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제지
목차
국문초록 6
I. 서론 8
1. 연구배경 및 목적 8
2. 연구범위 9
3. 선행연구 검토 11
II. 이론적 고찰 14
1. 모리스 알브박스(Maurice Halbwachs)의 '집단기억' 15
2. 피에르 노라(Pierre Nora)의 '기억의 장소' 18
3. 아스만 부부(Jan Assmann, Aleida Assmann)의 '문화적 기억' 23
가. 문화적 기억 23
나. 문화적 기억의 재현 매체 26
III. 근대 목포의 문화예술의 형성과정 30
1. 근대 공간의 형성 30
2. 문화예술의 형성 33
IV. 근대 목포의 문화·예술에 나타난 정주적 기억 이미지 38
1. 근대성의 모순과 장소상실 38
가. 모순된 사회 속의 장소 38
나. 혼재된 문화적 장소 44
2. 다층적 압제의 저항적 공간 50
가. 저항의 공간 51
나. 압제의 현실을 인식하는 공간 53
3. 향수적 조형 이미지 56
가. 근대목포의 향토적 서정성 57
나. 미완의 근대와 전통의 회귀 61
V. 근대의 기억을 넘어서는 공간 76
1. 새로운 감각으로 재현된 공간 76
2. 근대 기억의 재해석 85
VI. 결론 93
참고문헌 96
Abstract 101
[그림 1] 허림 〈전가〉 1938, 제17회 조선미전 출품작 65
[그림 2] 허림 〈바다가 보이는 전가〉, 1939, 종이에 수묵채색, 140x177㎝. 남농기념관 65
[그림 3] 허림 〈목포 만호동 소견〉, 1940, 36.5x26.5㎝, 개인 소장 66
[그림 4] 허림 〈닭장〉, 1940, 종이에 수채, 27x23.5㎝, 개인소장 67
[그림 5] 허림〈과수원 풍경〉(미완성), 1940, 종이에 채색, 126x186㎝. 목포향토문화관 67
[그림 6] 허림〈전가(田家)〉, 1941, 동경의 제 4회 문부성미술전람회 입선작 68
[그림 7] 허림 〈6월 무렵〉, 1942, 종이에 채색, 153.5x186.5㎝, 남농기념관 68
[그림 8] 허건 〈맥구(麥丘)〉, 1943, 종이에 채색,149x179.5㎝ 개인소장 70
[그림 9] 허건 〈목포일우〉, 1944, 종이에 채색, 148x179㎝, 개인소장 70
[그림 10] 허건 〈곡추(穀秋)〉, 1962, 수묵채색,208x124㎝, 이병휘 소장 71
[그림 11] 허건 〈삼송도〉, 1974, 종이에 수묵 담채, 131x103㎝,국립현대미술관 72
[그림 12] 〈종달새 노래할 때〉, 1935, 유채, 178x127㎝, 22회 이과화 입선작 79
[그림 13] 집, 1936, 캔버스에 유채 22x27㎝, 개인 소장 80
[그림 14] 장독, 1936, 캔버스에 유채, 703x591㎝, 개인 소장 80
[그림 15] 〈바다A〉, 1941, 제 5회 〈미술창작가협회〉출품작 81
[그림 16] 〈여름달밤〉, 1959, 캔버스에 유채,194x146㎝,... 83
[그림 17] 〈섬의 달밤〉, 1959, 캔버스에 유채, 94x145㎝, 환기미술관 83
[그림 18] 김환기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1970, 205x172㎝, 개인소장 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