±5%) 내에서 전압 크기를 조절하면서 입자 떼 최적화(PSO)와 분산전원의 무효 전력제어 기능 중 하나인 Volt Var Control(VVC)를 결합하여 알고리즘을 제시한다. 실제 계통과의 연관성을 높이기 위해 PSO 알고리즘은 load profile(24시간 데이터)를 적용했다. 본 논문에서 제안하는 PSO의 Objective Function(OF)는 전압 변동, 선로 손실, 대용량 분산전원을 송전망에 배치하는 경제적 측면(설치비용)을 고려한다. 사례 연구는 다양한 시나리오(IEEE 14,30-bus test feeder)에서 최적의 DG 용량 및 위치를 찾는 PSO에 목적함수를 적용하여 제안한 알고리즘(즉, PSO와 VVC의 기능으로 DG의 최적 할당)을 검증한다. 그런 다음 이 연구에서는 VVC를 사용하여 분산전원에 의해 개선된 전압 프로파일, 손실 및 설치비용을 분산전원이 없는 계통과 비교하여 알고리즘의 타당성을 검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