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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독일인의 전쟁 1939-1945 : 편지와 일기에 담긴 2차대전, 전쟁범죄와 폭격, 그리고 내면
청구기호
 940.5343-24-1
저자
 니콜라스 스타가르트 지음
역자
 김학이 옮김
발행사항
 교유서가 : 교유당(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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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2차대전 사료로 독일인의 혼란스러운 속내에 접근한다. 일기, 편지, 보고서, 법정 기록에 담긴 독일인의 생생한 육성으로 전체주의의 전쟁범죄에 숨은 낯설고 새로운 진실을 드러내고, 그들이 내면에 품었던 민족방어 전쟁 논리가 나치즘과 결부되며 어떻게 발전했는지 뒤따라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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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서언
편지와 일기의 주요 주인공들

프롤로그

제1부 방어전: 1939년 9월~1940년 봄
제1장 독일인들에게 환영받지 못한 전쟁
제2장 대오의 균열을 막아라
제3장 극단의 조치들

제2부 유럽의 주인: 1940년 5월~1941년 여름
제4장 진격
제5장 승자와 패자

제3부 1812년의 그림자: 1941년 여름~1942년 3월
제6장 독일의 십자군 전쟁
제7장 첫 패배

제4부 교착상태: 1942년 초~1943년 3월
제8장 비밀의 공유
제9장 유럽의 약탈
제10장 전사자에게 쓰는 편지

제5부 독일에 도착한 전쟁: 1943년 3월~1944년 여름
제11장 폭격과 복수
제12장 버티기
제13장 빌린 시간

제6부 완전한 패배: 1944년 여름~1945년 5월
제14장 참호가 된 나라
제15장 붕괴
제16장 종말

에필로그: 심연을 건너서

약어 | 주 | 역자해설: 형언할 수 없는 전쟁범죄와 내면의 성찰
참고문헌 | 찾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