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제지
목차
Abstract 11
Ⅰ. 서론 13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13
2. 연구의 내용 및 방법 14
Ⅱ. 해방 이후 한복의 변천 16
1. 1945~1950년대 16
2. 1960년대 17
3. 1970년대 19
4. 1980년대 21
5. 1990년대 22
6. 2000년대 23
7. 2010년대 26
Ⅲ. 현대 한복 장식기법의 종류와 특성 29
1. 자수(刺繡) 30
2. 금·은박(金·銀箔) 31
3. 색동 32
4. 조각잇기 33
5. 상침 34
6. 선(襈)치기 34
7. 잣물림 35
8. 누비 36
9. 매듭 37
10. 수모(獸毛) 38
11. 손그림 38
12. 바탕염 38
1) 침염 38
2) 붓염 39
3) 그라데이션 39
13. 무늬염 40
1) 날염 40
2) 공예염 41
3) 교염(絞染) 41
4) 판염 42
5) 호염(糊染) 42
6) 스크린날염(Screen printing) 43
7) 파라핀염(Paraffin dyeing) 43
14. 아플리케(Appliqué) 43
15. 핀턱(Pintuck) 44
16. 콜라주(Collage) 44
17. 기타 45
1) 플로킹(Flocking) 45
2) 구슬·스팽글 46
3) 플라운스·러플 46
4) 브레이드(Braid) 47
Ⅳ. 2010년 이후 한복 장식기법의 변화 48
1. 자수 50
2. 금·은박 51
3. 색동 53
4. 조각잇기 56
5. 날염 58
6. 손그림 59
7. 붓염 61
8. 쭈글이·주물럭염색 62
9. 상침 64
10. 선치기 65
11. 아플리케(Appliqué) 67
12. 핀턱(Pintuck) 68
13. 바레(Barre) 69
14. 반련무늬[半練紋] 72
15. 사염[내용누락;p.62] 74
Ⅴ. 결론 76
참고문헌 78
〈표 1〉 연구자별 장식기법의 분류 29
〈표 2〉 한복 전문 카탈로그에서 조사된 장식기법 별 건수 및 비중 49
〈표 3〉 정련 도구에 따른 표면의 차이 72
〈그림 1〉 군용 담요로 만든 옷을 입고 있는 어린이 17
〈그림 2〉 나일론의 인기 17
〈그림 3〉 영화 '자유부인' 17
〈그림 4〉 벨벳 치마를 입은 여성들 17
〈그림 5〉 1950년대 서울 명동의 여성 17
〈그림 6〉 제8회 미스 유니버스 대회 참가 시 착용한 드레스 18
〈그림 7〉 양단 아리랑 드레스 18
〈그림 8〉 제2회 주부백일장 행사장에 참석한 여성들의 옷차림 (1968) 19
〈그림 9〉 모시치마저고리 20
〈그림 10〉 다양한 장식기법이 사용된 한복(1975) 20
〈그림 11〉 이불단 아플리케(1973) 20
〈그림 12〉 손그림 장식기법(1977) 20
〈그림 13〉 스팽글 장식기법(1974) 20
〈그림 14〉 공작 자수 22
〈그림 15〉 금분 그림 22
〈그림 16〉 오륜기 아플리케 22
〈그림 17〉 모시 패치워크 이브닝 가운 23
〈그림 18〉 바이어스 천을 끼운 장식 23
〈그림 19〉 드라마 '여인천하' 25
〈그림 20〉 황진이 한복 25
〈그림 21〉 '궁표' 드레스 25
〈그림 22〉 튜브탑 형식의 한복 25
〈그림 23〉 극중 황후가 착용한 털배자 25
〈그림 24〉 큰 문양이 수놓인 털배자 25
〈그림 25〉 S/S 2011 캐롤리나 헤레라(Carolina Herera) 28
〈그림 26〉 F/W 2012 드리스 반 노튼(Dries Van Noten) 28
〈그림 27〉 Resort 2016 샤넬(Chanel) 28
〈그림 28〉 베일과 함께 착용한 웨딩한복 28
〈그림 29〉 레이스 저고리 28
〈그림 30〉 프린팅 저고리 28
〈그림 31〉 손자수 31
〈그림 32〉 기계자수 31
〈그림 33〉 스크린 금박 32
〈그림 34〉 다리미 금박 32
〈그림 35〉 색동저고리 33
〈그림 36〉 홍원삼 33
〈그림 37〉 조각잇기 34
〈그림 38〉 상침 34
