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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펴내는 글 / 나선화
목차
서울·경기권 천연기념물 10
식물 11
1. 600년 노거수의 삶, 서울 재동 백송 11
2. 공자가 지나간 자리에 은행나무가 서다, 서울 문묘 은행나무 17
3. 강화도를 지킨 나무, 강화 갑곶리 탱자나무 26
4. 곤장의 주재료가 되다, 파주 무건리 물푸레나무 33
5. 승천하는 용의 꿈틀거림을 포착한 이천 도립리 반룡송 38
6. 효종대왕의 넋과 함께 자라다, 여주 효종대왕릉(영릉) 회양목 42
7. 조선시대 궁궐의 위엄을 보이다, 창덕궁 회화나무 군 47
8. 남한 최전방에 당당히 피어나다, 옹진 백령도 연화리 무궁화 53
지질 56
9. 바다가 만든 세계의 천연비행장, 옹진 백령도 사곶 사빈 56
10. 형형색색의 콩돌로 이루어진 해안, 옹진 백령도 남포리 콩돌해안 61
11. 선녀가 노닐던 곳이었을까, 포천 한탄강 현무암 협곡과 비둘기낭 폭포 65
강원권 천연기념물 72
식물 73
12. 단종의 슬픔을 함께한 소나무, 영월 청령포 관음송 73
13. '까실한' 수호자, 삼척 궁촌리 음나무 78
14. 신사임당의 손길이 닿은, 강릉 오죽헌 율곡매 83
15. 밤나무 중 최고의 밤나무, 평창 운교리 밤나무 89
16. 아침에 피고 저녁에 지다, 강릉 방동리 무궁화 95
지질 101
17. 물과 석회암이 만들어낸 미지의 세계, 삼척대이리동굴지대 101
18. 지반이 떠오른 자리, 해돋이 명소가 되다, 강릉 정동진 해안단구 107
천연보호구역 113
19. 눈 내린 신성한 산, 설악산 113
충청권 천연기념물 126
식물 127
20. 벼슬을 얻은 소나무, 보은 속리 정이품송 127
21. 정이품송의 아내 정부인송, 보은 서원리 소나무 132
동물 137
22. 금강에 살다, 어름치 137
전라권 천연기념물 142
식물 143
23. 화피(樺皮)에서 피안앵(彼岸櫻)으로, 구례 화엄사 올벚나무 143
24. 높은 담길 너머 굽은 비자나무 한 그루, 강진 삼인리 비자나무 148
25. 반달 숲이 있는 섬, 완도 예송리 상록수림 154
26. 지팡이 나무 쌍향수, 순천 송광사 천자암 쌍향수(곱향나무) 163
27. 산불을 막은 붉은 꽃, 고창 선운사 동백나무 숲 169
28. 국내 최대의 늘 푸른 덩굴, 고창 삼인리 송악 176
29. 고향을 그리워한 하멜의 은행나무, 강진 성동리 은행나무 181
30. 해남성을 지킨 소나무, 해남 성내리 수성송 186
31. 한국의 느티나무를 대표하다, 장성 단전리 느티나무 191
32. 나무에서 황금빛 액체가 나오다, 완도 정자리 황칠나무 196
33. 700년간 은은한 향을 피우다, 순천 선암사 선암매 202
34. 선비의 변하지 않는 절개를 상징하다, 나주 송죽리 금사정 동백나무 207
35. 장군의 마을 사랑이 담기다, 나주 상방리 호랑가시나무 212
동물 217
36. 용맹하고 충성스러운 진도의 개, 진도개 217
37. 용월리를 하얗게 물들이다, 무안 용월리 백로와 왜가리 번식지 223
38. 스스로 빛을 내는 벌레, 무주 일원 반딧불이와 그 먹이 서식지 230
지질 234
39. 공룡발자국의 행렬, 여수 낭도리 공룡발자국화석 산지 및 퇴적층 234
40. 공룡이 사라진 자리, 그들의 알만이 남다. 신안 압해도 수각류 공룡알 둥지 화석 241
천연보호구역 246
41. 석양 노을에 붉게 물든 섬, 홍도천연보호구역 246
경상권 천연기념물 252
식물 253
42. 향기나는 숲, 향산(香山). 대구 도동 측백나무 숲 253
43. 오류리의 등, 경주 오류리 등나무 262
44. 이언적, 조각자나무를 심다. 경주 독락당 조각자나무 266
45. 물건리 마을의 수호신, 남해 물건리 방조어부림 272
46. 길고 긴 가지를 아래로 드리우고, 청도 운문사 처진소나무 277
47. 가을빛으로 물든 참나무, 영풍 병산리 갈참나무 282
48. 이순신의 나무, 남해 창선도 왕후박나무 287
49. 청도에 어린 가을의 정취, 대전리 은행나무 291
