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몰정보
소속
직위
직업
활동분야
주기
서지
국회도서관 서비스 이용에 대한 안내를 해드립니다.
검색결과 (전체 1건)
원문 있는 자료 (1) 열기
원문 아이콘이 없는 경우 국회도서관 방문 시 책자로 이용 가능
목차보기더보기
표제지
발간사 / 박원순
일러두기
목차
제1장 누정의 역사와 기능 14
누정의 의미 15
누정의 기원 17
누정의 역할 20
누정의 분포와 작명 27
누정 건축과 한국의 누정문화 32
서울 누정의 특징 35
제2장 궁궐의 누정 40
1. 경복궁의 누정 42
경복궁의 누정 43
인간과 하늘이 교감하는 작은 우주 경회루 47
대비가 잔치를 벌이던 청연루 68
연꽃 향기에 명성황후의 넋이 어린 향원정 70
을미사변의 한이 맺힌 옥호루 76
고종의 서재 집옥재에 딸린 팔우정 79
신선이 산다는 의미를 지닌 청와대의 오운정 81
2. 창덕궁의 누정 84
창덕궁의 누정 85
봄이 오고 단비가 내린다는 보춘정과 희우루 101
세자가 뛰어놀고 공부하던 동궁의 부속건물 승화루 106
낙선재 후원의 육모정자 상량정 110
수강재 후원의 편히 쉴 수 있는 공간 취운정 113
연꽃 향기 머금은 신선의 세상 부용정 119
세종의 집현전을 꿈꾸며 만든 주합루 129
풍년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은 천석정 136
가뭄의 근심을 없애준 희우정 138
연꽃을 사랑하는 군자의 모습 애련정 142
푸른 녹음 속에 자리한 농수정 151
정조의 이상을 담고 있는 존덕정 154
연못에서 뱃놀이를 즐긴 관람정 161
빼어난 경치를 즐기는 승재정 165
자신의 어리석음을 깨우치라는 폄우사 168
마음속 잡념을 깨끗이 없애주는 청심정 175
허공을 가르는 정자 능허정 179
인재가 모여드는 독서의 장소 취규정 181
푸르고 시원한 바람을 즐기는 취한정 182
구속됨 없이 천천히 노니는 소요정 186
농민들의 삶을 살피기 위한 청의정 192
태초의 원기를 담고 있는 태극정 196
임금의 편안한 안식처 농산정 199
꿈속에 나타난 정자 몽답정 201
활을 쏘며 심신을 단련했던 괘궁정 207
3. 창경궁의 누정 212
창경궁의 누정 213
영조의 어진 정치를 보여준 함인정 217
활을 쏘며 호연지기를 길렀던 관덕정 222
제3장 한강 유역의 누정 228
1. 한강 유역 누정의 역사와 특징 230
한강 유역 누정의 역사와 특징 231
2. 동호 일대의 누정 246
상왕 태종의 별장 낙천정 247
푸른 말목장을 바라볼 수 있는 화양정 254
규장각 관원들이 합법적으로 놀 수 있던 유하정 259
강과 하늘이 하나의 빛을 이룬 천일정 262
조선시대 외교사절의 만찬장 제천정 268
수양대군이 왕권을 꿈꾸던 곳 창회정 275
조선 후기 조대비의 탄생지 쌍호정 278
강가의 갈매기와 벗하며 지낸다는 압구정 282
꿈에 본 자리에 세운 숙몽정 294
기록만 남아 있는 동호의 누정들 297
3. 용산강 일대의 누정 302
고려 말 용산의 경치를 즐기던 추흥정 303
한강 유일의 여류 시인 집합소 삼호정 305
임진왜란 때 강화회담의 현장 심원정 311
정조와 이복동생 은언군의 애틋한 만남의 장소 읍청루 314
조선 선비의 효심을 담은 효사정 317
정조의 효심을 간직한 용양봉저정 323
한강의 달구경으로 유명한 월파정 332
기록만 남아 있는 용산강의 누정들 334
4. 서호 일대의 누정 336
영화롭게 복을 누리며 살라는 영복정 337
안평대군이 선비들과 시를 읊던 담담정 340
조선 초기 왕실의 안식처 망원정 341
기록만 남아 있는 서호의 누정들 352
5. 양천 일대의 누정 356
이태백의 시문을 따서 지은 이수정 357
문학과 예술이 만난 곳 소악루 365
기록만 남아 있는 양천 일대의 누정들 374
제4장 서울의 산과 누정 376
1. 북악과 인왕산 자락의 누정 378
북악과 인왕산 자락의 누정 379
세도정치의 핵심 인물 김조순의 별장 옥호정 383
모든 잡념을 떨쳐내고 홀로 즐기는 독락정 385
개화기 젊은 선비들의 격렬한 토론장 취운정과 백록동정자 389
충절에서 세도의 상징으로 변한 태고정 391
세 가지 분야의 최고가 만난 곳 삼승정 396
인조반정의 정당성을 웅변하는 세검정 398
연산군의 놀이터이자 수석으로 유명한 탕춘대 405
안견의 몽유도원도를 그리게 한 부암정 406
흥선대원군의 호를 따서 지은 석파정 409
조선시대 이별의 장소 천연정 415
기타 북악과 인왕산 줄기에 있던 누정들 420
2. 남산 자락의 누정 424
남산 자락의 누정 425
부귀영화를 언제든 버릴 수 있다는 귀록정 428
일본과 내정개혁안을 논의한 현장 노인정 431
회나무 두 그루에서 비롯된 이름 쌍회정 434
동래 정씨 모임 장소였던 화수루 438
남산팔경을 바라보며 경치를 즐긴 홍엽루 439
서울에서 제일 맛있는 샘물을 가진 녹천정 441
중국의 악양루와도 바꾸지 않은 율정 444
기타 남산 자락에 있던 누정들 447
3. 낙산 자락의 누정 450
낙산 자락의 누정 451
형제의 우애를 보여주는 조양루와 석양루 453
낙산 아래 배꽃 속의 정자 이화정 457
단종과 정순왕후의 애환이 서린 영빈정 461
낙산 잣나무골의 백림정 463
기타 낙산 자락의 누정들 463
제5장 조선 관리들이 심신을 단련하던 사정 466
활문화와 서울의 활터 467
한국 궁술의 명맥을 이어온 황학정 476
인왕산 아래 서촌오사정 480
병자호란의 치욕을 갚기 위해 만든 남산의 재산루 482
서촌오사정에 버금갔던 사정들 485
기타 성 안과 밖의 사정들 488
제6장 기타 서울에서 만날수 있는 누정들 490
조선시대 화재예방과 시각을 알렸던 종루 491
독립선언문을 낭독한 탑골공원 팔각정 498
성북동의 복숭아꽃을 감상한 봉황정·일관정·송석정 506
홍양호가 우이구곡에 세운 겸산루 511
동생에게 왕위를 넘겨준 월산대군의 풍월정 515
흥선대원군의 별서 아소정 518
부록 520
참고문헌 521
찾아보기 523
판권기 535
이용현황보기
가상서가
원문구축 및 2018년 이후 자료는 524호에서 직접 열람하십시요.
도서위치안내: / 서가번호:
우편복사 목록담기를 완료하였습니다.
* 표시는 필수사항 입니다.
* 주의: 국회도서관 이용자 모두에게 공유서재로 서비스 됩니다.
저장 되었습니다.
로그인을 하시려면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모바일 간편 열람증으로 입실한 경우 회원가입을 해야합니다.
공용 PC이므로 한번 더 로그인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이디 또는 비밀번호를 확인해주세요