〈그림 39〉 선치기 35
〈그림 40〉 깃과 소매에 사용된 잣물림 - 나래솔, 660번. 36
〈그림 41〉 누비저고리 37
〈그림 42〉 박쥐매듭 37
〈그림 43〉 2000년대 초기 붓염 원단(22") 39
〈그림 44〉 2000년대 초기 붓염 원단(15") 40
〈그림 45〉 숄을 걸친 모습 - 청담체, 581번 40
〈그림 46〉 날염 - 청담채, 35번. 41
〈그림 47〉 교염(홀치기염) 42
〈그림 48〉 실크스크린 43
〈그림 49〉 큐빅과 아플리케 45
〈그림 50〉 플로킹 저고리 46
〈그림 51〉 플라운스·러플 47
〈그림 52〉 자수의 비중 51
〈그림 53〉 길에 사용된 자수 - 청담채, 231번. 51
〈그림 54〉 길에 사용된 자수 - 나래솔, 381번. 51
〈그림 55〉 자수가 놓인 깃과 끝동용 옷감 - 나래솔, 895번. 51
〈그림 56〉 금·은박의 비중 52
〈그림 57〉 금·은박 - 나래솔, 806번. 53
〈그림 58〉 금·은박 - 청담채, 79번. 53
〈그림 59〉 금·은박 - 청담채, 824번. 53
〈그림 60〉 금·은박 - 청담채, 49번. 53
〈그림 61〉 금·은박 - 청담채, 514번. 53
〈그림 62〉 색동의 비중 55
〈그림 63〉 소매에 사용된 색동 - 나래솔, 333번. 55
〈그림 64〉 길에 사용된 색동 - 청담채, 51번. 55
〈그림 65〉 길에 사용된 색동 청담채, 1번. 55
〈그림 66〉 위사 방향의 색동 원단 - 청담채, 555번. 55
〈그림 67〉 조각잇기와 색동의 비중 57
〈그림 68〉 조각잇기의 비중 57
〈그림 69〉 조각보 형태의 조각잇기 - 청담채, 93번. 58
〈그림 70〉 단순한 형태의 조각잇기 - 청담채, 123번. 58
〈그림 71〉 날염의 비중 59
〈그림 72〉 아플리케와 함께 사용된 날염 - 나래솔, 440번. 59
〈그림 73〉 단독으로 활용된 날염 - 청담채, 114번. 59
〈그림 74〉 손그림의 비중 60
〈그림 75〉 손그림 - 나래솔, 605번. 60
〈그림 76〉 손그림 - 나래솔, 721번. 60
〈그림 77〉 붓염의 비중 61
〈그림 78〉 붓염 - 나래솔, 435번. 62
〈그림 79〉 쭈글이·주물럭염색과 손그림의 비중 63
〈그림 80〉 쭈글이·주물럭염색 63
〈그림 81〉 치마에 사용된 쭈글이·주물럭염색 - 나래솔. 749번. 64
〈그림 82〉 저고리에 사용된 쭈글이·주물럭염색 - 청담채, 214번. 64
〈그림 83〉 상침의 비중 65
〈그림 84〉 깃과 길에 장식된 상침 - 청담채, 55번. 65
〈그림 85〉 색동의 경계에 사용된 상침 - 나래솔, 828번. 65
〈그림 86〉 선치기의 비중 66
〈그림 87〉 선치기 - 청담채, 816번. 66
〈그림 88〉 선치기 - 나래솔, 862번. 66
〈그림 89〉 아플리케의 비중 67
〈그림 90〉 아플리케 - 청담채, 78번. 68
〈그림 91〉 아플리케 - 청담채, 513번. 68
〈그림 92〉 브로치 연상 아플리케 - 나래솔, 130번. 68
〈그림 93〉 브로치 연상 아플리케 - 청담채, 22번. 68
〈그림 94〉 핀턱의 비중 69
〈그림 95〉 핀턱 - 청담채, 133번. 69
〈그림 96〉 핀턱 - 청담채, 707번 69
〈그림 97〉 자수와 바레의 비중 71
〈그림 98〉 바레의 비중 71
〈그림 99〉 손반련 72
〈그림 100〉 손반련한 실을 사용한 원단 - 나래솔, 727번 72
〈그림 101〉 기계반련 72
〈그림 102〉 기계반련한 실을 사용한 원단 - 청담채, 553번 72
〈그림 103〉 반련무늬의 비중 73
〈그림 104〉 반련무늬 (2010년 이후 생산) 73
〈그림 105〉 반련무늬 - 나래솔, 255번. 73
〈그림 106〉 사염의 비중[내용누락;p.62] 74
〈그림 107〉 사염 직물 - 청담채, 589번. 75
〈그림 108〉 사염 직물 (2010년 이후 생산) 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