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 발전소에서 사용되는 변이 연료인 우라늄은 그 자체의 한계와 안전을 가지고 있다. 우려되는 두가지는 첫째는 핵사고이며 둘째는 방사성폐기물의 저장으로 나타난다. 거래되는 시장은 이러한 질문에 대한 올바른 결정을 하는 것 같은가? 두 경우들에 있어 응답은 없으며 환경을 이루는 현재의 결정만 주어져 있다. 하나씩 하나씩 이 문제들을 고려하여 보자. 원자로에 의한 전기의 생산은 방사성 성분들이 요구된다. 만약 이 성분들이 대기 속으로 빠져나와 충분한 농도로 인간과 접촉한다면 그들은 결함, 암, 죽음을 탄생시키고 있는 것이다. 약간의 방사성 성분들이 공장의 표준적 가동동안 역시 빠져 나갈 수 있으나 원자력발전소의 가장 큰 위험은 핵 사고의 위협이 여전히 있다는 것이다. 핵사고는 환경 속에서 방사성의 큰 양을 아마 주입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이러한 가능성의 가장 위험은 노심용융이다.
고준위 방사성폐기물의 처분에 있어 태양계나 태양계 바깥공간으로 보낸다거나 무해한 쪽으로 방사성 동위원소의 변형 혹은 중성자 충격에 의하여 덜 해로운 동위원소로의 변형과 같은 것을 포함하여 여러 기술들이 고려되고 있다. 이러한 선택의 아무것도 내포된 비용과 안전 고려 때문에 혹은 기술이 현실에 활용되지 않기 때문에 현실적이지 않다. 현재로 고준위 방사성폐기물의 추천하는 절차(방법)능 그것을 모으는 것, 화씨 2000 도에서 모래와 함께 그것을 융합에 의한 유리화로 합체시키는것, 그리고 스테인레스강, 내부식성 통들 속에 녹은 혼합체를 퍼붓는 것이다. 유리는 방사성이 있을 것이나 미치는 범위에는 매우 제한적일 것이다. 통들이 영구한 저장소로 이동 될 때까지 그들은 콘크리트 속에 저장될 것이다.
원자력 발전에 있어 개발과 행실은 궁극적 긴 기간 오염의 문제를 완전히 알리는 것 조차도 없이 진행되었다. 원자력의 지지자들은 일반적으로 긴 삶의 폐기물들은 그러한 방지(억제)가 필요하게 되면 필요에 따라 고형화 시키거나 봉인된 콘테이너로 놓아두거나 안정된 바위 형성물(지질학상의 매장) 깊이 묻어버리는 것을 당연한 것으로 여겼다. 그러나 이것은 아직 일어나지 않았다.
고준위 폐기물 저장소에 있어 미국을 제외한 원전을 사용하는 많은 다른나라들은 궁극적 배송물인 폐기물에 대하여 지질학적 매장을 하기로 결정했으나 이러한 국가들은 실제적으로 매장을 수행하는 계획을 개발하지 않았다. 많은 핵 국가들은 폐기물을 받아들이기 위한 적합한 부지를 아직 발견 할 수가 없었다. 부지 선정을 위한 안전에 관한 많은 의문들이 표면에 떠올라 있다. 기본적 문제는 암석 형성이 수 만년 동안 안정적이고 건조한 것으로 남아있을 수 있다는 보증을 할 수 없다는 것이다.
본 논문은 우리나라에서 쌓아져만 가는 고민거리인 고준위 방사성폐기물의 환경오염 저감을 위해 외국의 사례를 중심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자 함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