50.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하얀 꽃, 김해 천곡리 이팝나무 296
51. 안전을 기원한 푸조나무, 부산 좌수영성지 푸조나무 301
52. 귀신은 피해가고 학자는 몰려드네, 월성 육통리 회화나무 305
53. 세금을 내는 나무, 예천 금남리 황목근(팽나무) 311
54. 아들을 잃은 슬픔이 깃들다, 함양 학사루 느티나무 316
55. 안동 하회마을의 푸르른 보호막, 만송정 숲 322
56. 의병의 사기를 북돋아 준 느티나무, 의령 세간리 현고수 331
57. 대학자 최치원 선생의 손길이 담기다, 합천 해인사 학사대 전나무 337
동물 345
58. 물새는 또 무리 지어 날아가네, 낙동강 하류 철새 도래지 345
59. 나쁜 기운 멀리 멀리 쫓아다오, 경산의 삽살개 352
지질 360
60. 공룡이 뛰어놀고 선녀가 베를 짜던 곳, 고성 덕명리 공룡과 새발자국화석 산지 360
61. 무리 지어 흘러내리는 바위들, 달성 비슬산 암괴류 365
62. 지구의 생명역사를 돌에 담다, 경산 대구가톨릭대학교 스트로마톨라이트 371
63. 용암이 만든 절경, 경주 양남 주상절리군 376
천연보호구역 382
64. 대한민국의 영토, 독도 382
제주권 천연기념물 390
식물 391
65. 산천단과 곰솔 391
66. 제주도의 나무, 비자나무 402
동물 409
67. 키가 작은 말, 제주마 409
68. 돼지라고 다 같은 돼지는 아니지, 제주 흑돼지 417
지질 422
69. 전설이 숨 쉬는 어둠 속 세계, 김녕굴 및 만장굴 422
70. 땅이 남긴 기록, 서귀포층 패류화석 산지 433
71. 구석기 문화의 현장, 빌레못동굴 439
72. 용암동굴 속의 석회동굴 생성물, 당처물동굴 444
73. 홍조단괴로만 이루어진 우도 해빈 449
74. 자연이 조각한 예술품, 중문·대포해안주상절리대 454
75. 용암동굴구조 완성의 근원지, 선흘리 거문오름 460
76. 용틀임하며 솟아오르다! 용천동굴 465
77. 용암이 선물한 미로, 선흘리 벵뒤굴 472
78. 자연과 시간이 함께 만들어낸 아름다운 병풍, 수월봉 화산쇄설층 478
79. 용틀임하는 해안, 사계리 용머리해안 485
천연보호구역 490
80. 여름에도 눈이 녹지 않고 가뭄에도 물이 마르지 않는다네, 한라산천연보호구역 490
81. 바다를 마주한 자연성곽, 성산(城山)일출봉 505
전국 천연기념물 514
동물 515
82. 따옥, 따옥 처량히 울다, 따오기 515
83. 임금새, 연산군의 미움을 받다, 황새 521
84. 곤곤곤 울어 고니라 부르다 529
85. 장수와 길상의 상징으로 여겨지다, 두루미 535
86. 화려한 색색의 깃털을 가진 새, 팔색조 542
87. 뿔 대신 향기를 몸이 품다, 사향노루 546
88. 하늘의 소, 장수하늘소 549
89. 하늘의 제왕, 청소부로 살다. 독수리 553
90. 매사냥, 왕실 스포츠로 자리잡다. 참매 558
91. 고양이를 닮은 새, 수리부엉이 564
92. 솥적 솥적, 소쩍새 570
93. 화목한 부부의 상징이 되다, 원앙 575
94. 반달을 가슴에 품다, 반달가슴곰 579
95. 신화와 이야기 속의 주인공, 수달 583
96. 뜸북뜸북 뜸북새 논에서 울고, 뜸부기 589
97. 복을 부르는 붉은박쥐 592
98. 남생아 놀아라, 촐래 촐래가 잘 논다 596
99. 미호종개의 귀환 602
100. 왕실에서도 귀히 여긴 비단벌레 607
참고문헌 614
판권기 619
[뒷표지] 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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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구축 및 2018년 이후 자료는 524호에서 직접 열람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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