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들에의해도입된그리스도론개념은남성위주의개념이었다.이러한전통적인시각에서예수는승리를축하하는개선의왕과권위적인높은성직자이다.따라서예수그리스도는교회와신학에서가부장제종교의의식을지지하는강한남성의모습과하나님의남성이미지로그려진다. 남성지향의개념은여성에대한남성지배를보증하였고여성으로하여금남성의지위보다더낮아지도록만들었다. 여성은여전히그들의존엄과가치를약화시키는종교적인제약아래에있다.
미얀마교회들안에서의그리스도론은예수의남성다움이하나님의남성다움을드러내기때문에여성을억압하는데가장많이사용되는것이다. 사람들은하나님은오직남성이미지들로묘사되어야한다고생각한다. 그러나신학자들은하나님은인간의언어로완전하게묘사될수없다고주장한다. 하나님은인간의상상과성별을넘어선다. 비록하나님이근원적으로남성의모습인아버지로서, 주(主)로서, 목자로서, 그리고왕으로서묘사되어왔다고할지라도, 하나님은하나님에대한진정한개념이없이남성과여성둘모두로상상되어야만한다. 따라서이러한연구는특별히예수의여성다움에중점을두었다.
예수는미얀마여성의고통을이해하는사람으로그려진다. 어머니로서예수는그들을돕고, 고양시키며, 양육하기위한여성들의투쟁한가운데선물이다. 복음서에예수는여성을매우중히여겼으며그들을사람으로서대우했다. 그는여성의가치가남성과동일하다고여겼다. 예수는여성을비인간화하고평가절하하는모든장벽을무너뜨렸다. 예수는와서미얀마여성이완전한인간됨을이루도록동기를부여하기위해매우많은제한과사회적장벽, 인종차별과억압을제거하였다. 예수는모든사람을억압으로부터해방시키는것을계속하고여성에게는남성과함께동일한지위를부여한다.
예수는여성의인권에대한지지자이다. 그는여성의고통을치유하고가부장제문화에의해그들에게부과된굴욕과그들의깨어짐으로부터그들을안아일으켰다. 그러나반어적으로여성에대한차별은교회와사회에우세하며, 그들의성직서임식은미해결의문제로남아있다. 이러한배경에반대하여저자는논거를제시하고, 교회와사회안에서미얀마여성의권리와지위를위해성서적인근거를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